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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보스턴 셀틱스 vs 밀워키 벅스 2026-11-05
보스턴 셀틱스 vs 밀워키 벅스경기 11.05(목) 09:30분석 11.04(수) 18:26
요약
보스턴 셀틱스는 원정 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고, 이 경기 뒤에는 원정 4경기가 이어진다. 밀워키 벅스는 테일러 젠킨스 감독 부임 뒤 아직 안정된 선수 조합을 찾는 중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조 마줄라 감독의 보스턴 셀틱스는 깊은 로테이션과 볼 압박으로 상대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꾼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벤치가 출전 시간의 약 47%, 득점의 약 41%를 맡았다(데이터센터). 10월 31일 시카고 불스전과 11월 2일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각각 상대 턴오버로 21점을 얻었다. 마줄라는 페이턴 프리처드의 볼 압박을 높게 평가했다(헤비, 11월 4일). 다만 홈 4승은 모두 시즌 승률 5할 아래 팀을 상대로 거뒀고, 11월 3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페인트존 득점 34-50으로 밀렸다. 깊은 선수층이 오늘의 약점을 모두 해결한다고 볼 수는 없다.
제이슨 테이텀은 부상이 아닌 휴식 사유로, 프리처드는 오른쪽 어깨 타박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야후 스포츠, 11월 4일). 테이텀은 7경기에서 경기당 27.0점과 도움 55개를 기록했다. 11월 2일에는 그가 벤치에 있을 때 동료들이 18-6 흐름을 만들었지만, 휴스턴 로케츠전에는 테이텀이 쉬는 2쿼터의 득점이 제한됐다. 테이텀이 빠지면 폴 조지와 데릭 화이트가 더 많은 공격을 맡아야 한다. 프리처드까지 빠지면 상대 볼 운반을 압박하는 역할도 나눠 맡아야 한다. 보스턴 셀틱스는 원정 연전 뒤 하루를 쉬었으며, 이어지는 원정 일정이 주전 기용 판단에 영향을 준다.
젠킨스 감독의 밀워키 벅스는 리바운드를 경기당 49.1-47.6으로 앞서지만, 턴오버는 16.6개로 상대의 12.6개보다 많다(데이터센터). 10월 29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2쿼터를 14-34, 11월 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는 21-48로 내줬다. 젠킨스는 선수들이 매 경기 다른 조합으로 뛰어 함께 출전하는 선수 사이의 일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공식 부상 보고서에 오른 선수는 없지만 선발 조합은 고정되지 않았다. 타일러 히로와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가 득점을 맡는 가운데,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턴오버 없이 마무리해야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에 대응할 수 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보스턴 셀틱스의 볼 압박과 밀워키 벅스의 공격권 관리다.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상대에게 스틸 9.6개를 내줬고, 보스턴 셀틱스는 최근 두 승리에서 턴오버로 점수를 얻었다(데이터센터). 프리처드가 뛰면 그가 볼 압박에 참여한다. 결장하면 조지와 화이트가 그 역할을 이어 가야 한다. 밀워키 벅스가 리바운드를 잡아도 공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잃는 공격권이 많으면, 켈렐 웨어와 하케스 주니어의 리바운드 우위가 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두 번째는 보스턴 셀틱스의 2쿼터 벤치 조합과 밀워키 벅스의 리바운드다. 보스턴 셀틱스의 2쿼터 평균 득실은 +3.0, 밀워키 벅스는 -7.4다(데이터센터). 밀워키 벅스가 최근 두 차례 2쿼터에 큰 점수 차를 내준 만큼, 보스턴 셀틱스가 이 구간에 턴오버를 유도하면 전반에 앞설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밀워키 벅스가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얻으면 그 차이를 줄일 수 있다. 보스턴 셀틱스는 시카고 불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허용한 적이 있다.
