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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하포엘 베르셰바 vs OFI크레타 2026-11-05
하포엘 베르셰바 vs OFI크레타경기 11.06(금) 05:00분석 11.05(목) 13:32
요약
하포엘 베르셰바는 압박과 후반 전술 변경으로 경기를 바꾸려 한다. OFI크레타는 수비 대형을 유지하다 공을 빼앗은 직후 전진한다. 부쿠레슈티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홈 이점도 평소와 다르게 봐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하포엘 베르셰바는 국내 리그 선두이고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연속으로 5골을 넣었다. 유로파리그 3경기에서는 1골에 그쳤다. AZ알크마르전의 그 골은 자히 아메드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아 만든 득점이었다. 디나모 자그레브전에는 슈팅 15개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은 2개였다. 국내 다득점이 유럽 경기의 정돈된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란 코주크 감독에게는 경기 도중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11월 1일 마카비 페타티크바전에서 4-3-3으로 시작해 전반을 1-2로 뒤지자, 후반에 스리백과 투톱으로 바꾸고 4명을 투입했다. 그 결과 후반에만 4골을 넣어 5-2로 이겼다. 코주크 감독은 처음부터 투톱을 쓰지 않은 것이 실수였고 중원과 측면도 너무 약했다고 인정했다(왈라, 11월 1~2일). 오늘 포백과 스리백 가운데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중앙 미드필더 루카스 벤투라와 엘리엘 페레츠는 재활을 위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스포트5, 11월 3일). 두 선수가 없었던 11월 1일 전반의 중원은 감독도 문제로 지목했다. 대체 선수 니브 예호슈아가 그 경기에서 2골을 넣어 공격에는 기여했지만, 오늘은 OFI크레타의 전환 공격까지 막아야 한다. 코주크 감독은 주말 하포엘 텔아비브전과 선수들의 부담을 나눠 선발을 정하겠다고 했다(스포트1, 11월 4일). 수비진과 공격진의 일부 교체 가능성도 남아 있다.
OFI크레타는 유로파리그에서 1승 2패다. 스타드 렌전에는 티아고 누스의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케난 코드로와 니콜라오스 아타나시우를 거쳐 탁시아르히스 푼타스의 헤더로 먼저 득점했다. 수비 대형을 지키며 전반을 앞섰지만 76분과 90분에 실점해 졌다. 바이어04 레버쿠젠전에서도 상대 공세를 막는 시간이 길었고 득점하지 못했다. OFI크레타의 공격은 긴 점유보다 공을 빼앗은 직후의 전진과 아타나시우의 왼쪽 크로스에 강점이 있다. 아타나시우는 11월 1일 파나이톨리코스전에서도 코드로의 결승골을 도왔다. 다만 그 골은 상대가 퇴장당한 뒤에 나왔다(이에피메리다, 11월 1일).
주전 골키퍼 니콜라오스 크리스토게오르고스는 치료 중이어서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크레타24, 11월 4일). 대체자 클리드만 릴로는 이미 3경기를 치렀고 직전 리그 경기에서는 무실점이었다. 아론 레야 이세카는 부상에서 복귀해 원정 명단에 들었으나, 야니스 아포스톨라키스는 빠져 후반 공격 교체 선택지가 줄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하포엘 베르셰바의 높은 압박과 OFI크레타의 첫 전진 패스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으면, 유럽 경기에서 드물었던 가까운 거리의 공격 기회를 얻는다. 흐리스토스 콘티스 감독도 이 압박을 고민거리로 보고 별도로 준비했다고 말했다(뉴스잇, 11월 4일). OFI크레타가 압박을 통과하면 누스와 푼타스가 전진하고, 아타나시우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하포엘 베르셰바 주장 미겔 비토르가 상대의 역습을 경계한 이유다(스포트1, 11월 4일).
