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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컨퍼런스리그] 코펜하겐 vs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 2026-11-05
코펜하겐 vs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경기 11.06(금) 05:00분석 11.05(목) 11:53
요약
코펜하겐이 오래 공격할 가능성이 큰 경기다. 관건은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만든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는 시점과, 주말 더비를 앞둔 선수 기용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코펜하겐은 이번 시즌 홈 8경기에서 6승 2무로 패하지 않았다(데이터센터). 그렇지만 최근 리그 홈경기에서는 공격량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덴세전에는 슈팅 22개와 기대득점 2.23을 기록하고도 1-1로 비겼고, AGF오르후스전에도 슈팅 24개를 기록하며 1-1로 마쳤다. AGF오르후스전 후반에는 상대의 빠른 프리킥과 역습에 대응이 늦었다는 것이 보 스벤손 감독의 평가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오늘도 수비 진영에 머무를 가능성이 큰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를 상대로, 공을 오래 갖는 시간에 추가골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코펜하겐에는 득점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SC브라가전에는 비르거 멜링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마무리했고, 직전 쇠네르위스케전에는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 득점했다. 다만 구단은 펠릭스 베이모, 타펠로 마세코, 마르빈 나스나스, 망누스 마트손을 부상자로 발표했다. 로베르트는 소집됐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4일). 펠릭스 베이모가 빠지면서 3백 오른쪽 조합과 세트피스의 헤딩 자원이 달라진다. 로베르트는 타펠로 마세코가 빠진 공격진에 선택지를 더하지만, 선발과 출전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레반 코르갈리제 감독 부임 뒤 조지아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럽 대회 2경기에서는 유효 슈팅이 각각 1개였다(데이터센터). 신트 트라위던VV 원정에서는 내려서서 수비하다가 측면에서 연결된 공격에 먼저 실점했고, 미엘뷔AIF전의 득점은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의 페널티킥이었다. 두 경기 모두 막판 실점도 있었다.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는 가벼운 근육 부상이 있지만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크리스털스포츠, 11월 5일). 페널티킥을 차고 왼쪽 수비도 맡는 선수인 만큼, 준비됐다는 발언과 90분 수행 가능성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코펜하겐의 측면 공급이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4백과 만나는 자리가 첫 대결이다. 코펜하겐은 SC브라가전 왼쪽 크로스에서 득점했고, FK츠르베나 즈베즈다전 오른쪽 크로스는 상대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신트 트라위던VV전 골라인 부근에서 이어진 공격을 막지 못했다. 코펜하겐이 윙백과 2선의 연결로 수비 측면을 움직인 뒤 박스 안의 마무리 선수에게 공을 보내야, 오덴세전처럼 슈팅만 많이 남기는 경기를 피할 수 있다.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가 맡을 왼쪽 수비의 상태도 이 공격에 대한 대응에 영향을 준다.
반대편에서는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드문 역습이 코펜하겐 후방을 시험한다. AGF오르후스전에는 코펜하겐이 공격하던 중 상대의 빠른 재개와 역습에 대응하지 못한 구간이 있었다. 펠릭스 베이모가 빠진 3백 오른쪽도 새로운 조합으로 경기해야 한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즈비아드 나치케비아와 아미란 자가니아에게 첫 패스를 전달하면 그쪽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유럽 대회 2경기에서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므로, 코펜하겐이 공을 잃은 직후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막으면 역습은 슈팅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코펜하겐이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공을 공급하며 공격하고, 득점이 늦더라도 후반 교체 공격수를 활용해 점수 차를 벌리는 경기를 본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내려선 수비와 기오르기 마카리제의 선방으로 버틸 수 있지만, 만회가 필요한 상황에서 확인된 공격 경로는 제한적이다. 유럽 대회 2경기의 유일한 골이 페널티킥이었다는 기록도 그 판단을 뒷받침한다(데이터센터). 코펜하겐은 큰 리드를 얻으면 추가 득점보다 경기 관리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시장과 같게 본다. 