테이텀의 출전 여부는 보스턴 셀틱스가 득점하는 방식도 바꾼다. 테이텀이 뛰면 돌파와 자유투가 공격 경로가 되지만, 쉬면 조지와 화이트의 득점 부담이 커진다. 밀워키 벅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자유투 시도 27.6개를 내줘 이 공격을 막는 데에도 과제가 있다. 밀워키 벅스의 수비 실점은 경기당 124.1점이고 두 팀 모두 3점슛을 경기당 40개 이상 시도한다(데이터센터). 전반의 턴오버 득점과 후반의 추가 공격이 이어지면, 최종 점수 차가 줄더라도 두 팀 합계 득점은 높아질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보스턴 셀틱스가 볼 압박과 2쿼터 벤치 구간에서 앞서 이길 것으로 본다. 다만 테이텀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고, 크게 앞선 뒤에는 원정 4경기를 앞두고 주전 출전 시간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밀워키 벅스가 후반에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얻으면 최종 점수 차는 전반에 벌어진 차이보다 작아질 수 있다. 두 팀의 3점슛 시도량과 밀워키 벅스의 수비 실점을 고려하면 총점은 높은 쪽에 무게를 둔다.
해외 시장도 보스턴 셀틱스의 승리를 유력하게 봤다. 승부 방향은 같지만, 시장이 낮은 총점을 조금 더 유력하게 본 자리에서는 판단이 다르다. 보스턴 셀틱스의 최근 외곽 난조에는 올랜도 매직전 3점슛 44개 중 12개 성공과 휴스턴 로케츠전 주요 슈터 네 명의 합계 22개 중 2개 성공이 포함된다. 오늘 상대는 턴오버와 자유투 시도를 많이 내주는 밀워키 벅스다. 테이텀과 프리처드가 모두 쉬고 보스턴 셀틱스의 외곽슛도 최근 두 경기처럼 들어가지 않으면, 공격권 우위가 예상만큼 많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원정의 턴오버(경기당 16.6개)와 홈의 볼 압박이 만나는 공격권 대결이 홈에 유리하고, 테이텀이 쉬어도 조지 · 화이트와 깊은 벤치가 남는다
- 핸디캡 -11.5: 패 — 전반에 벌어진 차이를 후반 주전 휴식 운영(원정 4경기 앞 · 테이텀 휴식 발표)과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가 줄여 최종 점수 차가 크게 남지 않는다
- 언더오버 224.5: 오버 — 원정의 수비(경기당 124.1점 · 유효 야투율 53.6% 허용)와 턴오버 뒤 속공,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 후반 벤치 구간 득점이 함께 총점을 올린다
분석
1. 홈팀 — 보스턴 셀틱스: 지금 어떤 팀인가
선수층의 깊이와 볼 압박으로 공격권을 만든다
밀워키 벅스의 테일러 젠킨스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매 경기 다른 선수 조합을 쓰며, 3점슛을 많이 던지는 공격과 리바운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 마줄라 감독의 보스턴 셀틱스는 깊은 로테이션과 볼 압박으로 그 상대를 맞는다.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7%, 벤치 득점 비중이 약 41%로, 두 팀 가운데 벤치를 가장 많이 쓴다. 마줄라는 «우리 선수층의 깊이와 다양성을 활용하라»고 말했고, 페이턴 프리처드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의 볼 압박을 해 줬다»고 평가했다(헤비, 11-04). 상대 턴오버는 경기당 17.3개로 자기 턴오버 15.0개보다 많다. 11-02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턴오버 18개를 유도해 21점을 얻었고, 10-31 시카고 불스전에서도 턴오버 16개에서 21점을 얻었다.
최근 세 경기의 원인과 상대를 보면 이 팀의 강점과 한계가 함께 드러난다. 10-31 시카고 불스전(상대 1승 6패)은 1쿼터에 2점슛 15개 중 13개를 넣어 44-25로 앞섰고, 프리처드가 30점을 올렸다. 다만 시카고 불스에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내줬다. 11-02 올랜도 매직전(2승 5패)에서는 3점슛 44개 중 12개만 넣었다. 그러나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17개 중 15개를 넣으며 32점을 올렸고, 테이텀이 벤치에 있던 4쿼터에 18-6 흐름을 만들어 이겼다. 11-03 휴스턴 로케츠전(7승 1패)은 원정 연전 둘째 날이었고, 폴 조지가 쉬었다. 이 경기에서 페인트존 득점은 34-50, 도움은 20-34로 밀렸고, 테이텀, 데릭 화이트, 프리처드, 샘 하우저의 3점슛은 합계 22개 중 2개 성공에 그쳤다.
