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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1리그] 가시와 레이솔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2026-11-07
가시와 레이솔 vs 가와사키 프론탈레경기 11.07(토) 16:00분석 11.07(토) 10:06
요약
두 팀 모두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빠르게 득점 기회를 만든다. 오늘부터 이어지는 3차례 맞대결의 첫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의 왼쪽 공격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전환이 맞선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감독의 가시와 레이솔은 수비수 3명과 윙백을 두고, 왼쪽 측면 돌파와 상대 진영의 공 탈취로 득점한다.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는 엔도 게이타와 야마우치 히나타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2골을 만들었고, 상대 진영 깊은 곳에서 공을 빼앗아 3번째 골도 넣었다. 우라와 레드전 선제골 역시 상대 후방 연결이 어긋난 순간 공을 잡은 뒤 나왔다(데이터센터).
우라와 레드전 4-0을 경기 전체의 일방적인 우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기대득점은 우라와 레드가 높았고, 가시와 레이솔의 마지막 2골은 78분 상대 퇴장 뒤에 나왔다. FC도쿄의 압박을 받은 경기에서는 0-0에 그쳤고, 랏차부리전에는 박스 안 슈팅 10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2개였다. 바바 세이야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뒤에도 고가 다이요·스기오카 다이키·하라다 와타루의 수비 조합은 최근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구마사카 고키가 빠진 중원에서는 고이즈미 요시오가 공 탈취와 득점에 관여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은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와키자카 야스토, 이토 다쓰야, 마르시뉴를 통해 빠르게 공격한다.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는 슈팅 6개로 2골을 넣었고, 두 골 모두 공을 빼앗은 뒤의 공격에서 나왔다. 그러나 요코하마 F마리노스전 2-4 패배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중원 왼쪽에서 공을 빼앗겨 실점했고, 코너킥 상황에서도 2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수비수 다니구치 히로토는 11월 4일 훈련 메뉴를 모두 소화했지만 출전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타그마, 11월 4일). 그의 복귀 가능성을 직전 경기의 세트피스 수비 문제가 해결됐다는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
가시와 레이솔은 14일 동안 5경기를 치른 뒤 4일 만에 나서며,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6일을 쉬었다. 사커비평은 가시와 레이솔 선수들이 직전 대전 하나시티즌전 후반 30분 이후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다고 전했다(11월 6일). 두 팀은 11일과 15일 리그컵에서도 다시 만난다. 하세베 감독은 3연전에도 한 경기에 모든 것을 쏟는 쪽에 가깝다고 말했다(닛칸스포츠, 11월 5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중원의 공 탈취다. 가시와 레이솔의 고이즈미는 우라와 레드전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을 만들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와키자카와 이토는 오카야마전 공격의 출발점이 됐다. 두 팀 모두 공을 잃는 순간에도 위험하다. 가시와 레이솔은 FC도쿄의 압박에 패스 연결이 끊겼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중원에서 공을 빼앗긴 직후 실점했다. 어느 팀이 먼저 압박에 성공하는지가 상대 수비가 정돈되기 전의 슈팅 기회를 좌우한다.
두 번째 대결은 가시와 레이솔의 왼쪽 측면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측면 공격수의 전진이다. 엔도와 야마우치는 가시마 앤틀러스전처럼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토와 마르시뉴가 공을 빼앗으려고 높은 위치로 전진하면, 뒤의 측면 수비가 그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 반대로 가시와 레이솔 윙백이 깊이 올라간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마르시뉴가 공격할 공간도 생긴다. 엔도와 야마우치는 공식 선발 발표 전 J리그 공식 사이트의 예상 명단에 포함됐다(11월 7일).
후반에는 교체와 체력이 이 대결에 영향을 준다. 가시와 레이솔은 호소야 마오 등을 교체로 활용해 왔지만, 최근 연전으로 훈련과 회복 시간이 줄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오제키 유토와 야마이치 슈토를 투입할 수 있고, 오제키는 직전 경기 추가 시간에 득점했다. 가시와 레이솔이 앞서더라도 후반에 중원에서 공을 빼앗기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추격 기회가 생긴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가시와 레이솔이 홈에서 중원 압박과 왼쪽 침투로 전반에 앞서고, 후반에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한 골을 만회하는 접전을 본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중원 탈취와 코너킥으로 실점했다. 가시와 레이솔에는 바로 그 위치에서 공을 빼앗고 왼쪽으로 전진하는 공격이 있다. 다만 6일을 쉰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교체 공격수는 연전을 치른 홈팀이 후반에 공을 잃는 순간을 노릴 수 있다.
