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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레프스키 소피아 vs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 2026-11-05
레프스키 소피아 vs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경기 11.06(금) 02:45분석 11.05(목) 13:22
요약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전진한 뒤의 공간을 레이날도가 공략한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공을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서 되찾으려 한다. 양 팀의 공격 방식은 상대 후방의 공 처리에 직접 영향을 준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훌리오 벨라스케스 감독은 상대에 따라 레프스키 소피아의 경기 방식을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다(불가리아 통신(BTA), 11월 4일). 예상 배치는 레이날도와 세르지뉴를 앞에 둔 4-4-2다(스포츠몰(Sports Mole), 11월 4일). 레이날도는 NEC네이메헌전에서 수비수와의 대결을 이겨 득점했고, 빅토리아 플젠전에서는 약한 백패스를 가로채 선제골을 도운 뒤 왼쪽에서 낮게 들어온 공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두 경기에서 팀이 기록한 3골 모두에 관여했다.
최근 공식전 6경기 무패는 리그 3경기·컵 1경기·유로파리그 2경기에서 나왔으며 모두 원정 경기였다. 홈에서 치른 최근 유로파리그 경기는 잘츠부르크전 0-1 패배로, 슈팅 14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없었다. 상대가 뒷공간과 후방 실수를 허용하지 않을 때 공격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다. 수비에서는 스베토슬라프 부초프의 선방이 기여했지만, NEC네이메헌전에는 그의 골문 앞 패스가 동점골로 이어졌다. 벨라스케스 감독도 빅토리아 플젠전 전반에 자기 진영 가까이에서 공을 잃었다고 인정했다(세가(Sega), 10월 23일). 주말 컵 경기에서 쉰 부초프와 마르코 그루이치는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7드니 스포르트(7dni sport), 11월 2일).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아드리안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점유 싸움을 승부처로 봤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Radio Białystok), 11월 4일). 예상 4-3-3에는 카예탄 슈미트·니크 프렐레츠·우스만 소우가 전방에 선다. 아라라트 아르메니아전에서는 먼저 실점하고도 3-1로 이겼지만, RSC안더레흐트전에서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받다가 자기 진영의 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고 0-3으로 졌다. 그 경기 기대득점은 0.26이었다. 이후 국내 리그 2경기와 컵 1경기를 이긴 3연승은 회복의 근거지만, 강한 압박을 받을 때의 후방 전개가 달라졌는지는 보여 주지 못했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6경기 연속 원정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다(불가리아 통신, 11월 4일). 두 팀 모두 직전 리그 경기를 10월 31일에 치러 휴식 간격은 같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유즈비아크는 예상 선발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가 선발로 나서지 않으면 측면은 슈미트와 소우가 맡을 가능성이 크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레프스키 소피아 골문 앞에서 시작된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전방 3명이 부초프와 센터백을 압박하면, 레프스키 소피아는 NEC네이메헌전과 빅토리아 플젠전 전반에 겪었던 후방 처리 문제를 다시 맞는다. 원정팀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해 왔다는 평가도 있다(인테리아(Interia)). 다만 그루이치가 중원에 복귀하면 수비수에게는 압박을 피해 패스를 줄 선수가 늘어난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압박에 성공하더라도 공을 되찾은 뒤 슈팅까지 연결해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전진한 뒤의 수비다. 원정팀이 점유를 위해 포백을 높이 올리면 레이날도가 수비수 뒤로 움직일 공간이 생긴다. NEC네이메헌전 득점이 그 경로였고, 빅토리아 플젠전에는 상대 백패스를 가로챈 뒤 동료의 득점까지 만들었다. 왼쪽에서는 마이콘이 공격에 가담해 낮은 패스를 넣는다. 빅토리아 플젠전 결승골도 엘 메흐디 무바리크가 마이콘에게 연결한 공에서 나왔다. 원정팀의 측면 공격수가 마이콘의 전진을 따라가지 않으면 측면 수비수가 두 선수를 상대할 수 있다. 반대로 마이콘이 올라간 뒤 레프스키 소피아가 공을 잃으면, 돌파 능력을 보인 소우가 그쪽 공간을 공략한다.