하포엘 베르셰바가 스리백과 투톱으로 공격 숫자를 늘리면 후반 득점 기회가 커질 수 있다. 동시에 중원 인원은 줄어든다. 벤투라와 페레츠가 빠진 상황에서 OFI크레타가 공을 빼앗으면, 달라진 조합이 누스와 코드로의 전진을 막아야 한다. 코주크 감독의 전술 변경이 국내 경기에서는 역전을 만들었지만, 이번 상대에게도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두 번째 대결은 OFI크레타의 왼쪽 크로스와 하포엘 베르셰바의 페널티 지역 안 수비다. 하포엘 베르셰바는 유럽 2패 모두 박스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아타나시우는 스타드 렌전과 직전 리그 경기에서 크로스로 득점을 도왔다. 수비진 일부가 바뀐다면 크로스에 대응할 조합도 달라진다. OFI크레타가 적은 기회로 득점하려면 가장 주목할 경로다.
후반에는 양쪽 벤치를 함께 봐야 한다. 하포엘 베르셰바에는 자히 아메드와 아드리안 오그리사처럼 경기 중 투입할 자원이 있고, OFI크레타에도 직전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결승골을 넣은 코드로와 복귀한 이세카가 있다. 누스와 아타나시우는 최근 컵 경기 후반과 리그 경기 선발을 모두 소화했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후반에 공격을 강화하더라도 OFI크레타의 전환 위협은 남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득점이 적은 무승부로 본다. 하포엘 베르셰바는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고 후반에 전술을 바꿔 만회할 수 있다. OFI크레타는 첫 압박을 벗어난 뒤 아타나시우의 크로스로 페널티 지역을 공략할 수 있다. 그러나 하포엘 베르셰바의 국내 다득점은 유럽에서 재현되지 않았고, OFI크레타도 스타드 렌전에서 슈팅 2개에 그쳤다. 어느 팀이 앞서더라도 점수 차를 키울 근거는 약하다.
시장이 하포엘 베르셰바를 앞에 둔 데에는 국내 리그 성적과 홈경기라는 조건이 있다. 오늘 경기는 이스라엘이 아닌 부쿠레슈티 줄레슈티 경기장에서 열리고, 원정하는 하포엘 베르셰바 팬은 약 600명이다(스포트1, 11월 4일). 평소의 홈 이점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과 판단이 갈린다. 코주크 감독의 후반 전술 변경도 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원의 전환 수비 부담을 늘린다.
벤투라와 페레츠의 결장은 확정됐고, 선발은 경기 당일 정해진다(스포트5, 11월 3일; 스포트1, 11월 4일). OFI크레타가 아타나시우의 크로스로 박스 안 반칙을 유도하거나, 하포엘 베르셰바가 후반 전술 변경 뒤 상대 수비를 계속 공략한다면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지금은 두 팀의 제한된 유럽 경기 공격 성과와 서로에게 남아 있는 전환 기회를 함께 볼 때 접전 쪽에 근거가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홈 이점이 없는 경기장에서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반 구조 변경과 OFI크레타의 크로스는 각자 만회할 수단이 되지만, 리드를 키울 수단은 양쪽 모두 약하다
- 핸디캡 -1: 패 — 승부 판단은 무승부이며, 하포엘 베르셰바가 이기더라도 부하 분배와 중원 공백 때문에 앞선 뒤 점수 차를 키울 수단이 약하다
- 핸디캡 -2: 패 — 같은 구조이므로 하포엘 베르셰바가 3골 차 이상으로 벌릴 경로가 서지 않는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하포엘 베르셰바의 정돈된 공격은 수비 대형을 넘지 못했고, OFI크레타는 전환과 크로스 밖에서 기회가 적으며,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방을 오래 압박할 상대도 아니다
분석
1. 홈팀 — 하포엘 베르셰바: 지금 어떤 팀인가
OFI크레타의 흐리스토스 콘티스 감독은 하포엘 베르셰바를 공이 없을 때도 높게 압박하는 공격적인 팀으로 봤다. 그는 그 점이 고민거리여서 따로 준비했다고 말했다(뉴스잇(newsit.gr), 11월 4일). 반대로 하포엘 베르셰바의 주장 미겔 비토르는 OFI크레타를 무너뜨리기 어렵고 역습이 위험한 팀이라고 평가했다(스포트1(Sport1), 11월 4일). 두 팀이 상대를 보는 시각에 이 경기의 구도가 그대로 담겨 있다.