코펜하겐의 우세를 지지하는 이유는 홈 성적 자체보다, 내려선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공을 되찾은 뒤에도 공격을 이어 간 사례가 적다는 점이다. 코펜하겐이 리그 홈 2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지 못한 사이 실점했던 위험이 오늘은 상대의 공격력 때문에 줄어든다. 다만 보 스벤손은 주말 브뢴뷔전까지 고려해 선수 기용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2일). 점수 차가 벌어진 뒤에도 공격 인원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코펜하겐이 많은 슈팅에도 득점하지 못한 채 경기가 오래 이어지는 경우다. 그때는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세트피스나 페널티킥 한 번이 결과에 주는 영향이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할 수단이 적다. 그래서 코펜하겐이 90분 동안 공격 인원을 두고, 비긴 리그 홈 2경기의 원인인 한 번의 실점이 이 상대에게는 다시 성립하기 어렵다
- 핸디캡 -1: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뒤진 뒤 따라붙을 공격 수단이 없고, 코펜하겐은 측면 크로스와 교체 공격수로 추가골 경로를 갖는다
- 핸디캡 -2: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유럽 대회 2경기에서 모두 막판에 실점했고, 코펜하겐은 SC브라가전처럼 후반 교체 공격수로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 핸디캡 -3.5: 패 — 보 스벤손이 더비를 앞두고 기용을 조절하므로, 큰 리드 뒤에는 주전을 일찍 빼고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에 무게를 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득점은 거의 코펜하겐 쪽에서만 나온다. 또한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한 마무리 문제와 더비를 앞둔 교체 운영이 코펜하겐의 득점 수도 제한한다
분석
1. 홈팀 — 코펜하겐: 지금 어떤 팀인가
내려선 상대에게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는 문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컨퍼런스리그 2경기에서 수비 진영에 내려선 채 공을 내주고 적은 기회를 노렸다. 레반 코르갈리제 감독은 이 수준의 대회 경험이 없다고 인정하며, 선수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크리스털스포츠(crystalsport.ge), 11월 5일). 오늘 코펜하겐은 공을 오래 가진 상태에서 내려선 4백을 공략해야 한다.
보 스벤손 감독은 2026년 3월 30일 부임했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3월 30일). 두 매체는 모두 오늘 선발을 3-4-2-1로 예상했다(유로스포트 덴마크(eurosport.dk), 11월 4일 · 풋볼프리딕션스, 11월 3일). 최근 리그 홈 2경기에서는 이 팀의 약점이 드러났다. 데이터센터 기록을 보면 오덴세전에서는 슈팅 22개(유효 10개), 기대득점 2.23 대 0.45를 기록했지만 1-1로 비겼다. AGF오르후스전에서도 슈팅 24개(유효 7개)를 기록했지만 결과는 1-1이었다. AGF오르후스전에서는 35분 로베르트의 굴절된 슈팅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초반 상대의 왼쪽 측면 공격에 크로스바와 골대를 연달아 맞은 뒤 63분 동점골을 내줬다. 보 스벤손은 경기 뒤 후반 첫 20분 경기력이 떨어졌고, 상대의 빠른 프리킥과 역습에 여러 차례 뒤처졌다고 말했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두 경기 모두 상대를 몰아붙이는 동안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한 번의 실점으로 승점을 잃었다.
이긴 경기의 득점 경로와 로테이션의 영향
이긴 경기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했다. SC브라가전 3-0에서는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49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연속으로 막아낸 뒤에도 공격이 이어졌고, 모하메드 엘유누시가 첫 골을 넣었다. 이어 교체로 들어간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2골을 더했다. 첫 골은 비르거 멜링의 왼쪽 크로스, 두 번째 골은 타펠로 마세코의 패스에서 나왔다. 직전 쇠네르위스케 원정 2-0에서는 전반에만 2골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모하메드 엘유누시와 마즈 에밀 마드센이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나왔다. 보 스벤손은 그 경기에 대해 "경기 대부분을 통제했다"고 평가했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2일). 코펜하겐은 측면 크로스, 압박으로 빼앗은 공, 교체 공격수의 마무리로 모두 득점한 경기가 있다.
로테이션 폭은 기회의 양과도 관계가 있었다. 데이터센터 기록을 보면 코펜하겐은 FK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에서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6명을 선발에서 뺐고, 기대득점은 0.53에 그쳤다. 그 경기의 2골은 오른쪽 크로스에서 나온 상대 자책골과 마헤르 카리소의 중거리 슈팅이었다. 반면 2명만 바꾼 SC브라가와의 홈경기에서는 기대득점 1.56에 3골을 넣었다. 두 사례는 각각 1경기이고 장소도 다르다. 그러나 선발을 크게 바꿨을 때 기회가 줄어든 사례가 있으므로, 오늘 선발 구성을 볼 때 참고할 만하다.