양 팀 모두 상대의 후방 실수를 득점으로 바꾼 경험이 있고, 자신도 압박을 받을 때 실점했다. 따라서 어느 팀이 더 오래 공을 갖는지보다 공을 잃은 직후 누가 먼저 수비로 전환하는지가 중요하다. 레프스키 소피아가 앞선 뒤에는 빅토리아 플젠전처럼 상대 기회를 제한할 수 있지만,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먼저 앞서면 홈팀은 뒷공간을 기다리던 운영에서 벗어나 공격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레프스키 소피아가 원정팀의 점유 의지로 생기는 뒷공간을 레이날도로 공략해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본다. 부초프와 그루이치의 선발 복귀가 예상되고(7드니 스포르트, 11월 2일), 레이날도는 최근 유로파리그 두 경기에서 실제로 상대의 전진과 후방 실수를 득점에 연결했다. 반면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강한 압박을 받은 RSC안더레흐트전에서 기대득점 0.26에 그쳤다(데이터센터, 10월 23일 경기). 두 팀의 기회가 후방 실수와 빠른 전환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득점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시장은 홈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면서 득점은 많은 쪽에 조금 더 기울었다. 두 판단의 차이는 득점 규모다.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두 팀이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든다는 판단은 다르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실수하지 않은 잘츠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도 강한 압박 앞에서는 공격 기회가 줄었다.
원정팀의 초반 압박이 부초프나 센터백의 실수를 먼저 끌어내면 전망은 달라진다. 레프스키 소피아가 열세에서 전진할 때에는 소우와 프렐레츠가 그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부초프의 복귀가 예상되더라도 후방에서 공을 처리할 때의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상대가 점유를 위해 포백을 올리는 팀이라 레이날도의 뒷공간 경로가 서고, 주전 복귀와 홈 경기 운영이 더해진다
- 핸디캡 -1: 무 — 홈은 리드 뒤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지만, 한 경기에서 기회를 여러 번 만드는 팀이 아니어서 2골 차까지 벌리기 어렵다
- 핸디캡 -2: 패 — 홈이 2골 차 이상 이기려면 상대 실수가 여러 번 득점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오늘 그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점유를 원하는 두 팀이 압박을 주고받아 깨끗한 기회가 적고, 두 팀의 득점은 상대 후방 실수에 기댄다
분석
1. 홈팀 — 레프스키 소피아: 지금 어떤 팀인가
상대에 맞춰 바꾸지 않는 4-4-2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아드리안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비슷한 두 팀이 맞붙는다고 보고 점유 싸움을 승부처로 꼽았다. 레프스키 소피아의 훌리오 벨라스케스 감독은 자기 팀의 경기 방식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나 밀란을 상대로도 그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고 했다(불가리아 통신(BTA), 11월 4일). 상대에 대해서는 빠르게 전진하고 높은 속도로 경기하며 세로 패스를 노리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그래서 경기를 자기 팀이 원하는 흐름으로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몰(Sports Mole)이 11월 4일 예상한 선발은 4-4-2다. 스베토슬라프 부초프가 골문을 지키고, 마이콘 · 마쿤 · 크리스티안 디미트로프 · 네베스가 포백을 맡는다. 미드필드에는 에베르통 발라 · 엘 메흐디 무바리크 · 마르코 그루이치 · 마지레 술라가, 투톱에는 레이날도와 세르지뉴가 선다. 벨라스케스 감독은 선발에 의문이 없고 선수들도 누가 나가는지 안다고 말했다.
유럽대항전 득점은 상대가 내준 공간과 실수에서 나왔다
이번 시즌 리그 페이즈는 3경기뿐이어서 표본이 작다. 그래서 이 팀은 최근 경기의 실제 장면으로 읽는다. 유럽대항전 득점은 대부분 상대가 내준 공간이나 실수에서 나왔다. 10월 16일 NEC네이메헌 원정(1-1)에서는 초반 상대의 압박에 밀려 부초프의 선방으로 버텼다. 압박 강도가 떨어진 뒤에는 레이날도가 페르 스휘르스와의 대결을 이기고 골키퍼와 마주해 선제골을 넣었다. 10월 23일 빅토리아 플젠 원정(2-1 승)에서는 44분 레이날도가 상대의 약한 백패스를 가로채 발라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동점을 허용한 직후인 65분에는 무바리크가 왼쪽의 마이콘에게 연결했고, 마이콘이 낮게 내준 공을 레이날도가 마무리했다. 레이날도는 이 두 경기의 세 골 모두에 관여했다. 이 팀은 점유로 상대 수비를 공략하기보다, 상대가 전진하거나 실수했을 때 레이날도가 뒷공간과 박스 안을 노려 득점한다.