란 코주크 감독은 경기 중 구조 변경으로 결과를 바꿔 왔다
11월 1일 마카비 페타티크바 원정에서 하포엘 베르셰바는 4-3-3으로 시작했고, 전반 종료 시 1-2로 열세였다. 란 코주크 감독은 경기 뒤 "내가 선발을 잘못 골랐다"고 인정했다. 그는 41~42분에 이미 선수를 바꾸고 싶었고, 중원과 측면이 모두 너무 물렀으며, 투톱으로 시작하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왈라(Walla), 11월 1일). 후반에는 스리백과 투톱으로 구조를 바꿨고(왈라, 11월 2일), 46~47분에 아미르 가나, 아드리안 오그리사, 요니 스토야노프, 자히 아메드를 투입했다(스포트5(Sport5), 11월 1일). 이후 후반에만 4골을 넣어 5-2로 역전승했다.
이 경기는 코주크 감독이 하프타임에 구조를 바꾸고 교체 선수를 투입해 경기를 바꿀 수 있으며, 벤치에도 그만한 자원이 있음을 보여 준다. 출전 시간 741분인 자히 아메드를 벤치에서 시작하게 했다가 후반에 투입해 득점을 얻어 냈고, 10월 18일 하포엘 예루살렘전에서도 전반 0-1에서 2-1로 역전했다. 코주크 감독은 11월 1일의 선발 선택이 OFI크레타전과는 관계없었다고 밝혔고, 오늘 선발은 경기 당일 정한다. 스포트1은 포백에 자히 아메드와 가나를 넣은 명단을 예상했고, 원(ONE)은 스리백 복귀와 오그리사·즐라타노비치 투톱을 예상했다.
유럽 원정 2패는 박스 안 반칙과 압박 속 공 처리에서 갈렸다
AZ알크마르 원정(1-2 패)에서 하포엘 베르셰바는 전반 상대의 공세를 오피르 마르시아노의 선방으로 막아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 직후 선제골을 내줬지만, 약 6분 뒤 자히 아메드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아 포르손 아만콰의 동점골을 도왔다. 결승골은 후반 막바지에 지브릴 디오프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해 내준 페널티킥이었다.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원정(0-4 패)에서는 하포엘 베르셰바가 먼저 위협했다. 3분 무렵 자본 이스트와 이고르 즐라타노비치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39분 즐라타노비치의 슈팅은 골대를 맞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에 이타이 로트만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선제골을 허용했다. 스포르자(Sporza)는 후반에 상대가 압박 강도를 높여 하포엘 베르셰바의 공격 전개를 어렵게 했다고 전했다. 이후 로트만에 맞고 굴절된 슈팅, 후방 공 처리 실수에 이은 실점, 추가 실점이 이어졌다. 2경기 모두 결정적인 실점은 박스 안 반칙과 압박 속 공 처리 실수에서 나왔다.
이 원인이 오늘도 같은 강도로 나타날지는 상대와 함께 봐야 한다. AZ알크마르와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는 순위표 10위와 6위이며, 특히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는 후반 내내 강한 압박을 유지했다. OFI크레타는 압박을 주도하기보다 수비 대형을 지키다 공을 빼앗는 순간에 전진하는 팀이다. 따라서 후반 내내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방을 압박하는 전개는 덜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박스 안 반칙은 상대가 바뀌어도 남는 문제다. 상대가 크로스로 박스 안을 공략하는 팀이므로, 이 약점은 오늘 오히려 더 자주 시험받을 수 있다.
홈경기로 치른 디나모 자그레브전(0-0)에서 하포엘 베르셰바는 슈팅 15개를 기록하며 상대 기대득점을 0.31로 묶었지만, 유효 슈팅은 2개였다.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넣은 골은 AZ알크마르전 1골이 전부다. 국내 리그에서는 2경기 연속 5골을 넣었지만, 유럽에서는 공격의 양이 위협으로 바뀌지 않았다.