결과의 질을 보면, 홈 4승은 모두 승률 5할 아래 팀을 상대로 거뒀다. 그중 브루클린 네츠전은 125-124, 뉴욕 닉스전은 107-103으로 끝난 접전이었다. 두 번의 패배는 모두 강한 팀을 상대한 원정 경기였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외곽이 크게 식었지만, 자유투와 상대 턴오버로 점수를 만들었다. 4쿼터 평균 득실 -4.1에는 크게 앞선 뒤 주전을 뺀 구간이 들어 있다. 10-31 경기에서는 주전이 빠진 4쿼터를 26-37로 내줬다. 따라서 이 숫자를 접전 마무리가 약하다는 뜻으로 읽을 수는 없다.
테이텀의 휴식 여부와 프리처드의 어깨
테이텀은 휴식 사유로 출전이 불투명하며, 부상은 아니다. 쉬게 되면 이번 시즌 첫 휴식이다(야후 스포츠, 11-04). 테이텀은 7경기에서 189점(경기당 27.0점)과 도움 55개를 기록한 이 팀의 1옵션이다. 그가 코트를 비운 시간의 결과는 엇갈렸다. 11-02 경기에서는 테이텀이 벤치에 있는 동안 프리처드, 루카 가르자, 조지, 베일러 샤이어먼이 18-6 흐름을 만들었다. 반면 11-03 경기 2쿼터에는 그가 쉬는 동안 득점이 마이크 콘리와 가르자의 3점슛에 그쳤다.
대체자는 이렇게 예상된다. SB 네이션은 테이텀이 쉬면 샤이어먼이 선발로 나설 수 있고, 조던 월시와 하우저도 후보라고 전했다(11-03). 셀틱스 와이어(Celtics Wire)의 예상 선발은 화이트, 우고 곤살레스, 조지, 월시, 네미아스 케타로, 테이텀이 빠져 있다(11-04). 오른쪽 어깨 타박상을 입은 프리처드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11-02 경기에서 공을 잡으려고 몸을 던진 뒤부터 어깨를 만졌고, 11-03 경기에서는 야투 7개를 모두 놓쳤다(야후 스포츠, 11-04). 프리처드가 빠지면 콘리와 론 하퍼 주니어의 출전 시간이 늘 수 있다(SB 네이션, 11-03).
두 선수가 모두 빠질 때의 영향은 크다. 득점 부담은 조지(6경기 124점, 경기당 20.7점)와 화이트에게 옮겨 가고, 볼 압박의 한 축도 사라진다. 조지와 미첼 로빈슨은 원정 두 경기에서 한 경기씩 쉬었으므로 오늘 출전할 수 있다(야후 스포츠, 11-03). 데빈 카터는 단핵구증에서 회복하는 중이라 결장한다.
5승 2패와 3위라는 평가는 홈에서 약한 상대를 꺾은 경기들과 테이텀의 득점으로 만든 것이다. 오늘 상대의 수준은 그 홈 4승의 상대와 비슷하지만, 테이텀과 프리처드가 빠지면 평가를 만든 선수 구성과 달라진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세 가지다. 테이텀이 쉬어도 조지와 화이트가 득점을 만들어야 하고, 볼 압박으로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를 유도해야 하며,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지 않아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밀워키 벅스: 지금 어떤 팀인가
리바운드는 앞서지만 공격권을 잃고, 2쿼터에 점수 차가 벌어진다
마줄라의 보스턴 셀틱스는 깊은 로테이션과 볼 압박으로 상대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나선다. 젠킨스의 밀워키 벅스는 공격권을 잃는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팀이다.
젠킨스는 오프시즌에 부임했다. NBA 닷컴은 젠킨스가 큰 로스터 변화를 겪은 밀워키 벅스를 새로 지휘하게 됐다고 전했다(08-07). 그러므로 지난 시즌 기록과 맞대결은 지금 팀의 근거로 쓰기 어렵고, 이번 시즌 7경기가 근거의 중심이다. 이 7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는 리바운드가 경기당 49.1개 대 47.6개로 앞섰다. 켈렐 웨어는 135분 동안 리바운드 61개를 잡았다. 그러나 턴오버는 16.6개로 상대의 12.6개보다 많고, 스틸은 5.6개로 상대의 9.6개에 크게 못 미친다. 자유투 시도도 20.6개로 상대의 27.6개보다 7개 적다.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턴오버와 파울로 다시 잃는 구조다.
