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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 2026-11-05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경기 11.05(목) 09:30분석 11.04(수) 18:22
요약
두 팀은 지난 맞대결에서 260점을 합작했지만, 그 경기는 뉴욕 닉스의 후반 역전으로 끝났다. 오늘은 시카고 불스가 다시 초반 우위를 만들 수 있는지와 뉴욕 닉스가 골밑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득점하는지가 함께 걸려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뉴욕 닉스는 개막 3연패 뒤 4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주전의 이름보다 그날의 경기력에 따라 막판 출전 시간을 정했다. 브루클린 네츠전에서는 미칼 브리지스를 3쿼터 중반부터 다시 쓰지 않았고, 랜드리 샤멧과 타일러 콜렉이 들어간 조합이 4쿼터 25-5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뉴욕 데일리 뉴스·SB 네이션, 11-03). 시카고 불스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브리지스 대신 조던 클락슨과 샤멧을 막판에 기용했다. 뉴욕 닉스의 최근 승리는 주전의 공격만이 아니라 브라운 감독의 후반 교체와 연결돼 있다.
조시 하트는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하트는 직전 경기에서 리바운드 6개, 도움 7개, 스틸 3개를 기록했고, 역전의 첫 3점도 넣었다. 결장하면 샤멧이 출전 시간을 더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하트의 리바운드와 상대 가드 수비를 그대로 맡는 조합은 아니다. 뉴욕 닉스가 경기당 리바운드 47.0개로 상대보다 우세했던 조건도 달라질 수 있다.
시카고 불스는 이번 시즌부터 티아구 스플리터 감독이 지휘한다. 케일럽 윌슨과 노먼 파월이 득점하고 조시 기디가 공을 운반하며, 경기당 자유투 34.3개와 많은 공격 횟수로 점수를 쌓는다. 반면 3점은 경기당 42.3개를 던져 11.9개만 넣었다. 5연패에는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 강한 상대가 포함됐지만, 경기 초반 실점과 후반 실책도 반복됐다. 뉴욕 닉스와의 첫 맞대결에서는 3쿼터에 19점까지 앞섰다가 4쿼터 턴오버 4개로 11점을 내주며 127-133으로 졌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3).
시카고 불스의 골밑에는 닉 클랙스턴의 출전 여부가 변수다. 클랙스턴은 왼쪽 햄스트링 문제로 이번 시즌 7경기를 모두 빠졌고, 오늘도 출전이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그동안 제일런 스미스가 선발 센터를 맡았으며, 스미스는 왼쪽 손가락 염좌에도 출전 유력이다. 클랙스턴 없이 치른 7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는 페인트존 실점을 경기당 52.3점 허용했다(온 SI, 11-01). 뉴욕 닉스의 칼앤서니 타운스와 안드레 드러먼드가 상대할 기본 조합도 이쪽이다.
2. 매치업 분석
뉴욕 닉스의 타운스·드러먼드와 시카고 불스의 골밑 수비가 첫 대결이다. 시카고 불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리바운드 47.6개를 허용했다. 스미스가 골밑에서 타운스의 득점과 드러먼드의 리바운드를 모두 막기는 부담스럽다. 시카고 불스가 도움 수비를 더하면 OG 아누노비와 샤멧의 외곽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뉴욕 닉스가 골밑 슛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리바운드 우위만으로 득점을 보장할 수 없다. 뉴욕 닉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리바운드를 앞서고도 야투 성공 수에서 밀려 졌다.
두 번째 대결은 후반 가드 운영이다. 브라운 감독은 콜렉·클락슨·샤멧을 기용해 두 경기의 흐름을 바꿨고, 시카고 불스는 첫 맞대결에서 후반 실책으로 그 조합에 득점을 허용했다. 시카고 불스도 기디와 트레 존스가 공을 안정적으로 운반하면 같은 역전을 피할 수 있다. 특히 지난 맞대결에서는 1쿼터를 33-34로 대등하게 치렀고, 전반은 시카고 불스가 앞섰다. 뉴욕 닉스가 초반부터 큰 격차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은 이 경기 내용과 맞지 않는다.