무실점 기록을 지탱한 골키퍼, 압박을 받을 때의 후방 처리
최근 20경기에서 11번 무실점한 기록은 수비 조직이 안정됐다는 근거다. 하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적지 않게 허용했다. 기대실점은 NEC네이메헌전 2.08, 9월 잘츠부르크전 1.59, 빅토리아 플젠전 1.15였다. 실점을 줄인 것은 부초프였다. 그는 NEC네이메헌전에서 차론 체리의 근거리 헤더와 후반 연속 시도를 막았고, 빅토리아 플젠전에서는 아마르 메미치와의 일대일을 막았다. 그러나 NEC네이메헌전 64분에는 부초프가 자기 골문 앞에서 체리에게 패스해 동점골을 내줬다. 빅토리아 플젠전 동점 장면에서도 그의 처리가 불안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벨라스케스 감독도 빅토리아 플젠전 전반에 자기 진영 가까이에서 공을 잃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세가(Sega), 10월 23일). 압박을 받을 때의 후방 처리는 감독 스스로 인정한 약점이다.
홈경기 내용도 함께 봐야 한다. 마지막 홈경기인 9월 잘츠부르크전(0-1 패)에서는 슈팅 14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없었다. 1경기뿐인 표본이다. 그래도 상대가 실수하지 않고 뒷공간도 내주지 않으면 득점 기회를 만들 수단이 많지 않다는 점은 원정 득점 장면과도 맞는다.
결장의 영향보다 주전 복귀가 크다
라도슬라프 키릴로프와 아센 미트코프는 부상으로 빠진다(세가, 11월 4일). 키릴로프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고, 미트코프는 대표팀 소집 중 다친 뒤 뛰지 못했다(스포츠몰, 11월 3일). 공급처 명단의 무스타파 상가레와 올리버 캄뎀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도 0분과 128분이다. 이들의 결장은 최근 선발 구성을 바꾸지 않는다. 미트코프의 자리에는 이미 1,241분을 뛴 세르지뉴가 서 있다.
오늘 구성의 실제 변화는 로테이션에서 나온다. 10월 31일 두나프 루세 원정(1-0 승)에서는 18세 오그냔 블라디미로프가 골문을 지켰고, 아크람 부라스가 그루이치 자리에 선발로 나섰다(7드니 스포르트(7dni sport), 11월 2일). 같은 매체는 오늘 적어도 3자리가 바뀐다고 예상했다. 부초프와 그루이치가 복귀하고, 후안 페레아 대신 암스트롱 오코플렉스나 술라가 나온다는 것이다. 주말 리그 경기에서 주전을 쉬게 하고 이 경기에 맞춘 구성이다. 오코플렉스는 NEC네이메헌전에 교체로 들어가 골키퍼와 마주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그가 선발로 나서면 레이날도 외에도 뒷공간으로 뛰는 선수가 한 명 늘어난다. 부라스는 오래 부상을 치료해 아직 최상의 상태가 아니며, 교체 출전이 예상된다.