펠릭스 베이모의 공백과 로베르트의 복귀
구단은 11월 4일 명단을 발표하면서 망누스 마트손, 타펠로 마세코, 마르빈 나스나스, 펠릭스 베이모를 부상자로 밝혔다. 로베르트는 소집됐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4일). 가장 큰 공백은 펠릭스 베이모다. 그는 팀에서 출전 시간이 가장 긴 수비수(1790분)다. 쇠네르위스케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었고, AGF오르후스전에서는 세트피스 헤딩으로 골문을 노렸다. 선발 예상 두 곳은 명단 발표 전에 나와 펠릭스 베이모를 포함했다. 따라서 3백 오른쪽을 누가 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3백 오른쪽 선수가 바뀌면 같은 쪽 윙백이 전진할 때 뒤를 지키는 선수도 달라진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역습할 때 그쪽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로베르트는 출전 시간이 팀에서 3번째로 긴(1444분) 공격수다. AGF오르후스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었고, 직전 경기에는 위험을 피하려고 출전하지 않았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2일). 그의 복귀로 공격진 선택지가 늘고, 타펠로 마세코가 빠진 교체 공격 자원의 공백도 일부 메울 수 있다.
오늘 코펜하겐이 이기려면 내려선 상대를 상대로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측면 크로스와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 득점한 사례가 있으므로 그럴 근거는 있다. 코펜하겐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데이터센터 기록상 이번 시즌 홈 8경기 무패(6승 2무)와 많은 기회 생산 덕분이다. 그러나 내려선 팀과 비긴 두 경기에서처럼 득점이 늦게 나올 위험은 오늘도 남아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 지금 어떤 팀인가
시즌 중 감독 교체와 리그의 선두 경쟁
코펜하겐은 3-4-2-1로 공을 오래 소유하며, 윙백과 2선의 연결로 박스 안에 공을 넣는 팀이다. 더비를 앞두고 있어 선발 일부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선발 예상은 4-3-3(유로스포트 덴마크, 11월 4일)과 4-4-1-1(풋볼프리딕션스, 11월 3일)로 서로 다르다. 다만 두 예상 모두 기오르기 마카리제 골키퍼와 4백을 두고, 최전방에는 즈비아드 나치케비아와 아미란 자가니아를 넣었다. 두 예상은 모두 구단이 발표한 명단이 아니다.
이 팀은 올해 세 번째 감독인 레반 코르갈리제가 지휘하고 있다. 전임 안드리 뎀첸코 감독은 9월 17일까지 팀을 지휘했다(유로스포트 덴마크, 11월 4일). 데이터센터의 최근 10경기 가운데 9월 21일 이후 8경기는 감독 교체 뒤의 경기다. 이 기간 조지아 리그 6경기에서는 4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리그 선두와 우승을 다투고 있다(TV스포르텐(tvsporten.dk), 11월 4일). 그러나 리그 경기력은 유럽 대회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레반 코르갈리제도 경기마다 경험을 쌓아 유럽 리그의 템포를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리그 2경기: 내려선 수비, 적은 슈팅, 막판 실점
신트 트라위던VV 원정 0-2 경기에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데이터센터 기록상 슈팅 4개(유효 1개), 기대득점 0.15에 그쳤다. 11분에는 상대가 왼쪽 골라인 부근에서 살려 낸 공을 뒤로 내줬고, 이 장면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그 뒤로는 88분까지 1골 차를 유지했다. 두 번째 실점은 기오르기 마카리제가 골문에서 멀리 나온 사이 중앙선 부근에서 띄운 슈팅으로 나왔다. 미엘뷔AIF와의 홈경기 1-1에서는 슈팅 7개(유효 1개)에 그쳤고, 득점은 55분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의 페널티킥이었다. 기오르기 마카리제는 상대 유효 슈팅 5개 가운데 4개를 막았다. 그러나 89분 헤더 뒤 골문 앞 혼전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두 경기에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내려선 수비로 오래 버텼고, 페널티킥 같은 한 번의 장면으로 득점했으며, 경기 막판에 실점했다. 표본은 2경기뿐이지만 오늘도 같은 방식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데이터센터의 최근 20경기 기록(리그와 유럽 대회, 감독 교체 전 경기 포함)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7경기는 1무 6패였다. 먼저 실점하면 따라붙을 공격 수단이 부족했다는 뜻이다.