시카고 불스가 접전을 유지할 다른 방법은 자유투다. 윌슨과 파월이 돌파로 파울을 얻으면 낮은 외곽 성공률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뉴욕 닉스는 이번 시즌 상대에게 자유투를 경기당 23.0개만 허용했다. 첫 맞대결에서 두 팀이 합계 3점 40개를 넣은 공격을 그대로 예상하기도 어렵다. 시카고 불스의 시즌 3점 성공률은 약 28%이고, 뉴욕 닉스 역시 홈에서 공격 횟수를 줄이면 총점은 지난 맞대결보다 낮아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뉴욕 닉스가 클랙스턴 없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을 공략하고 후반 교체 운영으로 앞서 나갈 것으로 본다. 다만 시카고 불스는 첫 맞대결에서 초반을 대등하게 치른 뒤 3쿼터 중반까지 앞섰고, 자유투로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다. 뉴욕 닉스가 처음부터 크게 앞서기보다는 후반에 승부를 정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두 팀의 3점 성공이 시즌 수준에 가까워지면 득점도 첫 맞대결보다 크게 줄어든다.
시장도 뉴욕 닉스의 승리를 유력하게 본다. 점수 차에 대한 판단은 시장과 다르다. 시장은 시카고 불스의 실점과 골밑 약점을 크게 반영하지만, 뉴욕 닉스는 이번 시즌 15점 이상 차로 이긴 경기가 없고 지난 맞대결에서도 큰 열세를 후반에 뒤집었다. 하트가 빠지면 뉴욕 닉스의 리바운드와 가드 수비가 약해져 격차를 벌리기도 더 어려워진다. 시카고 불스가 후반 실책을 줄이고 자유투로 리드를 지킨다면 지난 맞대결과 달리 원정팀이 이기는 전개도 가능하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클랙스턴 없는 원정 골밑을 타운스 · 드러먼드가 공략하고, 4쿼터 벤치 가드 운영과 원정의 후반 실책이 홈 쪽으로 선다
- 핸디캡 -12.5: 패 — 홈은 초반이 아니라 후반에 앞서 나가는 팀이고 원정은 첫 맞대결에서 전반을 대등하게 버텼다. 13점 이상은 원정의 초반 대량 실점까지 함께 나와야 가능하다
- 언더오버 233.5: 언더 — 첫 맞대결 총점은 두 팀의 시즌 수준을 크게 넘은 3점 40개에서 나왔고, 원정의 낮은 효율을 메우는 자유투는 자유투 허용이 적은 홈 수비를 만난다
분석
1. 홈팀 — 뉴욕 닉스: 지금 어떤 팀인가
브라운 감독은 그날 경기력에 따라 주전의 출전 시간을 다시 나눈다
상대 시카고 불스의 티아구 스플리터 감독은 많아야 10명을 돌리는 로테이션(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 11-02)으로 자유투를 많이 얻고 공격 횟수가 많은 경기를 치른다. 이 상대를 맞는 마이크 브라운 감독의 뉴욕 닉스는 제일런 브런슨(244분 172점 도움 37개)과 칼앤서니 타운스(142점 리바운드 97개)를 중심에 둔다. 나머지 자리는 그날 경기력에 따라 바꾼다. 11-03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미칼 브리지스는 야투 1/7에 그친 뒤 3쿼터 종료 8분 44초 전 벤치로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막판에 주전을 다시 넣을 때는 랜드리 샤멧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뉴욕 데일리 뉴스(New York Daily News)·SB 네이션(SB Nation), 11-03). 브라운 감독은 브리지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이유로 샤멧과 조던 클락슨의 경기력을 들었다(뉴욕 데일리 뉴스, 11-03).