시장은 가시와 레이솔의 4위, 홈 경기와 최근 무실점 승리를 높게 평가하면서 많은 득점도 예상했다. 홈 우세에는 근거가 있다. 가시와 레이솔은 이번 시즌 공식전 홈 11경기에서 31골을 넣었다. 총득점에 대한 판단은 시장과 다르다. 최근 무실점 경기에도 우라와 레드의 높은 기대득점과 상대 퇴장이 있었고, 가시와 레이솔은 압박이나 조직된 수비를 만나면 공격을 득점으로 바꾸는 속도가 느렸다. 올해 두 맞대결도 2월에는 5-3, 5월에는 1-0으로 달랐다. 두 팀 모두 득점할 가능성을 보되, 많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전반부터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먼저 앞선다면, 가시와 레이솔은 지공으로 추격해야 하므로 이 경기 전개는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중원 압박과 왼쪽 측면으로 전반에 앞서고, 앞선 경기를 지켜 온 운영으로 승리한다
- 핸디캡 -1: 무 —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75분 이후 체력 우위와 탈취 직후 공격으로 한 골을 만회한다
- 언더오버 3.5: 언더 — 두 팀 모두 득점하지만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적은 슈팅과 가시와 레이솔의 리드 관리가 득점 확대를 막는다
분석
1. 홈팀 — 가시와 레이솔: 지금 어떤 팀인가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와키자카 야스토와 마르시뉴를 거쳐 빠르게 마무리하는 전환 공격으로 최근 득점을 만들어 왔다. 경기 전 기사 제목은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였다(타그마(targma), 11월 6일).
수비수 3명과 왼쪽 측면, 상대 진영의 공 탈취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감독의 가시와 레이솔은 11월 3일 대전 하나시티즌전에서 고가 다이요 · 스기오카 다이키 · 하라다 와타루 3명을 수비에 세웠다(게키사카(Gekisaka), 11월 3일). 최근 리그 득점은 두 경로에서 반복됐다. 10월 24일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는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온 엔도 게이타의 슈팅이 굴절돼 동점골이 됐고, 같은 왼쪽을 돌파한 야마우치 히나타가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상대 진영 깊은 곳에서 공을 빼앗아 3번째 골을 만들었다. 10월 31일 우라와 레드전 선제골도 상대의 후방 연결이 어긋난 순간 공을 잡아, 엔도의 슈팅이 막혀 흐른 공을 고이즈미 요시오가 넣은 장면이었다.
가시와 레이솔은 점유율보다 왼쪽 측면 돌파와 탈취 직후의 속도로 득점한다. 가시마전은 점유율 38%로 이겼다. 우라와전 4-0도 기대득점은 1.8 대 2.67로 상대가 높았고, 마지막 2골은 78분 상대 퇴장 뒤에 나왔다. 점수만큼 경기를 압도한 것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압박과 밀집 수비 앞에서는 득점이 멈췄다
10월 21일 FC도쿄 원정 0-0에서는 상대의 높은 압박에 패스 연결이 끊겼다. 10월 27일 랏차부리 원정에서는 슈팅 14개 가운데 10개를 박스 안에서 시도하고도 유효 슈팅이 2개에 그쳤다. 대전전도 전반은 0-0이었다. 상대가 전방에서 압박하거나 수비를 낮출 때 가시와 레이솔의 지공은 득점 전환이 느렸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중원 탈취를 무기로 쓰는 팀이므로, 오늘 가시와 레이솔의 후방 빌드업이 압박을 받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결장과 연전: 바바 세이야, 구마사카 고키, 체력
마이나비 뉴스(Mynavi News) 기사(10월 16일)에 따르면 바바 세이야는 10월 9일 비셀 고베전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외측 반월판 손상을 입었다. 그가 빠진 뒤 공식전 7경기(리그 4 · ACLE 3)에서 가시와 레이솔은 6실점했고, 최근 3경기는 고가 · 스기오카 · 하라다 조합으로 모두 무실점이었다. 중앙 수비의 공백은 결과로 메워졌다. 구마사카 고키도 부상으로 이탈했고 복귀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풋볼채널(Football Channel), 11월 5일). 최근 중원에는 하라카와 리키, 나카가와 노부테루, 고이즈미 요시오가 선발로 나섰다. 고이즈미는 우라와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90분에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구보 도지로의 득점을 만들었다. 바뀐 조합이 중원 탈취를 오히려 강화한 것이다.