최근 세 경기의 원인과 상대를 보면 2쿼터가 반복해서 문제가 됐다. 10-29 휴스턴 로케츠전(상대 7승 1패)은 2쿼터를 14-34로 내줬다. 전반 3점슛이 24개 중 4개에 그쳤고, 야투도 92개를 던져 37개만 넣었다. 11-0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4승 3패)도 2쿼터를 21-48로 내줬고, 전반 야투 성공률은 31%로 상대의 62%에 크게 못 미쳤다(TSN). 4쿼터를 35-27로 이겼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뒤였다. 11-0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5승 3패)은 2쿼터를 29-19로 이겼으나, 4쿼터 초반 11-3 흐름을 내주며 12점 차로 졌다. 이 경기의 턴오버는 17-11이었다.
젠킨스는 11-01 경기 뒤 «선수들이 매 경기 다른 조합으로 뛰고 있다», «누구와 함께 뛰는지에서 일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01). 두 경기의 2쿼터 대량 실점은 이 조합 문제와 함께 읽을 수 있다. 다만 시즌 승률이 1할대인 시카고 불스에게도 졌으므로, 강한 상대만 만나서 진 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유일한 승리는 인디애나 페이서스(2승 6패)를 110-102로 이긴 경기다.
결장 없는 선수단과 정해지지 않은 선발
공식 부상 보고서에 오른 선수가 없다. 그래서 결장보다 누가 선발로 나서고 얼마나 뛰느냐가 이 팀의 변수다. 11-03 경기의 선발은 브레이든 버리스, 마일스 터너, 타일러 히로, 카일 쿠즈마,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였다(스포츠갬블러). 셀틱스 와이어의 예상 선발은 버리스 대신 라이언 롤린스를 넣었다(11-04). 11-01 경기에서는 버리스와 네이트 아멘트가 나란히 개인 최다인 14점을 올렸고, 웨어가 19점과 리바운드 10개를 기록했다(야후 스포츠, 11-01). 득점은 히로(평균 21.9점)와 하케스 주니어(평균 16.6점, 리바운드 7.3개)에게 모인다(SB 네이션, 11-03).
1승 6패라는 평가는 강한 상대와 약한 상대를 가리지 않고 턴오버와 2쿼터 실점으로 진 경기들에서 나왔다. 오늘 보스턴 셀틱스가 테이텀과 프리처드 없이 나선다면, 상대의 수준이라는 조건은 이전 패배들과 달라진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리바운드 우위로 추가 공격을 얻고, 턴오버를 평소보다 줄이는 것이다. 또한 2쿼터를 큰 실점 없이 넘기고, 많은 3점슛 시도가 성공으로 이어져야 한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보스턴 셀틱스 | 11-03 | 원정 | 휴스턴 로케츠(7-1) | 93-109 | 연전 |
| 보스턴 셀틱스 | 11-02 | 원정 | 올랜도 매직(2-5) | 108-97 | |
| 보스턴 셀틱스 | 10-31 | 홈 | 시카고 불스(1-6) | 125-111 | |
| 보스턴 셀틱스 | 10-28 | 홈 | 브루클린 네츠(1-6) | 125-124 | 연전 |
| 보스턴 셀틱스 | 10-27 | 홈 | 시카고 불스(1-6) | 134-99 | |
| 밀워키 벅스 | 11-03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3) | 100-112 | |
| 밀워키 벅스 | 11-01 | 홈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3) | 111-136 | |
| 밀워키 벅스 | 10-29 | 홈 | 휴스턴 로케츠(7-1) | 100-132 | |
| 밀워키 벅스 | 10-27 | 홈 | 인디애나 페이서스(2-6) | 110-102 | |
| 밀워키 벅스 | 10-25 | 원정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 116-127 | 연전 |
| 항목 | 보스턴 셀틱스 | 밀워키 벅스 |
|---|---|---|
| 정규 경기 | 7경기 | 7경기 |
| 평균 득점 | 115.0 | 111.1 |
| 평균 실점 | 109.1 | 124.1 |
| 3점 시도 / 성공 | 40.6 / 14.0 | 43.7 / 14.6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3.6%(5경기) | 49.7%(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2.4 / 44.4 | 49.1 / 47.6 |
| 턴오버(우리 / 상대) | 15.0 / 17.3 | 16.6 / 12.6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7.1 / 25.4 | 20.6 / 27.6 |
보스턴 셀틱스 · 선수 데빈 카터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Illness
보스턴 셀틱스 · 선수 페이턴 프리처드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Right Shoulder Contusion
보스턴 셀틱스 · 선수 제이슨 테이텀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Rest
3. 일정과 몸 상태
보스턴 셀틱스는 원정 연전(11-02 올랜도 매직, 11-03 휴스턴 로케츠)을 마치고 하루를 쉰 뒤 홈경기에 나선다.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 뒤에는 원정 4경기가 이어진다(헤비, 11-04). 셀틱스 와이어는 이번 달 홈경기가 4경기뿐이고 연전이 네 번이며 그중 세 번이 원정이라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이 홈경기를 휴식 시간을 끼워 넣는 기회로 쓸 수 있다고 봤다(11-04). 테이텀의 휴식은 이 일정 관리에서 나온 선택이다. 마줄라는 휴스턴 로케츠전 패배 뒤 «지난해에도 힘든 연전 일정으로 이곳에 와서 이겼다»며 일정을 패배의 원인으로 돌리지 않았다(헤비, 11-04).