이 운영이 최근 승리들의 공통점이다.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뉴욕 닉스는 75-79로 밀린 채 4쿼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브런슨이 벤치에 있는 동안 타일러 콜렉이 들어간 조합으로 25-5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샤멧은 벤치에서 나와 22점(3점 4/6)을 넣었고, 콜렉은 4쿼터에만 5분 29초를 뛰었다(SB 네이션, 11-03). 브라운 감독은 «타일러가 뛴 시간은 대단했다. 팀을 잘 이끌었고 쉬운 슛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뉴욕 데일리 뉴스, 11-03).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에 따르면 10-29 시카고 불스 원정에서도 브리지스는 후반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냈고, 막판에는 클락슨과 샤멧이 기용됐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4%로 낮지만, 4쿼터를 시작하는 벤치 가드 조합이 경기 흐름을 바꿔 왔다. 4쿼터 평균 득실 +2.3(7경기)은 네 쿼터 가운데 가장 좋다.
리바운드는 경기당 47.0개로 상대(41.7개)보다 많고, 골밑은 타운스와 안드레 드러먼드(93분 리바운드 53개)가 맡는다. 3점은 경기당 14.3개를 넣어 상대(13.7개)보다 조금 많다. 약점은 림 근처에서의 마무리다. 블록은 경기당 4.1개인데 상대에게 당한 블록은 7.0개여서, 뉴욕 닉스의 슛이 골밑에서 막히는 일이 상대보다 많다. 10-3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는 리바운드를 45-39로 앞서고도 야투 35/86으로 상대(37/75)보다 적게 넣어 93-98로 졌다. 이 경기 막판 6분 동안 브런슨은 야투 5개 중 1개만 넣었다.
조시 하트의 출전 여부가 선발 조합을 바꾼다
조시 하트는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한국시간 11-04 17:00). 직전 브루클린 네츠전에서는 약 27분 동안 8점 6리바운드 7도움 3스틸을 기록했다. 3쿼터에 네 번째 파울을 범해 샤멧과 교체됐고, 4쿼터에 돌아와 역전의 첫 3점을 넣었다(뉴욕 데일리 뉴스, 11-03). 하트는 221분 동안 60점에 리바운드 51개, 도움 27개를 기록했다. 득점보다 리바운드와 연결, 수비를 맡는 선수다.
하트가 빠지면 그 출전 시간은 샤멧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하트가 파울로 빠졌을 때 샤멧이 그 자리를 메웠고, 샤멧은 그 경기에서 30분을 뛰었다(SB 네이션, 11-03). 샤멧이 선발로 들어가면 외곽 득점은 늘지만, 리바운드와 상대 가드 수비는 약해진다. 시카고 불스는 조시 기디(도움 55개)가 공을 운반하는 팀이다. 따라서 하트의 수비와 리바운드가 빠지면 시카고 불스가 공격 리바운드와 빠른 공격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하트가 뛰더라도 발목 상태 때문에 출전 시간이 줄면 같은 문제가 일부 남는다. 호세 알바라도는 왼쪽 발목 염좌에서 회복해 브루클린 네츠전에 출전했다(헤비(Heavy), 11-04).
개막 3연패와 이후 4경기 3승의 원인과 상대
개막 3연패의 상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보스턴 셀틱스(5-2), 올랜도 매직(2-5)이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6점 차)와 보스턴 셀틱스(4점 차)에게는 접전 끝에 졌다. 이후 4경기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를 14점 차로 이겼고, 시카고 불스와 브루클린 네츠에게는 후반에 역전승을 거뒀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에 따르면 시카고 불스전 역전승은 3쿼터 68-87에서 시작된 연속 3점 성공과 4쿼터 상대 턴오버 4개에서 얻은 11점이 만들었다. 7경기 가운데 15점 이상 차이로 끝난 경기가 없다. 이 팀은 점수 차를 크게 벌리기보다 후반 막판에 승부를 정한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리바운드 우위와 4쿼터 벤치 가드 조합이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다시 통하는지에 달려 있다. 첫 맞대결에서 두 가지가 실제로 통했으므로 이 조건이 성립할 근거가 있다. 3승 4패라는 평가는 개막 3경기의 접전 패배가 만든 부분이 크고, 운영을 조정한 최근 4경기의 팀은 그 평가와 다르다. 다만 하트가 빠지면 리바운드와 수비 쪽 조건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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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 체제의 공격은 자유투와 많은 공격 횟수로 점수를 낸다