더 큰 변수는 체력이다. 가시와 레이솔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일 동안 5경기를 치렀다. 도시마 사치로는 «연전도 있어서 훈련이 적은 가운데에서도 먼저 그 부분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타그마, 11월 5일). 사커비평(Soccer Hihyo)은 대전전 후반 30분이 지나자 연전 피로로 선수들의 발이 무거워졌다고 썼다(11월 6일). 로드리게스 감독은 선수를 순환 기용해 이 문제에 대응해 왔다. 고가 다이요는 우라와전 선발에서 빠졌다가 대전전에 돌아와 «몸이 상당히 가벼웠고, 역시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J리그 공식 사이트). 대전전에서는 62분에 엔도와 후지오 쇼타 대신 유바 겐신과 호소야 마오를 넣었다. 호소야는 우라와전과 랏차부리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유바의 득점 장면과 결정적 슈팅을 만들었다.
4위 평가와 홈 강세(이번 시즌 공식전 홈 11경기 31득점)는 왼쪽 측면과 탈취 직후의 속도에서 나왔고, 같은 경로가 상위권 팀인 가시마에게도 통했다. 다만 우라와전 대승은 상대 실수와 퇴장이 점수 차를 키운 결과다. 또 오늘은 14일 동안 5경기를 치른 팀이 6일을 쉰 상대를 만난다. 오늘 이길 조건은 왼쪽 측면으로 가와사키 측면 수비를 공략하고,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중원에서 공을 잃는 순간을 노려, 연전 피로가 드러나는 후반 전에 앞서는 것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가와사키 프론탈레: 지금 어떤 팀인가
로드리게스 감독의 가시와 레이솔은 수비수 3명과 양쪽 윙백을 두고, 왼쪽 측면 돌파와 상대 진영의 공 탈취로 최근 득점을 만들었으며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탈취 직후의 속도로 득점하는 팀
10월 25일 파지아노 오카야마전 2-1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슈팅 6개로 상대(20개)보다 훨씬 적게 시도하고도 이겼다. 12분에는 와키자카 야스토가 자기 진영에서 패스를 끊은 뒤 마르시뉴의 침투 패스를 받은 데리크 라세르다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51분에는 이토 다쓰야가 공을 빼앗아 오른쪽 깊이 들어간 뒤 뒤로 내줬고, 마르시뉴가 마무리했다. 10월 28일 리그컵 사간 도스전 2-0도 가와하라 소와 유이 고타가 중원에서 공을 따낸 흐름에서 야마이치 슈토의 선제골이 나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득점은 공을 빼앗은 위치와 그 직후 첫 패스의 속도에 달려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전 2-4가 드러낸 중원과 세트피스 수비
11월 1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 원정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점유율 54%로 앞섰지만, 유효 슈팅은 4개로 상대(8개)보다 적었다. 4실점 가운데 2골은 코너킥 상황(12분 흐른 공, 56분 헤더)에서 나왔다. 1골은 중원 왼쪽에서 야마네 리쿠에게 공을 빼앗긴 직후 곤도 도모키의 중거리 슈팅이었고, 나머지 1골은 크로스를 머리로 다시 연결한 공을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상대에게 쓰는 방식, 즉 중원 탈취 뒤의 빠른 마무리에 그대로 당한 경기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득점은 33분 와키자카의 프리킥을 필리프 우레모비치가 헤더로 넣은 골과 90+2분 오제키 유토의 드리블 슈팅이었다.
결장: 다니구치 히로토의 복귀 여부
구단 발표로 노다 히로토(오른쪽 장딴지 근육 파열), 하야시 슌스케(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손상), 라자르 로마니치(왼쪽 족저근막 손상), 곤노 가즈야(오른쪽 리스프랑 인대 손상)의 부상 내용이 공개됐다(10월 31일). 곤노(132분)와 미야기 덴(22분)은 출전 시간이 적어 영향이 작다. 오늘 의미가 큰 선수는 이번 시즌 616분을 뛴 수비수 다니구치 히로토다. 그는 오른쪽 장내전근 근육 파열에서 회복하는 중이며, 11월 4일 훈련에 완전히 합류해 모든 메뉴를 소화했다(타그마, 11월 4일). 출전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직전 경기의 수비 명단은 페드로 호마노 · 사사키 · 미우라 소타 · 우레모비치였고, 78분에는 미우라 대신 야마하라 레온이 들어갔다. 세트피스에서 2골을 내준 이 수비 조합에 다니구치가 돌아오는지는 가시와 레이솔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막는 데 직접 영향을 준다. 공격에서는 79분에 투입된 고바야시 유도 훈련 메뉴를 모두 소화했고, «명단에 드는 것부터 필사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타그마, 11월 4일).