오늘 이길 조건
이 팀이 오늘 이기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공을 소유하며 전진할 때 생기는 뒷공간을 레이날도가 공략해야 하고, 압박을 받을 때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지 않아야 한다. 공식전 6경기 무패(리그 3 · 컵 1 · 유로파리그 2)는 모두 원정에서 거둔 결과다. 유로파리그 두 경기의 결과는 상대의 실수와 부초프의 선방에 크게 기댔다. 오늘 상대도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팀이어서, 원정에서 통한 조건은 홈에서도 성립할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압박으로 후방 실수를 끌어내면 같은 조건이 이 팀의 약점으로 바뀐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 지금 어떤 팀인가
공을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서 되찾는 4-3-3
레프스키 소피아의 벨라스케스 감독은 상대에 따라 방식을 바꾸지 않는 4-4-2로 나선다. 이 팀에서는 레이날도가 상대의 뒷공간과 실수를 노린다.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레프스키 소피아도 공이 없을 때 불편해하는 팀이어서 점유 싸움이 승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봤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Radio Białystok), 11월 4일). 스포츠몰이 11월 4일 예상한 선발은 4-3-3이다. 스와보미르 아브라모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길례르므 몬토이아 · 고바야시 유키 · 베르나르두 비탈 · 호드리구 콘세이상이 포백을 맡는다. 중원에는 세르히오 로사노 · 안데르스 클륑에 · 헤수스 이마스가, 공격에는 카예탄 슈미트 · 니크 프렐레츠 · 우스만 소우가 선다. 이마스는 선발이 유력하고, 프렐레츠는 연속 경기 득점 중이며 이번 시즌 9골에 관여했다. 불가리아 매체와 인터뷰한 알렉산다르 콜레프는 이 팀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많은 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인테리아(Interia)).
강한 압박을 받은 경기에서 흔들린 후방 전개
유로파리그 두 경기의 대비가 이 팀의 성격을 보여 준다. 10월 16일 아라라트 아르메니아전(3-1 승)에서는 11분에 먼저 실점했지만 2분 만에 카밀 유즈비아크가 동점골을 넣었다. 38분에는 콘세이상이 역전골을, 51분에는 소우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기대득점은 2.01 대 0.96이었다. 반면 10월 23일 RSC안더레흐트전(0-3 패)에서는 상대가 초반부터 높은 위치에서 압박했다. 21분에는 함푸스 핀델이 자기 진영에서 잘못 보낸 공을 미하일로 츠베트코비치가 잡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 경기의 기대득점은 0.26에 그쳤다.
이 팀은 하프타임에 핀델 대신 소우를 넣었다. 이후 프렐레츠의 헤더와 소우의 돌파 같은 공격 장면이 나왔지만 동점골은 없었다. 오히려 RSC안더레흐트의 교체 선수들이 72분과 80분에 득점했다. 9월 올림피아코스 원정(1-2 패)에서도 기대득점은 0.48이었다. 공을 소유해야 하는 이 팀은 강한 압박을 받으면 후방 전개가 흔들리고 공격 기회도 줄었다. 열세에서 라인을 올리면 교체 자원에게 공간을 내줬다.
부진 뒤 3연승의 의미
이 팀은 9월부터 10월 사이 한때 9경기에서 7번 졌다(스포츠몰, 11월 4일). 10월 13일 시점에는 리그 3연패로 10위였다(메치키(Meczyki), 10월 13일). 이후 비스와 프워츠크전(1-0 승), 레히아 그단스크와의 컵 경기(6-0 승), 비에치스타 크라쿠프 원정(3-1 승)을 이겨 공식전 3연승(리그 2 · 컵 1)을 거뒀다.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팀이 살아났지만 답은 목요일 경기장에서 나온다고 말했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 11월 4일). 3연승은 국내 리그와 컵 상대에게 거둔 결과다. 강한 압박을 받을 때의 문제가 해결됐는지는 오늘 경기에서 처음 드러난다.
결장과 대체자의 영향
수비수 노르베르트 보이투셰크와 공격수 유수프 실라는 부상으로 유럽대항전 명단에서 빠졌다. 다만 팀 전체에 큰 부상 문제는 없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 11월 4일). 보이투셰크는 서혜부 탈장 수술을 받았다(메치키, 10월 13일). 공급처 명단의 체자리 폴라크(110분) · 다비드 드라할(8분) · 자카리 잘레프스키(0분)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적어 영향이 작다. 전망에 영향을 주는 미확정 요소는 유즈비아크다. 측면 공격수의 수술 소식이 기사 제목으로 전해졌고, 스포츠몰의 예상 선발에도 그의 이름이 없다. 아라라트 아르메니아전에서 실점 2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그가 빠지면, 측면은 슈미트(935분)와 소우가 맡는다.
대체자의 영향이 나쁜 쪽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 소우는 RSC안더레흐트전 하프타임에 들어간 뒤 돌파로 페널티 지역 안 접촉을 만들었고, 아라라트 아르메니아전에서도 득점했다. 소우가 선발로 나서면 측면에서 일대일로 승부하는 장면이 늘어난다.