밀워키 벅스는 11-03 원정 경기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2경기를 치렀다. 다음 경기는 11-07 홈 토론토 랩터스전이다. 일정의 영향은 피로보다 보스턴 셀틱스의 선수 기용 선택으로 나타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보스턴 셀틱스의 볼 압박 대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턴오버 16.6개를 범하고, 상대에게 스틸 9.6개를 내준다. 보스턴 셀틱스는 최근 두 승리에서 상대 턴오버로 각각 21점을 얻었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밀워키 벅스의 약점 가운데 경기마다 가장 꾸준히 나타난 것이 턴오버이고, 보스턴 셀틱스가 그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팀이기 때문이다. 다만 압박의 중심인 프리처드의 어깨 상태가 변수다. 프리처드가 빠지면 조지와 화이트가 그 압박을 이어 가야 한다.
테이텀이 빠질 때의 득점원과 밀워키 벅스의 수비
밀워키 벅스는 상대에게 유효 야투율 53.6%와 경기당 자유투 시도 27.6개를 내준다. 보스턴 셀틱스는 자유투를 경기당 27.1개 얻는 팀이다. 그러나 올랜도 매직전에서 자유투 15개를 넣은 선수가 테이텀이었으므로, 테이텀이 빠지면 자유투로 득점하는 경로가 약해진다. 대신 조지와 하우저의 외곽이 중심이 되는데, 보스턴 셀틱스의 주요 슈터들은 최근 두 경기에서 외곽이 식었다. 밀워키 벅스의 수비가 약하다는 점이 오늘 테이텀 없는 공격에서도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지는지가 이 자리의 쟁점이다.
리바운드와 2쿼터
밀워키 벅스가 앞서는 거의 유일한 자리는 리바운드다. 보스턴 셀틱스는 시카고 불스에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내줬고, 휴스턴 로케츠에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34-50으로 밀렸다. 로빈슨은 잦은 작은 부상 때문에 새 팀 적응이 더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야후 스포츠, 11-04). 2쿼터는 보스턴 셀틱스의 평균 득실이 +3.0이고 밀워키 벅스가 -7.4다. 보스턴 셀틱스의 깊은 벤치가 밀워키 벅스가 가장 약한 구간과 만나는 것이다. 밀워키 벅스가 웨어와 하케스 주니어의 리바운드로 이 구간에 추가 공격을 얻지 못하면, 점수 차는 2쿼터에 생길 가능성이 크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의 주도권은 보스턴 셀틱스의 선발 구성에 달려 있다. 보스턴 셀틱스는 홈에서 1쿼터 평균 득실 +3.9를 기록했고, 밀워키 벅스는 1쿼터를 비슷하게 버틴 경기가 많았다. 테이텀이 뛰면 그의 돌파와 자유투가 첫 득점 경로가 된다. 테이텀이 쉬면 조지와 화이트의 외곽, 케타의 골밑 마무리가 경로가 된다. 밀워키 벅스는 히로의 득점과 터너, 웨어의 리바운드로 첫 구간을 버티려 한다.