7위 평가와 10월 7일부터 이어진 8연전 6승 2패는 탈취 직후의 속도와 와키자카·마르시뉴의 연결에서 나왔고, 그 실행자들은 오늘도 명단에 있다. 다만 그 8경기 가운데 3경기는 J1리그 밖의 팀과 치른 컵 경기였고, 직전 리그 경기에서는 같은 방식에 당했다. 오늘 이길 조건은 6일 휴식으로 몸 상태의 우위를 살려 가시와 레이솔의 빌드업을 중원에서 끊고, 마르시뉴와 이토의 속도로 마무리하며, 가시와 레이솔의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에 오제키와 야마이치를 투입하는 것이다.
가시와 레이솔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대륙 대회 | 대전 하나시티즌 | 홈 | 2-0 | 승 |
| 10.31 | 리그 | 우라와 레드 | 홈 | 4-0 | 승 |
| 10.27 | 대륙 대회 | 랏차부리 | 원정 | 0-0 | 무 |
| 10.24 | 리그 | 가시마 앤틀러스 | 원정 | 3-2 | 승 |
| 10.21 | 리그 | FC도쿄 | 원정 | 0-0 | 무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요코하마 F마리노스 | 원정 | 2-4 | 패 |
| 10.28 | 컵 | 사간 도스 | 원정 | 2-0 | 승 |
| 10.25 | 리그 | 파지아노 오카야마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비셀 고베 | 홈 | 2-1 | 승 |
| 10.17 | 리그 | 세레소 오사카 | 원정 | 4-2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가시와 레이솔은 11월 3일 ACLE 경기 뒤 4일 만에 경기하며, 직전 경기도 같은 홈구장이어서 이동이 없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8연전을 마친 뒤 6일 동안 쉬었다. 이동 수단과 도착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 두 팀은 오늘을 시작으로 11월 11일 리그컵(가와사키 홈), 11월 15일 리그컵(가시와 레이솔 홈)까지 3경기 연속으로 맞붙는다. 하세베 감독은 «어렵다는 느낌은 없지만 쉽지는 않다»고 말했고, 3연전 운용에 대해서는 «한 경기에 모든 것을 쏟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닛칸스포츠(Nikkan Sports), 11월 5일). 오늘 주전을 아낄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가시와 레이솔의 유바 겐신은 «연전으로 같은 상대와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가시와 레이솔에 일정은 단순한 휴식 일수의 차이가 아니다. 14일 동안 5경기를 치르며 훈련량이 줄었고, 로드리게스 감독은 이 3연전에서도 선수 순환을 고려해야 한다. 타그마 프리뷰의 제목은 «가와사키 3연전의 첫 경기, 공수의 성장을 이 경기에서도 보인다»였다(11월 6일).
가시와시의 16시 예보는 맑음, 15.8℃, 강수확률 0%, 북북서풍 2m/s다. 일몰은 16시 39분이어서 경기 대부분은 조명 아래에서 진행된다(덴키(tenki.jp), 11월 7일 08:00 발표). 날씨가 경기 방식에 주는 영향은 작다. 가시와 레이솔은 4위(승점 28)로 1위 FC도쿄와 승점 2 차이이며, 전 좌석이 매진됐다(가시와 레이솔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7위(승점 22)로 가시와 레이솔과 6점 차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중원의 공 탈취: 고이즈미 요시오와 와키자카 야스토
두 팀의 최근 득점은 모두 중원 탈취 직후의 속도에서 나왔다. 가시와 레이솔에서는 고이즈미가 우라와전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을 만들었고, 가와사키에서는 와키자카와 이토가 오카야마전 2골의 출발점이었다. 동시에 두 팀은 압박을 받을 때 약점을 보였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중원 압박에 실점했고, 가시와 레이솔은 FC도쿄의 압박 앞에서 패스 연결이 끊겼다. 중원에서 먼저 공을 잃는 쪽이 상대 전환 공격에 노출되므로, 이 자리가 득점 기회의 위치를 정한다.