안드리아 바르티슈빌리의 시즌 아웃과 주장의 몸 상태
안드리아 바르티슈빌리는 10월 31일 디나모 트빌리시전 막판에 다쳐 교체됐다. 예비 진단으로는 시즌 아웃이다(크리스털스포츠, 11월 5일 · 인카스트(indkast.dk), 11월 1일). 그는 17세 유망주이며, 유럽 대회에서는 신트 트라위던VV전 79분처럼 교체로 출전했다. 따라서 그의 부상이 오늘 선발 구성에 주는 영향은 작다. 더 중요한 것은 주장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의 상태다. 그는 가벼운 근육 부상이 있지만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크리스털스포츠, 11월 5일). 두 선발 예상 모두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넣었다. 그는 미엘뷔AIF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고, 신트 트라위던VV전 86분에는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그는 팀의 몇 안 되는 득점 기회를 직접 만드는 선수이고, 코펜하겐의 오른쪽 윙백도 막아야 한다. 그가 90분을 뛰지 못하면 득점 기회를 만들 선수가 줄고 왼쪽 수비도 약해진다.
오늘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이기려면 내려선 수비와 기오르기 마카리제의 선방으로 오래 실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세트피스, 페널티킥, 역습 가운데 한 번의 기회로 앞서야 한다. 그러나 유럽 대회 2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각 1개뿐이었으므로, 그런 기회를 만들 근거는 약하다. 리그 선두 경쟁이라는 평가는 조지아 리그 상대와의 경기에서 나왔고, 유럽 대회에서는 그 조건이 같지 않았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경기는 한국시간 11월 6일 오전 5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코펜하겐은 6일 동안 3경기를 치른다. 보 스벤손은 목요일 늦게 치르는 경기 뒤 일요일 정오 더비까지 시간이 짧다고 말했다. 그래서 "두 경기 모두 잘하도록 선수 기용을 조절하겠다"고 했고, "두 경기, 두 대회 모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2일). 코펜하겐은 현지 11월 8일 브뢴뷔와 홈 더비를 치른다. 따라서 앞서 적은 로테이션 문제가 오늘 공격의 양을 정할 수 있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10월 31일 디나모 트빌리시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뒤 5일 만에 덴마크 원정 경기를 치른다.
동기는 코펜하겐 쪽이 더 분명하다. 코펜하겐은 컨퍼런스리그 10위(승점 4)이고, 8위 안에 들어 16강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현지 기자는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로 평가했다(TV스포르텐, 11월 4일).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2경기에서 승점 1을 얻었다. 주장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는 미엘뷔AIF전을 이겼어야 했다고 말하면서도 "코펜하겐은 홈에서 특히 강하다"고 평가했다(크리스털스포츠, 11월 5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코펜하겐의 측면 공급과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4백
코펜하겐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보낸 공으로 득점한 경기가 있다. SC브라가전 79분에는 비르거 멜링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곧바로 마무리했다. FK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는 오른쪽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도 신트 트라위던VV전에서 측면 골라인 부근의 공을 막지 못해 선제골을 내줬다. 코펜하겐은 슈팅을 많이 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그래서 박스 안에서 마무리할 기회가 필요하고, 측면 크로스는 그런 기회를 만든 방법이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다. 왼쪽 측면 수비수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의 몸 상태도 그만큼 중요해진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역습과 코펜하겐의 후방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공을 되찾으면 즈비아드 나치케비아와 아미란 자가니아를 통해 전진한다. 즈비아드 나치케비아는 팀에서 출전 시간이 가장 긴 선수다. 그러나 유럽 대회 2경기에서는 두 선수를 통한 공격으로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 코펜하겐은 AGF오르후스전에서 상대의 빠른 프리킥과 역습에 뒤처진 시간이 있었다. 또 펠릭스 베이모가 빠져 3백 오른쪽 조합도 바뀐다. 코펜하겐이 공격에 많은 인원을 올렸을 때 생기는 뒷공간은 오늘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노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이다. 코펜하겐 중원의 토마스 딜레이니나 윌리암 클렘이 공을 잃은 직후 역습의 첫 패스를 얼마나 빨리 막느냐가 이 자리의 결과를 정한다.