중원 2명의 공백은 지난 경기 전반에 이미 드러났다
루카스 벤투라와 엘리엘 페레츠는 루마니아로 가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재활한다(스포트5, 11월 3일). 데이터센터 기준 출전 시간은 벤투라가 660분, 페레츠가 553분으로, 둘 다 중원의 주요 자원이다. 코주크 감독은 두 선수를 빼면 모두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스포트1, 11월 4일). 두 선수가 선발에 없던 11월 1일 경기에서는 니브 예호슈아, 아만콰, 모하메드 카난이 중원을 맡았고, 코주크 감독은 전반의 중원과 측면이 너무 물렀다고 평가했다. 이 약점을 보완한 것은 중원 선수 교체가 아니라 스리백과 투톱으로 바꾼 구조였다. 예호슈아가 그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는 점은 대체 조합이 공격에서는 기여했다는 근거다.
로테이션도 이 공백과 맞물린다. 하포엘 베르셰바는 일요일에 하포엘 텔아비브와 리그 경기를 치르며, 코주크 감독은 두 경기의 부하를 나눠 명단을 짠다고 했다(스포트1, 11월 4일). 원은 기 미즈라히와 페드루 아마도르를 부하 관리 대상으로 꼽았다. 스포트5는 비토르, 즐라타노비치, 아마도르가 쉬고 자히 아메드, 가나, 이단 나흐미아스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스포트5, 11월 3일). 매체마다 예상이 다르지만, 수비진 일부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은 같다. 중원 공백에 수비진 교체까지 더해지면, 하포엘 베르셰바는 평소와 다른 조합으로 OFI크레타의 역습을 상대해야 한다.
코주크 감독은 11월 1일 "우리가 만나는 팀은 모두 우리보다 몇 단계 위"라며 유럽에서의 목표를 승점으로 잡았다(스포트1, 11월 1일). 그러나 오늘 경기를 두고는 "분명한 우세 팀은 없다"며, 강한 상대에게 좋은 결과를 낸 팀이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포트1, 11월 4일).
하포엘 베르셰바에 대한 평가는 국내 리그 선두(이스라엘 내셔널 뉴스(INN), 11월 1일)와 유럽 1무 2패로 나뉜다. 유럽 2패의 상대는 순위표 상위 팀이었고 감독도 오늘 상대를 다른 수준으로 보므로, 그 평가를 만든 조건은 오늘과 같지 않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압박으로 OFI크레타의 전개를 끊으면서 박스 안 반칙을 줄이고, 바뀐 조합으로 역습을 관리하다가 후반 구조 변경으로 경기를 바꾸는 것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OFI크레타: 지금 어떤 팀인가
하포엘 베르셰바의 코주크 감독은 이번 경기와 주말 리그 경기의 부하를 나눠 명단을 짜고, 스리백도 검토하고 있다(스포트1, 11월 4일). OFI크레타는 유럽에서 상대의 공세를 견디다가 전환 한 번으로 득점하는 방식을 보여 준 팀이다.
콘티스 감독의 팀은 수비 대형을 유지하다 전환과 크로스로 득점한다
스타드 렌 원정(1-2 패)에서 OFI크레타는 10분에 득점했다. 티아고 누스의 압박으로 안드레아스 부할라키스가 공을 빼앗았고, 케난 코드로를 거친 공을 니콜라오스 아타나시우가 크로스로 연결해 탁시아르히스 푼타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스타드 렌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OFI크레타는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75분 아이토르 칸탈라피에드라의 역습이 수비에 막힌 직후인 76분에 동점골을 내줬고, 90분에는 골키퍼의 두 번째 선방 뒤 흘러나온 공을 막지 못해 역전패했다.