뉴욕 닉스의 브라운 감독은 리바운드 우위와 경기 막판의 벤치 가드 조합으로 승부를 정한다. 이 상대를 맞는 시카고 불스는 비시즌에 빌리 도노번 감독의 후임으로 스플리터 감독을 선임했고, 이번 시즌 7경기를 모두 스플리터 체제에서 치렀다(EFE 통신, 11-02 · NBA닷컴, 09-22). 지난 시즌의 맞대결 3경기는 감독 교체 전의 경기여서 지금 팀과 비교하기 어렵다. 공격에서는 케일럽 윌슨(238분 151점)과 노먼 파월(142점)이 득점을 맡고, 기디가 공을 운반한다. 경기당 자유투를 34.3개 얻어 상대(30.6개)보다 많다. 하지만 3점은 경기당 42.3개를 시도해 11.9개(약 28%)만 넣었고, 유효 야투율도 47.5%(5경기)로 낮다. 슛 효율보다 자유투와 공격 횟수로 점수를 내는 팀이다. 시카고 불스 경기의 추정 공격 횟수는 뉴욕 닉스 경기보다 많고, 7경기 평균 총점은 241.4점이다.
수비는 이번 시즌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다. 평균 실점은 128.9점, 상대 유효 야투율은 55.5%(5경기)다. 페인트존 실점은 경기당 52.3점으로 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많다(온 SI(On SI), 11-01). 10-31 보스턴 셀틱스 원정에서는 1쿼터에 2점슛 15개 중 13개를 허용해 25-44로 밀렸다. 1쿼터 평균 득실은 -10.8(7경기)이어서, 경기 초반에 큰 점수 차를 허용한 경기가 반복됐다. 스플리터 감독은 노아 에상그를 두고 «상대 앞에서 따라붙고 팔이 길다. 그와 아이작이 우리 팀에서 그걸 가장 잘한다»고 말했다(시카고 선타임스, 11-02). 상대의 공 운반자를 막는 수비수로 에상그와 아이작 오코로를 꼽은 것이다.
5연패는 강한 상대에게 초반과 3쿼터에 격차를 허용한 결과다
5연패 가운데 4경기의 상대는 보스턴 셀틱스(5-2) 두 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뉴욕 닉스(3-4)였다. 보스턴 셀틱스에게 진 두 경기에서는 상대 벤치의 페이턴 프리처드에게 각각 28점과 30점을 내줬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10-27 경기의 3쿼터에는 턴오버 9개로 17점을 내주며 이 쿼터를 21-39로 졌다. 11-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는 3쿼터 64-68에서 2-15로 연속 실점하며 격차가 벌어졌고, 3점은 10/38에 그쳤다. 이 경기들에서는 상대의 높은 슛 성공률과 3쿼터의 연속 실점, 실책이 반복해서 패배 원인이 됐다.
뉴욕 닉스와의 첫 맞대결은 달랐다. 시카고 불스는 홈에서 1쿼터를 33-34로 대등하게 시작했고, 3쿼터 종료 4분 57초 전에는 87-68까지 앞섰다. 그러나 3쿼터 막판에 연속 3점을 허용하고 4쿼터에 턴오버 4개를 범해 127-133으로 졌다. 뉴욕 닉스를 상대로는 초반 열세가 나오지 않았고, 리드를 지켜야 하는 후반 운영에서 졌다. 유일한 승리는 10-24 밀워키 벅스(1-6) 원정 132-125였다. 오늘 원정에서 후반 실책과 외곽 허용이라는 같은 원인이 다시 나오는지가 이 팀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닉 클랙스턴의 공백과 제일런 스미스의 센터 역할
닉 클랙스턴은 훈련 캠프 직전에 다친 왼쪽 햄스트링 때문에 프리시즌과 정규 7경기를 모두 빠졌고, 오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클러치포인츠(ClutchPoints), 11-03). 클랙스턴은 11-01(현지)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스플리터 감독은 «계획대로 나아지고 있고, 돌아올 가장 좋은 경기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 홈 3연전에 복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시카고 선타임스, 11-02). 감독의 발언은 오늘보다 홈 3연전에서의 복귀를 가리킨다. 복귀하더라도 초반에는 출전 시간이 제한되고 벤치에서 나올 것이라는 필자들의 예상도 있다(시카고 선타임스, 11-02 · 온 SI, 11-01).