세트피스와 골문 앞 혼전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미엘뷔AIF전 89분 헤더 뒤 골문 앞 혼전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유럽 대회 2경기에서는 모두 경기 막판에 실점했다. 코펜하겐은 펠릭스 베이모가 빠져 세트피스에서 헤딩할 선수 하나를 잃었다. 그러나 FK츠르베나 즈베즈다전 막판 토마스 딜레이니의 헤딩처럼 박스 안 높이를 이용한 장면은 계속 나왔다. 반대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넣었다. 이 팀이 앞설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세트피스와 페널티킥이다. 따라서 페널티킥을 차는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의 몸 상태도 중요하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코펜하겐이 공을 소유하고,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수비 진영에 두 줄로 수비할 가능성이 크다. 코펜하겐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거나, 공을 잃은 직후 압박으로 되찾아 바로 슈팅해 선제골을 노린다. 그러려면 선발 공격진이 오덴세전이나 AGF오르후스전처럼 슈팅 수만 늘리지 말고 박스 안 마무리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보 스벤손이 더비를 앞두고 선발을 얼마나 바꿀지, 로베르트와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선발로 나설지는 경기 전까지 알 수 없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세트피스나 페널티킥, 또는 코펜하겐 3백 오른쪽 뒤를 노리는 역습으로 앞설 수 있다. 그러려면 기오르기 마카리제가 선방을 이어 가며 오래 실점하지 않아야 하고,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도 정상 상태여야 한다. 미엘뷔AIF전처럼 기회를 많이 내주고도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틸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도 막판에 실점했다.
코펜하겐이 먼저 앞서면 경기 양상이 바뀐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앞서 적은 대로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 거의 따라붙지 못했다. 만회하려고 라인을 올리면 코펜하겐은 쇠네르위스케전처럼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 득점할 기회를 더 많이 얻는다. 코펜하겐은 SC브라가전처럼 후반 교체 공격수로 점수 차를 벌린 경기도 있다. 다만 더비를 앞두고 주전을 일찍 빼면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에 무게를 둘 수 있다. 0-0이 길어지면 상황은 반대가 된다. 코펜하겐은 AGF오르후스전처럼 몰아붙이던 구간 뒤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때는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한 번의 기회로 앞설 가능성도 커진다.
코펜하겐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고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공격에 나서야 하면 득점이 많아질 수 있다. 코펜하겐이 로테이션으로 공격진을 바꾸고,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내려선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으로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치면 득점이 적어질 수 있다. 흐름은 코펜하겐 쪽으로 크게 기운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유럽 대회에서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 반면 코펜하겐은 측면 크로스와 압박으로 득점할 수 있고, 이 경기를 이길 동기도 분명하다. 점수 차는 선제골 시점과 보 스벤손의 교체 운영에 따라 달라진다.
코펜하겐이 다시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면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다. 오덴세전처럼 슈팅을 20개 넘게 하고도 1골에 그치는 사이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세트피스나 페널티킥으로 먼저 득점할 수 있다. 그러면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수비 진영에 더 깊이 내려서고, 코펜하겐은 남은 시간 동안 같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펠릭스 베이모 대신 바뀐 3백 오른쪽이 역습 한 번에 뚫려도 같은 결말로 이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코펜하겐이 공을 오래 갖고,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수비 진영에 두 줄로 내려서는 형태로 진행된다. 승부를 정하는 요소는 코펜하겐의 측면 공급과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측면 수비다. 반대로 작용하는 요소는 코펜하겐이 리그 홈 2경기에서 내려선 상대를 맞아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한 문제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유럽 대회 2경기에서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하는 공격을 거의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코펜하겐은 90분 내내 공격에 인원을 둘 수 있다. 득점이 늦어지더라도 점수 차는 후반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구조이고, 득점은 거의 한쪽에서만 나온다.
시장은 코펜하겐의 승리를 매우 유력하게 봤다. 그 근거 가운데 홈 성적과 전력 차는 결과 숫자다. 그러나 함께 반영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공격 부족은 오늘 상성으로도 성립한다. 코펜하겐이 비긴 리그 홈 2경기에서는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사이 한 번의 실점으로 승점을 잃었다. AGF오르후스전에서는 상대의 빠른 프리킥과 역습에 뒤처진 시간도 있었다. 오늘 상대는 그런 공격을 해낼 수단이 적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가 유럽 대회에서 넣은 유일한 골은 페널티킥이었다. 펠릭스 베이모가 빠진 3백 오른쪽도 역습을 받을 일이 드물어, 그의 공백은 수비보다 세트피스 높이에서 드러난다. 판단은 시장과 같은 쪽이다.