바이어04 레버쿠젠과의 홈경기(0-2 패)에서는 11분 누스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슈팅했지만, 이후 상대의 공세에 밀렸다. 클리드만 릴로가 연이어 선방했으나, 35분 쳐낸 공을 요나스 호프만에게 내줬고 3분 뒤 호프만의 중거리 슈팅에 추가 실점했다. 이 경기에서 OFI크레타의 기대득점은 0.23이었고, 스타드 렌전에서는 슈팅 2개에 기대득점 0.06이었다. OFI크레타는 공을 오래 소유해 기회를 만드는 팀이 아니라, 공을 빼앗은 순간의 전환과 측면 크로스로 득점하는 팀이다. 9월 18일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는 2-0으로 이겼다.
이 팀에서 반복되는 득점 경로는 왼쪽 측면의 아타나시우다. 그는 스타드 렌전 선제골을 도왔고, 11월 1일 파나이톨리코스 원정(1-0 승)에서도 88~89분 코드로의 결승골을 도왔다(이에피메리다(iefimerida), 11월 1일). 다만 파나이톨리코스전 결승골은 69분 상대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에 나왔으므로, 그 승리 자체가 오늘 재현될 조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코드로가 그 경기 67~68분에 교체로 들어가 득점했다는 점은 OFI크레타 벤치에도 후반 득점 자원이 있다는 근거다.
콘티스 감독은 특별히 결정적인 경기는 따로 없으며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고 했고, 두려움 없이 자기 팀의 방식을 믿고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술적인 요소가 많은 경기를 예상했고, 이 수준에서는 실수가 대가를 치른다며 스타드 렌전과 바이어04 레버쿠젠전을 예로 들었다(뉴스잇, 프로토테마(Protothema), 11월 4일). 최근 20경기에서 OFI크레타는 전반을 앞선 9경기 가운데 7경기를 이겼지만, 전반 종료 시 열세였던 5경기는 모두 졌다. 스타드 렌전은 전반을 앞서고도 진 2경기 가운데 하나다.
골키퍼 공백은 이미 3경기째 메워져 있다
주전 골키퍼 니콜라오스 크리스토게오르고스(585분)는 10월 18일 칼라마타전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 목을 다쳤고(타 네아(Ta Nea), 10월 18일), 치료 중이어서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크레타24(creta24.gr), 11월 4일). 그는 스타드 렌전 막판에도 연속으로 선방했다. 대체자 릴로(315분)는 그 뒤 바이어04 레버쿠젠전, 10월 28일 컵 경기, 11월 1일 리그 경기에 나섰고, 파나이톨리코스전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골키퍼 교체는 오늘 새로 생긴 변수가 아니라, 이미 3경기를 치른 조합이다.
명단의 다른 변화도 있다. 아론 레야 이세카는 부상에서 복귀해 정상적으로 훈련했고, 원정 명단 23명에 들었다(크레타24, 11월 4일). 반면 종아리에 불편을 느낀 야니스 아포스톨라키스는 빠졌다. 그는 스타드 렌전에서 허리에 불편을 느낀 푼타스 대신 후반에 들어간 선수였으므로, 공격진의 후반 교체 선택지가 하나 줄었다. 아나스타시오스 하치요바니스도 명단에 없고, 니콜라오스 마리나키스를 포함한 4명은 부상으로 빠졌다. 콘티스 감독은 10월 28일 컵 경기에서 선발을 크게 바꿨다가 0-1로 졌고, 11월 1일 리그 경기에는 주전을 다시 내보냈다. 그 리그 경기의 선발이 오늘 구성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OFI크레타에 대한 평가는 유럽 1승 2패와 국내 리그 2연승(승점 16)에서 나온다(이에피메리다, 11월 1일). 유럽 2패의 상대인 스타드 렌과 바이어04 레버쿠젠은 경기를 주도한 팀이었고, 오늘 상대도 압박하며 전진하는 팀이다. 따라서 수비 대형을 지키다 전환으로 득점하는 조건은 오늘도 비슷하게 형성된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첫 패스로 압박을 벗어나 누스와 푼타스의 전진을 살리고, 아타나시우의 크로스로 박스 안 기회를 만들며, 앞선다면 스타드 렌전과 달리 막판까지 리드를 지키는 것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하포엘 베르셰바는 11월 1일 리그 경기 뒤 4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일요일에는 하포엘 텔아비브와 리그 경기가 있고, 그 뒤는 A매치 휴식기다(원, 스포트1, 11월 4일). 이 경기는 홈경기이지만 부쿠레슈티의 줄레슈티스타디움에서 치르므로 통상적인 홈 이점은 크지 않다. 앞선 유럽 원정 2경기는 자기 팀 팬 없이 치렀으며, 이번에는 팬 약 600명이 루마니아로 간다(스포트1, 11월 4일). 구단은 국내 우승과 유럽 승점을 목표로 제시했다(왈라, 11월 2일). 그러나 코주크 감독이 주말 경기와 부하를 나눈다고 밝혔으므로, 선발 일부는 국내 선두 경쟁을 고려해 정해진다.