오늘 이길 조건
이 팀이 오늘 이기려면 점유 싸움에서 앞서는 동시에 레프스키 소피아의 후방 전개를 압박으로 흔들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는 장면을 만들 수 있다. 리그 페이즈 1승 2패와 한때의 부진이 낮은 평가를 만들었다. 그 평가의 근거가 된 패배는 RSC안더레흐트처럼 강하게 압박한 상대에게 당한 것이다. 오늘 상대는 압박을 받을 때 공을 잃는 약점을 감독 스스로 인정한 팀이다. 다만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전진할수록 레이날도가 뒷공간을 노린다. 점유 싸움에서 이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공을 잃은 직후 수비로 전환하는 속도도 함께 갖춰야 한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레프스키 소피아는 6경기 연속 원정을 마치고, 9월 잘츠부르크전 이후 처음 홈경기를 치른다(불가리아 통신, 11월 4일). 10월 31일 두나프 루세 원정에서는 주전 골키퍼와 중원 핵심을 쉬게 했다. 유럽대항전에 맞춰 선수단을 운용한 것이다. 일요일에는 CSKA 소피아와 더비가 있다. CSKA 소피아의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도 이 더비를 힘든 경기로 꼽았다(세가, 11월 4일). 벨라스케스 감독은 100%로 임하지 않으면 실패한다고 말했다(포커스(Focus), 11월 4일). 그는 더비를 앞두고도 이 경기에 주전을 내보낼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리그와 컵 3연승 뒤 소피아에 도착했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 11월 4일). 두 팀 모두 10월 31일에 리그 경기를 치렀으므로 휴식 간격은 같다. 일정 부담만으로 두 팀의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다.
동기는 양쪽 모두 크다. 리그 페이즈에서 레프스키 소피아는 승점 4,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승점 3을 얻었다.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리그 페이즈 이후를 노린다면 이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팀은 처음 맞붙고,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불가리아 팀을 처음 상대한다(스포츠몰, 11월 4일). 상대전적이 없으므로 이 경기는 두 감독이 밝힌 방식과 최근 경기 장면으로 읽어야 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레프스키 소피아의 후방 전개와 원정팀의 전방 3명
이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레프스키 소피아의 후방 전개다. 벨라스케스 감독은 빅토리아 플젠전 전반에 자기 진영 가까이에서 공을 잃어 어려웠다고 직접 말했다. NEC네이메헌전에서는 초반 압박에 밀렸고, 결국 부초프의 패스 실수로 동점골을 내줬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슈미트 · 프렐레츠 · 소우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면 레프스키 소피아의 센터백과 부초프는 같은 상황에 놓인다. 콜레프의 평가대로 원정팀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해 왔다면, 이 자리가 원정팀에게 가장 유력한 득점 경로다. 그루이치가 중원으로 돌아오면 레프스키 소피아는 압박을 피해 공을 받아 줄 미드필더를 한 명 더 갖는다.
상대가 전진한 뒤의 뒷공간과 레이날도
반대 방향에서는 레이날도가 핵심이다. 그는 NEC네이메헌전에서 상대 센터백과의 대결을 이기고 골키퍼와 마주했다. 빅토리아 플젠전에서는 백패스를 가로채 도움을 기록했고, 측면에서 내준 공을 마무리해 결승골도 넣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점유 싸움에서 앞서 포백을 높이 올리면 그 뒤가 레이날도의 공간이 된다. 원정팀도 압박을 받을 때 후방에서 공을 잃었다. RSC안더레흐트전에서는 핀델의 패스 실수가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두 팀 모두 상대의 후방 실수를 득점으로 바꾼 경험이 있다. 그래서 오늘 선제골은 지속적인 공격보다 전환 장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레프스키 소피아의 왼쪽 측면
측면에서는 레프스키 소피아의 왼쪽이 중요하다. 빅토리아 플젠전 결승골은 무바리크가 왼쪽의 마이콘에게 연결하고, 마이콘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낮게 내준 공에서 나왔다. 마이콘은 그 경기 25분에도 박스 안에서 슈팅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측면 공격수가 수비에 가담하지 않으면, 그 뒤의 측면 수비수가 마이콘의 전진을 혼자 상대해야 한다. 반대로 마이콘이 전진한 뒤에는 그 뒤에 공간이 생기고, 소우가 돌파로 그 공간을 노린다. 이 측면에서 주도권을 잡는 팀이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패스를 더 많이 만든다.