클랙스턴이 없는 동안에는 제일런 스미스(172분 85점 리바운드 58개)가 선발 센터를 맡았다. 스미스는 왼쪽 손가락 염좌가 있지만 출전 유력이다(클러치포인츠, 11-03). 7경기의 페인트존 실점과 리바운드 열세(45.0개 대 47.6개)는 모두 클랙스턴 없이 뛴 조합의 기록이다. 따라서 클랙스턴이 뛰지 않으면 이 골밑 약점이 그대로 타운스와 드러먼드를 상대하게 된다. 클랙스턴이 짧게라도 뛰면 스미스가 2진으로 내려가므로 벤치 빅맨의 출전 시간 배분이 바뀐다(시카고 선타임스, 11-02). 2진은 잭 콜린스·오코로·트레 존스·에상그·레너드 밀러로 구성되고, 그중 트레 존스는 127분 동안 73점을 넣은 벤치 득점원이다. 마타스 부젤리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23분 동안 4점 3리바운드에 그친 뒤 «과정이다.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클러치포인츠, 11-03).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첫 맞대결처럼 초반을 대등하게 버티고, 자유투로 점수를 쌓으면서 후반 실책을 줄일 때 성립한다. 1승 6패와 평균 실점 128.9점이라는 평가는 보스턴 셀틱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토론토 랩터스에게 크게 진 경기들이 만든 부분이 크다. 하지만 클랙스턴이 없는 골밑 수비라는 원인은 오늘도 그대로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뉴욕 닉스 | 11-03 | 홈 | 브루클린 네츠(1-6) | 103-90 | |
| 뉴욕 닉스 | 10-31 | 원정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 93-98 | |
| 뉴욕 닉스 | 10-29 | 원정 | 시카고 불스(1-6) | 133-127 | 연전 |
| 뉴욕 닉스 | 10-28 | 홈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 111-97 | |
| 뉴욕 닉스 | 10-26 | 홈 | 올랜도 매직(2-5) | 102-111 | |
| 시카고 불스 | 11-03 | 원정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 107-126 | |
| 시카고 불스 | 10-31 | 원정 | 보스턴 셀틱스(5-2) | 111-125 | |
| 시카고 불스 | 10-29 | 홈 | 뉴욕 닉스(3-4) | 127-133 | |
| 시카고 불스 | 10-27 | 원정 | 보스턴 셀틱스(5-2) | 99-134 | |
| 시카고 불스 | 10-25 | 홈 | 워싱턴 위저즈(4-3) | 120-124 | 연전 |
| 항목 | 뉴욕 닉스 | 시카고 불스 |
|---|---|---|
| 정규 경기 | 7경기 | 7경기 |
| 평균 득점 | 106.4 | 112.6 |
| 평균 실점 | 105.1 | 128.9 |
| 3점 시도 / 성공 | 40.0 / 14.3 | 42.3 / 11.9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1.0%(5경기) | 47.5%(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7.0 / 41.7 | 45.0 / 47.6 |
| 턴오버(우리 / 상대) | 15.1 / 13.4 | 17.3 / 15.4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3.3 / 23.0 | 34.3 / 30.6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뉴욕 닉스 | 조시 하트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Right Ankle Soreness |
| 시카고 불스 | 닉 클랙스턴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
| 시카고 불스 | 제일런 스미스 | 출전 유력 | Injury/Illness - Left Finger Sprain |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하루를 쉬고 경기하며, 최근 7일 동안 2경기를 치렀다. 뉴욕 닉스는 홈에서 2경기 연속으로 경기한다. 시카고 불스에게는 보스턴 셀틱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이은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스포츠 몰(Sports Mole), 11-03). 시카고 불스는 이 경기 뒤 홈 3연전을 치른다(시카고 선타임스, 11-02). 두 팀 모두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않으므로, 이동 피로를 결론의 근거로 쓰기는 어렵다.