가시와 레이솔의 왼쪽 측면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측면 수비
엔도 게이타와 야마우치 히나타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은 가시마전 2골을 만든 반복 경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측면 공격수 이토와 마르시뉴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으려 전진하는 팀이어서, 그 뒤의 측면 수비가 엔도의 안쪽 침투와 야마우치의 돌파를 혼자 막아야 하는 장면이 생긴다. 반대로 가시와 레이솔의 윙백이 전진하면, 그 뒤 공간은 가와사키 측면 공격수가 탈취 직후 달려가는 자리가 된다.
세트피스와 75분 이후의 체력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전에서 코너킥 상황으로 2골을 내줬고, 와키자카의 프리킥으로 1골을 넣었다.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에 열세를 만회할 수단이다. 75분 이후의 체력도 승부를 결정한다. 가시와 레이솔은 대전전 후반에 발이 무거워졌다는 보도가 있었고, 하프타임에 3명을 한꺼번에 바꾼 전례도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오제키와 야마이치를 60분대에 투입해 왔고, 오제키는 직전 경기 추가 시간에 드리블 슈팅으로 득점했다.
5. 경기 전개
두 팀의 맞대결은 경기마다 양상이 크게 달랐다. 올해 2월에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5-3으로 이겼고, 타그마는 이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이 25분 만에 3실점했다고 전했다. 5월에는 가시와 레이솔이 1-0으로 이겼다. 초반에는 홈 매진 관중 앞에서 가시와 레이솔이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전진하고,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중원 탈취 뒤의 전환을 노리는 전개가 유력하다. 가시와 레이솔의 최근 3경기 무실점은 초반 수비 조직이 안정돼 있음을 보여 준다.
가시와 레이솔이 앞서는 경로는 엔도와 야마우치의 왼쪽 침투, 가와사키 중원에서의 공 탈취, 세트피스다. 이 경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측면 공격수가 전진한 뒤 생기는 공간을 엔도가 쓸 수 있을 때 성립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앞서는 경로는 와키자카와 이토의 탈취에서 시작하는 마르시뉴의 침투 패스와 와키자카의 세트피스 킥이다. 이 경로는 연전으로 훈련이 줄어든 가시와 레이솔의 빌드업이 압박을 받아 중원에서 공을 잃을 때 성립한다.
앞선 뒤의 운영은 두 팀의 성향이 다르다. 최근 20경기 기준으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경기에서 가시와 레이솔은 9경기 8승 1패,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7경기 6승 1무였다. 이 기록은 전반 종료 점수 기준이다. 가시와 레이솔이 앞서면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공을 가지고 공략해야 하는데, 직전 경기처럼 점유율이 높을수록 중원에서 공을 잃는 위험이 커진다. 그때 호소야 마오가 투입되면 가시와 레이솔의 역습이 추가 득점 경로가 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앞서면 가시와 레이솔은 FC도쿄전과 랏차부리전처럼 조직된 수비를 지공으로 공략해야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연전 피로가 부담이 된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세 가지다. 두 팀 모두 중원 탈취 뒤 빠르게 마무리하는 방식이어서 공을 잃는 장면이 곧 실점 기회가 된다는 점,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세트피스 수비 약점, 75분 이후 가시와 레이솔의 체력 저하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가시와 레이솔이 최근 3경기의 무실점 수비를 유지하고, 하세베 감독의 말대로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상대의 경로를 막는 데 집중하는 상황이다. 흐름은 전반에는 가시와 레이솔이 주도권을 쥐고, 후반으로 갈수록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체력 우위와 교체 자원이 경기를 더 개방적으로 만드는 쪽으로 기운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전반에 탈취 뒤 전환으로 먼저 넣고, 가시와 레이솔이 밀집 수비 앞에서 득점 전환이 느렸던 최근 경기들을 되풀이하는 경로가 하나다. 다른 하나는 가시와 레이솔이 왼쪽 측면에서 일찍 앞서고, 추격하려고 라인을 올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뒤 공간을 호소야와 역습으로 공략해 점수 차를 벌리는 경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중원에서 어느 팀이 먼저 공을 잃는지가 중요하다. 두 팀 모두 중원 탈취 직후의 속도로 득점한다. 그러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중원 압박에 실점했고, 가시와 레이솔은 FC도쿄의 압박 앞에서 패스 연결이 끊겼다. 가시와 레이솔의 왼쪽 측면 공격도 중요하다. 엔도 게이타와 야마우치 히나타는 안쪽으로 침투해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 2골을 만들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측면 공격수가 압박하러 전진하면, 그 뒤의 측면 수비가 혼자 남는다. 75분 이후에는 체력 차가 중요하다. 가시와 레이솔은 14일 동안 5경기를 치렀고, J리그 공식 사이트(jleague.jp) 예상 명단은 4일 전 선발과 한 자리만 다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6일을 쉬었다. 전반은 홈의 가시와 레이솔이 주도하고, 후반에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추격 경로를 얻는 접전 구조다.