시장은 코펜하겐이 크게 이길 가능성도 높게 봤고, 이 경기의 구조도 점수 차가 벌어지는 쪽을 가리킨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신트 트라위던VV전 88분과 미엘뷔AIF전 89분처럼 유럽 대회 2경기에서 모두 막판에 실점했다.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는 따라붙을 공격 수단도 없었다. 코펜하겐은 SC브라가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교체로 들어간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의 2골로 3골 차를 만들었다. 오늘은 로베르트도 소집됐다. 다만 보 스벤손은 더비를 앞두고 선수 기용을 조절하겠다고 했다. 큰 리드가 생기면 주전을 일찍 빼고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에 무게를 둘 것이므로, 점수 차가 3골을 넘어서까지 벌어지기는 어렵다.
시장은 득점이 아주 많은 경기를 조금 어렵게 봤다. 이 경기의 득점은 거의 코펜하겐 쪽에서만 나온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유럽 대회 2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각 1개였고,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와 페널티킥 정도다. 키커인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가 정상으로 뛰더라도 이 경로는 달라지지 않는다. 코펜하겐의 득점에도 한계가 있다.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문제와 더비를 앞둔 교체 운영이 득점 수를 줄인다. 코펜하겐이 벌리는 점수 차가 곧 총득점이 되는 경기이므로, 득점은 많아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코펜하겐이 측면 공급으로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의 내려선 수비를 계속 공략하고, 득점이 늦어지더라도 후반 교체 공격수로 점수 차를 벌리는 경기로 본다.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페널티킥과 세트피스 말고는 득점 경로가 거의 없어 만회골이 나오기 어렵다. 코펜하겐도 더비를 앞두고 기용을 조절하므로, 큰 리드가 생기면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에 무게를 둔다.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컨퍼런스리그 2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각 1개였고, 유일한 골은 페널티킥이었다(데이터센터). 키커인 주장 제말리 기오르기 진졸라바는 가벼운 근육 부상을 안고 있지만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크리스털스포츠, 11월 5일). 그가 정상으로 뛰더라도 공격 경로는 같다. 반대로 90분을 뛰지 못하면 왼쪽 수비와 득점 경로가 함께 약해진다.
- 구단은 펠릭스 베이모, 타펠로 마세코, 마르빈 나스나스, 망누스 마트손을 부상자로 발표하고 로베르트를 소집했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4일). 상대의 역습이 적어 펠릭스 베이모의 공백은 수비보다 세트피스 높이에서 드러난다. 로베르트는 타펠로 마세코가 빠진 교체 공격 자리를 일부 메운다.
- 보 스벤손은 6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일정에서 "두 경기 모두 잘하도록 선수 기용을 조절하겠다"고 말했다(코펜하겐 구단 홈페이지, 11월 2일). 이 방침은 리드가 생기면 주전을 일찍 빼는 운영으로 이어지므로, 점수 차가 벌어진 뒤 더 늘어나지는 않는다.
- 승무패: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할 수단이 적다. 그래서 코펜하겐이 90분 동안 공격 인원을 두고, 비긴 리그 홈 2경기의 원인인 한 번의 실점이 이 상대에게는 다시 성립하기 어렵다
- 핸디캡 -1: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뒤진 뒤 따라붙을 공격 수단이 없고, 코펜하겐은 측면 크로스와 교체 공격수로 추가골 경로를 갖는다
- 핸디캡 -2: 승 — 이베리아1999 트빌리시는 유럽 대회 2경기에서 모두 막판에 실점했고, 코펜하겐은 SC브라가전처럼 후반 교체 공격수로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 핸디캡 -3.5: 패 — 보 스벤손이 더비를 앞두고 기용을 조절하므로, 큰 리드 뒤에는 주전을 일찍 빼고 추가 득점보다 리드 관리에 무게를 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득점은 거의 코펜하겐 쪽에서만 나온다. 또한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한 마무리 문제와 더비를 앞둔 교체 운영이 코펜하겐의 득점 수도 제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