뉴욕 닉스의 직전 경기 출전 시간은 OG 아누노비 38분, 타운스 35분, 브런슨 33.5분, 샤멧 30분, 하트 27분이었다(SB 네이션, 11-03). 다음 경기는 11-0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원정이므로, 오늘 주전을 아낄 일정상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하트는 피로 문제에 대해 «우승 습관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헤비, 11-04). 시카고 불스의 다음 경기는 11-09 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타운스·드러먼드 대 클랙스턴 없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
뉴욕 닉스는 경기당 리바운드 47.0개를 잡고, 시카고 불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리바운드 47.6개와 페인트존 52.3점을 내준다. 타운스와 드러먼드가 골밑에서 공을 받는 자리에, 시카고 불스는 손가락 염좌가 있는 스미스를 세운다. 시카고 불스가 실점을 줄이려면 골밑 수비가 버텨야 하므로,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한다. 시카고 불스가 골밑을 지키려고 도움 수비를 모으면 외곽의 아누노비와 샤멧에게 3점 기회가 생긴다. 도움 수비를 모으지 않으면 타운스의 골밑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가 이어진다.
3점 성공 수의 차이
첫 맞대결에서 뉴욕 닉스는 3점 22개를 넣어 시카고 불스(18개)보다 4개 많았고, 그 차이에서 3쿼터 막판 추격이 시작됐다. 시즌 기록을 보면 시카고 불스는 3점 시도가 많지만 성공률이 약 28%이고, 상대에게는 경기당 14.7개를 허용했다. 시즌 성공률을 감안하면, 시카고 불스가 첫 맞대결처럼 3점을 18개 넣기는 어렵다. 반면 뉴욕 닉스의 외곽은 샤멧(174분 68점)과 아누노비가 맡는다. 하트가 빠지면 샤멧의 출전 시간이 늘어 외곽 시도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시카고 불스가 접전을 만드는 경로인 자유투와 경기 속도
시카고 불스가 이 경기를 접전으로 만들 수 있는 경로는 자유투와 경기 속도다. 경기당 자유투 34.3개(7경기)를 얻는 시카고 불스의 공격이, 상대에게 자유투를 경기당 23.0개(7경기)만 허용한 뉴욕 닉스의 수비를 만난다. 윌슨과 파월이 돌파로 파울을 얻으면 낮은 야투 효율을 보완할 수 있다. 공격 횟수가 시카고 불스 경기 수준으로 늘어나면 경기는 시카고 불스의 방식에 가까워지고, 뉴욕 닉스 경기 수준에 머물면 뉴욕 닉스의 방식으로 흘러간다. 총점 260점이 나온 첫 맞대결은 시카고 불스의 방식으로 흘러간 경기였다.
4쿼터 벤치 가드 조합과 시카고 불스의 후반 실책
뉴욕 닉스의 콜렉(경기당 14.3분 동안 도움 6.3개, 스포츠 몰, 11-03)·클락슨·샤멧 조합은 4쿼터 초반에 경기 흐름을 바꿔 왔다. 시카고 불스는 후반 턴오버가 실점으로 이어진 경기가 반복됐다. 기디와 트레 존스가 공을 운반하는 시간에 뉴욕 닉스의 벤치 가드들이 압박하면, 첫 맞대결에서 나온 후반 역전 경로가 다시 나온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의 첫 기준은 시카고 불스의 1쿼터 평균 득실 -10.8이 오늘도 나오는지다. 다만 첫 맞대결의 1쿼터는 33-34로 대등했고, 뉴욕 닉스의 1쿼터 평균 득실도 -0.6이다. 뉴욕 닉스가 초반에 크게 앞서 온 팀은 아니다. 그래서 시카고 불스가 자유투와 빠른 공격으로 대등하게 버티고, 뉴욕 닉스가 타운스의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려 가는 출발이 유력하다.