벤치 구간은 이 경기에서 점수 차가 가장 크게 생길 수 있는 자리다. 마줄라는 테이텀이 없는 조합의 흐름이 좋으면 그 조합을 더 오래 쓴 감독이다(보스턴 헤럴드). 밀워키 벅스는 2쿼터에 두 번이나 20점 이상 차이로 무너졌다. 보스턴 셀틱스가 볼 압박으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그 공격권을 속공으로 바꾸면, 전반에 두 자릿수 점수 차가 날 수 있다.
후반 조정에서는 마줄라가 휴스턴 로케츠전 3쿼터에 케타와 로빈슨을 함께 기용해 12-3 흐름을 만든 전례가 있다. 밀워키 벅스가 리바운드로 버티면 마줄라는 높이를 보강하는 조합으로 맞설 수 있다. 4쿼터 운영에서는 보스턴 셀틱스가 크게 앞서면 주전을 일찍 빼는 경향을 고려해야 한다. 이 경기 뒤에 원정 4경기가 이어지므로, 앞서는 상황에서는 주전의 출전 시간을 줄일 이유가 더 많다. 그래서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전반에 턴오버와 2쿼터 실점이 겹치는 경우다. 점수 차가 관리되는 조건은 보스턴 셀틱스가 4쿼터에 주전을 빼는 경우와, 테이텀과 프리처드가 모두 빠져 공격이 식는 경우다.
총점은 낮은 쪽보다 높은 쪽에 가깝다고 본다.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124.1점을 내줬고, 7경기 총점이 모두 212점 이상이었다. 두 팀 모두 경기당 3점슛을 40개 이상 던지고, 공격 횟수 비교에서도 밀워키 벅스가 더 빠르다. 보스턴 셀틱스의 득점이 줄어드는 조건은 테이텀의 결장과 최근 두 경기의 외곽 난조가 겹치는 경우다. 그러나 밀워키 벅스의 수비가 내주는 자유투와 턴오버 실점이 그 공백을 일부 메울 것으로 본다.
흐름은 공격권 대결과 2쿼터 구간에서 보스턴 셀틱스 쪽으로 기운다. 턴오버 차이와 벤치 깊이, 밀워키 벅스의 반복된 2쿼터 실점이 그 근거다. 다만 테이텀과 프리처드의 출전 여부와 4쿼터에 주전을 빼는 운영 때문에, 경기 막판의 점수 차는 중반보다 줄어들 수 있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보스턴 셀틱스가 테이텀과 프리처드 없이 나서고 외곽이 최근 두 경기처럼 식는 경우다. 이때 밀워키 벅스가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얻고 히로와 하케스 주니어의 득점이 이어지면, 홈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1점 차로 이긴 경기처럼 막판까지 승부가 정해지지 않는 경기가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와 보스턴 셀틱스의 볼 압박이 만나는 자리에서 정해지고, 점수 차와 총점은 보스턴 셀틱스가 오늘 주전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턴오버 16.6개를 범하고, 부임 첫 시즌인 테일러 젠킨스 감독은 아직 고정된 선수 조합을 찾지 못했다. 보스턴 셀틱스가 이길 근거는 제이슨 테이텀이 쉬더라도 남는다. 다만 테이텀은 휴식 사유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보스턴 셀틱스는 이 경기 뒤 원정 4경기를 치른다. 그래서 점수 차는 전반에 벌어졌다가 후반에 관리되는 구조로 본다. 총점은 밀워키 벅스의 약한 수비와 후반 벤치 구간의 득점이 함께 끌어올리는 높은 쪽 구조로 본다.
해외 시장은 보스턴 셀틱스의 승리를 매우 유력하게 봤다. 그 배경에는 홈 4전 전승과 밀워키 벅스의 1승 6패가 있지만, 이런 결과 숫자보다 공격권 대결이 오늘 근거다. 보스턴 셀틱스는 최근 두 승리에서 상대 턴오버로 각각 21점을 얻었고, 밀워키 벅스는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턴오버와 파울로 다시 잃는 팀이다. 테이텀과 페이턴 프리처드가 모두 빠지더라도 폴 조지와 데릭 화이트는 뛸 수 있다. 11-02 경기에서는 테이텀이 벤치에 있는 동안 18-6 흐름을 만들기도 했다. 밀워키 벅스가 이기려면 리바운드 우위와 턴오버 감소, 3점슛 성공이 함께 나와야 한다. 그러나 젠킨스가 일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말한 조합에서 세 가지가 함께 나올 근거는 적다. 승부는 시장과 같은 쪽으로 본다.