시장은 가시와 레이솔의 4위와 최근 무실점 승리, 홈 경기를 근거로 가시와 레이솔을 근소하게 앞세웠다. 또 두 팀의 시즌 득점과 다양한 공격 경로를 근거로 많은 득점을 예상했다. 홈 우세는 오늘도 성립한다. 이번 시즌 공식전 홈 11경기 31득점을 만든 왼쪽 측면과 공 탈취가 그대로 남아 있고, 전 좌석도 매진됐다. 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은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랏차부리는 유효 슈팅이 없었고, 우라와 레드는 기대득점에서 오히려 앞섰다. 4-0 가운데 2골도 78분 상대 퇴장 뒤에 나왔다. 많은 득점 쪽 근거도 오늘은 일부만 성립한다. 가시와 레이솔은 조직된 수비와 압박을 만나면 득점 전환이 느렸다(FC도쿄전 0-0, 대전 하나시티즌전 전반 0-0). 2월 맞대결은 5-3이었지만, 5월 맞대결은 1-0이었다.
승부는 가시와 레이솔 쪽으로 본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중원 탈취와 코너킥으로 실점했고, 오늘 상대는 바로 공 탈취와 왼쪽 침투로 득점하는 팀이다. 가시와 레이솔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9경기를 8승 1패로 마쳤다.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최근 공식전 3경기(리그 2 · 컵 1)에서 모두 2골을 넣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서는 슈팅 6개만으로도 탈취 직후의 공격을 득점으로 바꿨다. 75분 이후 가시와 레이솔의 체력이 떨어질 때 오제키 유토와 야마이치 슈토가 들어오면 만회 경로가 생긴다. 두 팀 모두 득점하겠지만, 득점이 많아지지는 않는다고 본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적은 슈팅으로 득점하는 팀이고, 가시와 레이솔은 앞선 뒤 리드를 관리해 왔다.
최종 판단
[결론] 가시와 레이솔이 홈에서 중원 압박과 왼쪽 측면으로 전반에 앞서고,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한 골을 만회하는 접전이 유력하다. 두 팀 모두 득점하지만 많은 득점이 나는 경기는 아니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1월 1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 원정에서 중원 왼쪽에서 공을 빼앗긴 직후 한 번, 코너킥 상황에서 두 번 실점했다(데이터센터). 가시와 레이솔은 10월 31일 우라와 레드전에서 상대 후방 연결이 어긋난 순간 공을 잡아 선제골을 넣었다(데이터센터). 오늘은 중원에서 먼저 공을 잃는 쪽이 상대 전환 공격에 노출되며, 전반에는 홈의 가시와 레이솔이 이 압박을 주도한다.
- 엔도 게이타와 야마우치 히나타는 10월 24일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 왼쪽 안쪽으로 들어와 연속 득점했다(데이터센터). 두 선수는 J리그 공식 사이트(jleague.jp)의 예상 명단(11월 7일, 공식 선발 발표 전)에 들어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이토 다쓰야와 마르시뉴가 압박하러 전진하면, 그 뒤의 측면 수비가 이 침투를 혼자 상대해야 한다.
- 가시와 레이솔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일 동안 5경기를 치렀다. 대전 하나시티즌전에서는 후반 30분이 지나자 선수들의 발이 무거워졌다(사커비평(Soccer Hihyo), 11월 6일). 6일을 쉰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하세베 감독은 «한 경기에 모든 것을 쏟는 쪽에 가깝다»고 말했다(닛칸스포츠(Nikkan Sports), 11월 5일). 후반에 투입되는 오제키 유토와 야마이치 슈토가 만회 경로를 만든다.
- 승무패: 승 — 중원 압박과 왼쪽 측면으로 전반에 앞서고, 앞선 경기를 지켜 온 운영으로 승리한다
- 핸디캡 -1: 무 —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75분 이후 체력 우위와 탈취 직후 공격으로 한 골을 만회한다
- 언더오버 3.5: 언더 — 두 팀 모두 득점하지만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적은 슈팅과 가시와 레이솔의 리드 관리가 득점 확대를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