5. 경기 전개
두 팀 모두 공을 원하므로 경기는 점유를 둘러싼 압박 경쟁으로 시작한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홈에서도 방식을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공을 소유하면서, 공을 잃으면 곧바로 되찾으려 한다. 초반에는 압박을 받을 때 후방 처리가 흔들렸던 레프스키 소피아의 골문 근처가 더 위험하다. 하지만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도 RSC안더레흐트전처럼 압박을 받으면 같은 실수를 했다. 초반 20분 동안 어느 팀이 먼저 상대의 후방 전개를 흔드느냐가 경기의 방향을 정한다.
선제골 경로는 두 팀이 다르다. 레프스키 소피아에게는 세 가지 경로가 있다. 레이날도의 뒷공간 침투, 상대 후방 패스를 가로챈 뒤의 짧은 공격, 마이콘이 왼쪽에서 낮게 내주는 패스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경로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은 뒤 프렐레츠와 이마스가 마무리하는 공격, 그리고 소우의 측면 돌파다. 실제 득점 장면이 남아 있는 경로는 레프스키 소피아 쪽이 더 많다. 반면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압박은 레프스키 소피아의 인정된 약점을 겨냥한다.
앞선 뒤 운영에서는 레프스키 소피아의 기록이 안정적이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7경기는 5승 2무로 지지 않았다. 빅토리아 플젠전에서도 결승골 이후 뚜렷한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일치한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전반을 앞선 8경기를 모두 이겼다. 반면 전반 종료 시 열세였던 경기에서는 두 팀 모두 이기지 못했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해 표본이 작다. RSC안더레흐트전처럼 뒤진 상태에서 라인을 올리면 상대 교체 선수에게 공간을 내준 장면도 있었다. 이 기록은 선제골 기록이 아니지만,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이 경기를 관리할 조건을 갖춘다는 점을 보여 준다.
교체 국면에서 레프스키 소피아는 오코플렉스나 술라, 부라스를 투입해 뒷공간으로 뛰는 선수를 늘리거나 중원을 보강할 수 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소우가 선발로 나서면 후반에 투입할 측면 공격 자원이 줄어든다. 유즈비아크의 출전 여부에 따라 이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이를 종합하면 흐름은 레프스키 소피아 쪽으로 조금 기운다. 근거는 세 가지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전진할 때 뒷공간을 노리는 득점 방식을 최근 경기에서 반복해 보였다. 부초프의 선방이 실점을 줄여 왔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강하게 압박한 유럽대항전 상대에게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 큰 기회는 많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득점은 후방 실수에서 나온 전환 장면 한두 번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점수 차는 한 팀이 초반 실수로 먼저 실점하고 라인을 올릴 때 벌어진다. 두 팀의 후방 전개가 실수 없이 이어지면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고, 득점도 적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원정팀의 압박에서 시작된다. NEC네이메헌이 그랬듯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초반 압박이 부초프나 센터백의 실수를 끌어내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그러면 레프스키 소피아는 홈에서 열세인 상태로 공격해야 한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기록과 잘츠부르크전의 무유효 슈팅이 이 상황의 어려움을 보여 준다. 레프스키 소피아가 라인을 올리면 그 뒤 공간은 소우와 프렐레츠가 노리게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두 팀의 후방 전개가 상대 압박을 견디느냐에서 정해진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전진하면 레이날도가 뒷공간을 노리고,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아 득점해 왔다. 두 팀의 강점이 서로의 약점과 맞닿아 있으므로 먼저 실수하는 쪽이 실점한다. 그다음 결과를 정하는 요소는 앞선 뒤의 운영이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빅토리아 플젠전 결승골 뒤 뚜렷한 기회를 내주지 않았고,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강하게 압박한 유럽대항전 상대에게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레프스키 소피아가 1골 차로 앞선 뒤 그 차를 관리하고, 득점은 적은 구조로 본다.