점수 차에서 해외 시장은 두 결말의 가능성을 거의 같게 봤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구간은 2쿼터다. 밀워키 벅스는 휴스턴 로케츠전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2쿼터를 각각 20점과 27점 차로 내줬고, 보스턴 셀틱스는 깊은 벤치 덕분에 2쿼터에 앞서는 팀이다. 그러나 후반에는 그 차이가 관리될 근거가 더 많다. 보스턴 셀틱스는 10-31 시카고 불스전에서 주전을 뺀 4쿼터를 26-37로 내줬고, 오늘은 원정 4경기를 앞두고 테이텀을 휴식 사유로 출전 불투명 명단에 올렸다. 테이텀이 뛰면 전반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지만, 크게 앞선 뒤에는 같은 이유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다. 밀워키 벅스의 공격 리바운드도 후반 벤치 구간에서 추가 공격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보스턴 셀틱스가 이기더라도 최종 점수 차는 전반의 최대 리드보다 작아진다고 본다.
총점에서 해외 시장은 낮은 쪽을 조금 더 유력하게 봤지만, 우리 판단은 다르다. 시장이 본 보스턴 셀틱스의 최근 두 경기 낮은 총점은 3점슛 44개 중 12개 성공, 주요 슈터 네 명의 22개 중 2개 성공이 겹친 경기에서 나온 값이다. 오늘 상대는 경기당 124.1점과 유효 야투율 53.6%를 내주는 수비다.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는 보스턴 셀틱스의 속공 득점으로 이어지고, 밀워키 벅스의 공격 리바운드는 그들의 추가 공격이 된다. 후반 벤치 구간은 10-31 경기 4쿼터처럼 두 팀 모두 득점을 많이 하는 구간이므로, 점수 차를 줄이는 이 구간이 총점을 높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테이텀이 쉬면 자유투로 득점하는 경로가 약해지지만, 밀워키 벅스가 경기당 27.6개씩 내주는 자유투가 그 공백을 일부 메운다.
최종 판단
[결론] 보스턴 셀틱스가 공격권 대결과 2쿼터 벤치 구간에서 앞서 이길 것으로 보되, 원정 4경기를 앞두고 출전 시간을 관리하기 때문에 최종 점수 차는 전반의 리드보다 작아진다고 본다. 테이텀이 뛰면 전반의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지만, 크게 앞선 뒤에는 같은 이유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다. 테이텀이 쉬면 조지와 화이트가 득점을 맡으므로, 점수 차를 만드는 수단부터 줄어든다.
- 제이슨 테이텀은 부상이 아닌 휴식 사유로 출전이 불투명하고(야후 스포츠, 11-04), 보스턴 셀틱스는 이 경기 뒤 원정 4경기를 치른다(헤비, 11-04). 테이텀이 쉬면 자유투로 득점하는 경로가 약해지고, 뛰더라도 크게 앞선 뒤에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 밀워키 벅스는 7경기에서 경기당 턴오버 16.6개를 범했고(데이터센터), 테일러 젠킨스 감독은 누구와 함께 뛰는지에서 일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01). 보스턴 셀틱스가 볼 압박으로 이 약점을 속공 득점으로 바꾸는 것이 승부의 중심이다.
- 밀워키 벅스는 리바운드에서 경기당 49.1개 대 47.6개로 앞서고(데이터센터), 보스턴 셀틱스는 10-31 경기에서 주전을 뺀 4쿼터를 26-37로 내줬다(데이터센터). 후반 벤치 구간에 밀워키 벅스가 추가 공격을 얻으면 점수 차는 줄고 총점은 오른다.
- 승패: 승 — 원정의 턴오버(경기당 16.6개)와 홈의 볼 압박이 만나는 공격권 대결이 홈에 유리하고, 테이텀이 쉬어도 조지 · 화이트와 깊은 벤치가 남는다
- 핸디캡 -11.5: 패 — 전반에 벌어진 차이를 후반 주전 휴식 운영(원정 4경기 앞 · 테이텀 휴식 발표)과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가 줄여 최종 점수 차가 크게 남지 않는다
- 언더오버 224.5: 오버 — 원정의 수비(경기당 124.1점 · 유효 야투율 53.6% 허용)와 턴오버 뒤 속공,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 후반 벤치 구간 득점이 함께 총점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