2쿼터는 시카고 불스가 평균 득실에서 유일하게 앞서는 쿼터이고(+2.0), 첫 맞대결의 전반도 시카고 불스가 62-56으로 앞섰다. 트레 존스가 이끄는 2진이 이 시간을 버텼다. 그러나 시카고 불스의 3쿼터 평균 득실은 -6.8이다. 후반이 시작된 뒤 상대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는 뜻이다. 뉴욕 닉스는 3쿼터 평균 득실이 -1.0이고 4쿼터에는 +2.3으로 앞선다. 두 팀의 기록 모두 후반에 흐름이 뉴욕 닉스 쪽으로 옮겨 가는 구조를 보여 준다.
4쿼터 운영은 뉴욕 닉스가 앞선다. 브라운 감독은 이미 두 경기에서 경기력이 떨어진 주전을 빼고 벤치 가드를 넣었고, 그 결정이 역전으로 이어졌다. 시카고 불스는 파월의 3점 같은 개인 득점으로 따라붙을 수 있다. 하지만 첫 맞대결처럼 4쿼터에 실책이 나오면 뉴욕 닉스가 자유투로 경기를 마무리한다.
총점은 뉴욕 닉스 경기 평균(211.6점)보다 높은 쪽으로 기운다. 시카고 불스의 수비(평균 실점 128.9점, 상대 유효 야투율 55.5%)는 뉴욕 닉스가 평소보다 많이 득점할 수 있는 조건이고, 시카고 불스는 자유투로 득점을 쌓는 팀이다. 첫 맞대결의 총점 260점은 이 두 조건이 함께 작용한 결과다. 다만 뉴욕 닉스가 홈에서 하프코트 공격 위주로 공격 횟수를 줄이고 시카고 불스의 3점 성공률이 시즌 수준에 머물면, 총점은 첫 맞대결보다 낮아진다.
흐름은 리바운드와 외곽 효율, 4쿼터 운영에서 앞서는 뉴욕 닉스 쪽으로 기운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시카고 불스의 1쿼터 열세나 3쿼터 연속 실점이 오늘도 나오는 경우다. 시카고 불스가 14·19·35·43점 차로 진 4경기가 모두 그런 경기였다. 점수 차가 관리되는 조건은 두 가지다. 뉴욕 닉스는 이번 시즌 15점 이상 차로 이긴 경기가 없을 만큼 후반에 승부를 정해 온 팀이고, 시카고 불스는 자유투로 점수를 쌓는 팀이다. 하트가 빠지면 리바운드 우위가 줄어들어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도 약해진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첫 맞대결의 전반과 같은 전개다. 하트가 빠진 상태에서 시카고 불스가 첫 맞대결처럼 3쿼터 중반까지 크게 앞서면, 뉴욕 닉스는 리바운드 우위가 줄어든 상태에서 다시 외곽 추격에 기대야 한다. 이때 시카고 불스가 4쿼터 실책을 줄이고 자유투로 리드를 지키면 원정팀이 이기는 경로가 성립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닉 클랙스턴이 없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과 후반 운영에서 정해진다. 칼앤서니 타운스와 안드레 드러먼드는 손가락 염좌를 안고 뛰는 제일런 스미스를 상대로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얻는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4쿼터에 벤치 가드 조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꿔 왔다. 시카고 불스는 후반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진 경기가 반복됐다. 반대로 작용하는 것은 시카고 불스의 자유투 획득과 첫 맞대결에서 보인 대등한 출발이다. 점수 차는 뉴욕 닉스가 후반에 앞서 나가지만 초반부터 크게 벌리지는 못하는 구조다. 총점은 첫 맞대결보다 크게 낮아지는 구조다.
시장은 뉴욕 닉스의 승리를 크게 유력하게 본다. 두 팀의 전력 차와 시카고 불스의 실점, 페인트존 수비 약점이 그 근거이고,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클랙스턴은 출전이 불투명하고 티아구 스플리터 감독도 복귀 목표 경기를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스미스가 골밑을 맡은 7경기의 조합이 오늘도 기본이다. 첫 맞대결에서 시카고 불스는 3쿼터 중반 19점을 앞섰지만, 4쿼터 턴오버 4개로 11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뉴욕 닉스가 4쿼터에 벤치 가드 조합으로 흐름을 바꾼 운영은 브루클린 네츠전에서도 확인됐다. 승부 판단은 시장과 같다.