시장은 홈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봤다. 레프스키 소피아의 유로파리그 원정 성과와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가 압박을 받을 때의 후방 불안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원정 성과를 홈경기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9월 잘츠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는 슈팅 14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없었다. 그래도 홈 승리를 고르는 근거는 오늘 상대의 성격에 있다.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점유 싸움을 승부처로 꼽았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Radio Białystok), 11월 4일). 포백을 올려 공을 소유하는 상대일수록 레이날도가 침투할 뒷공간이 생기며, 그 장면은 NEC네이메헌전과 빅토리아 플젠전 득점에서 반복됐다. 벨라스케스 감독은 일요일 더비를 앞두고도 주전을 내보내고, 부초프와 그루이치의 복귀가 예상된다(7드니 스포르트(7dni sport), 11월 2일).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시장은 홈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면서도 2골 차 이상 승리는 낮게 봤다. 레프스키 소피아의 유럽대항전 슈팅은 NEC네이메헌전 8개, 빅토리아 플젠전 6개였다. 한 경기에서 기회를 여러 번 만드는 팀이 아니어서, 2골 차 이상은 상대 실수가 두 번 이상 겹쳐야 나온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만회 경로는 전방 3명의 압박으로 부초프와 센터백의 실수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루이치가 중원으로 돌아오면 압박을 피해 공을 받아 줄 선수가 1명 늘어나 그 기회가 줄어든다.
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시장은 두 팀이 압박 뒤 빠르게 공격한다는 점을 들어 많은 득점 쪽을 조금 더 유력하게 봤다. 우리는 두 팀 모두 공을 원해 압박을 주고받는 경기에서 깨끗한 기회가 적다고 본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상대가 실수하지 않고 뒷공간도 내주지 않은 잘츠부르크전에서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강하게 압박한 RSC안더레흐트를 상대로 기대득점 0.26에 그쳤다. 두 팀의 득점이 상대 후방 실수에 기대는 만큼 골은 많지 않고, 레프스키 소피아가 앞선 뒤에는 원정팀의 만회 기회도 적다. 이 판단과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원정팀의 초반 압박이 부초프의 패스 실수를 끌어내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최종 판단
[결론] 레프스키 소피아가 상대의 점유 의지가 만드는 뒷공간과 후방 실수를 노려 앞서고, 리드 뒤에는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는 운영으로 좁은 점수 차와 적은 득점의 경기를 만들 것으로 본다. 반대로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의 압박이 부초프의 실수를 먼저 끌어내면 결말이 바뀐다.
- 시에미에니에츠 감독은 점유 싸움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고 말했다(라디오 비아위스토크, 11월 4일). 포백을 올려 공을 소유하는 원정팀의 운영은 NEC네이메헌전과 빅토리아 플젠전에서 레이날도가 득점한 뒷공간을 다시 만든다.
- 벨라스케스 감독은 빅토리아 플젠전 전반에 자기 진영 가까이에서 공을 잃어 어려웠다고 인정했다(세가(Sega), 10월 23일). 그루이치의 중원 복귀가 예상되지만(7드니 스포르트, 11월 2일), 원정팀 전방 3명의 압박이 부초프와 센터백을 겨냥하는 장면이 가장 큰 변수다.
-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는 강하게 압박한 RSC안더레흐트를 상대로 기대득점 0.26에 그쳤다(데이터센터, 10월 23일 경기). 압박을 주고받는 오늘 경기에서도 원정팀의 기회는 상대 실수에서 나오는 장면에 한정된다.
- 승무패: 승 — 상대가 점유를 위해 포백을 올리는 팀이라 레이날도의 뒷공간 경로가 서고, 주전 복귀와 홈 경기 운영이 더해진다
- 핸디캡 -1: 무 — 홈은 리드 뒤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지만, 한 경기에서 기회를 여러 번 만드는 팀이 아니어서 2골 차까지 벌리기 어렵다
- 핸디캡 -2: 패 — 홈이 2골 차 이상 이기려면 상대 실수가 여러 번 득점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오늘 그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점유를 원하는 두 팀이 압박을 주고받아 깨끗한 기회가 적고, 두 팀의 득점은 상대 후방 실수에 기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