점수 차는 시장보다 작게 본다. 시카고 불스가 크게 진 경기들은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쿼터나 3쿼터에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만든 경기였다. 뉴욕 닉스는 초반에 크게 앞서는 팀이 아니고, 첫 맞대결의 1쿼터도 33-34로 대등했다. 그 경기에서 뉴욕 닉스가 19점 열세를 따라잡은 날도 이번 시즌 경기당 14.3개인 3점을 22개 넣은 날이었다. 후반 우위만으로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큰 점수 차를 만들 근거는 약하다. 조시 하트가 빠지면 리바운드와 상대 가드 수비가 약해져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더 약해진다. 하트가 뛰어도 이 판단은 같다.
총점은 시장이 두 방향을 비슷하게 보되, 점수가 많이 나는 쪽을 조금 더 본다. 시카고 불스 경기의 높은 총점과 첫 맞대결의 260점이 그 근거다. 그러나 첫 맞대결은 시카고 불스의 홈 경기였고, 두 팀이 넣은 3점 40개는 두 팀의 시즌 수준을 크게 넘었다. 시카고 불스의 공격은 3점 성공률 약 28%, 유효 야투율 47.5%로 효율이 낮다. 그것을 메우는 자유투는 상대에게 자유투를 경기당 23.0개만 허용하는 뉴욕 닉스 수비를 만난다. 뉴욕 닉스는 골밑에서 평소보다 많이 넣겠지만, 블록을 당하는 일이 많은 공격이어서 초반부터 점수를 몰아서 내는 팀은 아니다. 총점이 올라가는 경로는 시카고 불스의 3점이 첫 맞대결처럼 들어가는 경우다.
최종 판단
[결론] 뉴욕 닉스가 클랙스턴 없는 시카고 불스의 골밑과 후반 실책을 공략해 이기지만, 초반부터 크게 앞서기보다 후반에 앞서 나가는 경기로 본다. 첫 맞대결의 점수를 키운 두 팀의 3점이 시즌 수준으로 돌아오면 득점도 그 경기보다 크게 줄어든다.
- 클랙스턴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스미스는 왼쪽 손가락 염좌를 안고 출전 유력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스플리터 감독은 복귀 목표 경기를 밝히지 않았다(헤비, 11-04). 경기당 페인트존 52.3점을 내준 골밑(온 SI, 11-01)이 오늘도 타운스와 드러먼드를 상대한다.
- 브라운 감독은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미칼 브리지스를 3쿼터 중반부터 쓰지 않고, 랜드리 샤멧과 타일러 콜렉이 들어간 조합으로 4쿼터 25-5를 만들어 역전했다(뉴욕 데일리 뉴스 · SB 네이션, 11-03). 시카고 불스가 후반에 실책을 범하면 이 조합이 다시 경기를 정한다.
- 하트는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하트가 빠지면 리바운드와 상대 가드 수비가 약해져, 뉴욕 닉스가 점수 차를 벌리는 경로는 더 약해진다.
- 승패: 승 — 클랙스턴 없는 원정 골밑을 타운스 · 드러먼드가 공략하고, 4쿼터 벤치 가드 운영과 원정의 후반 실책이 홈 쪽으로 선다
- 핸디캡 -12.5: 패 — 홈은 초반이 아니라 후반에 앞서 나가는 팀이고 원정은 첫 맞대결에서 전반을 대등하게 버텼다. 13점 이상은 원정의 초반 대량 실점까지 함께 나와야 가능하다
- 언더오버 233.5: 언더 — 첫 맞대결 총점은 두 팀의 시즌 수준을 크게 넘은 3점 40개에서 나왔고, 원정의 낮은 효율을 메우는 자유투는 자유투 허용이 적은 홈 수비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