OFI크레타는 10월 28일 컵 경기와 11월 1일 리그 경기에 이어 일주일 사이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11월 4일 전세기로 이동했고, 부쿠레슈티에서 한 마지막 훈련은 별일 없이 끝났다(크레타24, 크레타원(cretaone.gr), 11월 4일). 경기는 현지 시각 22:00에 시작한다. 컵 경기에서는 선발을 크게 바꿨으므로 주전 대부분의 휴식은 하포엘 베르셰바와 같은 4일이다. 다만 누스와 아타나시우는 그 컵 경기에도 46분에 교체로 들어가 후반을 뛰었고, 11월 1일에도 선발로 나섰다. 일정의 차이는 경기 전체보다 이 선수들의 후반 체력에서 나타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하포엘 베르셰바의 압박과 OFI크레타의 첫 전진 패스
가장 먼저 승부를 결정할 장면은 OFI크레타가 하포엘 베르셰바의 압박을 벗어나는 첫 패스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리그 페이즈에서 넣은 유일한 골은 자히 아메드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아 만든 것이다. 유럽에서 정돈된 공격으로는 위협을 만들지 못했으므로, 압박으로 공을 되찾는 것이 이 팀의 가장 직접적인 득점 경로다. 콘티스 감독이 이 압박을 고민거리로 꼽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반대로 OFI크레타가 첫 압박을 벗어나면 상황이 바뀐다. 스타드 렌전 선제골은 공을 빼앗은 직후 코드로와 아타나시우를 거쳐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한 득점이었고, 비토르가 경계한 역습이 바로 이런 장면이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스리백과 투톱으로 나서 공격 숫자를 늘리면 중원 인원이 줄어들고, 벤투라와 페레츠가 빠진 중원이 전환을 막아야 하는 부담도 커진다. 이 자리에서 공을 빼앗는 쪽이 이 경기에서 가장 확실한 기회를 얻는다.
OFI크레타의 왼쪽 크로스와 하포엘 베르셰바의 박스 안 수비
하포엘 베르셰바는 유럽 2패에서 모두 페널티 지역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로트만은 굴절 실점에도 관여했다. OFI크레타는 아타나시우의 크로스로 푼타스와 코드로에게 박스 안 기회를 만드는 팀이다. 따라서 이 자리는 하포엘 베르셰바 수비의 약점과 OFI크레타의 반복된 득점 경로가 정면으로 만나는 곳이다. 미즈라히와 아마도르가 부하 관리로 빠지고 나흐미아스나 로트만이 수비진에 들어가면, 크로스 수비를 맡는 조합도 평소와 달라진다. 득점이 적은 경기에서는 크로스 1개나 반칙 1개가 결과를 바꾼다.
후반 구조 변경과 OFI크레타의 체력
코주크 감독은 11월 1일 하프타임에 구조를 바꾸고 4명을 교체해 후반에만 4골을 넣었다. OFI크레타는 스타드 렌전에서 76분과 90분에 실점했고, 오늘은 3경기를 연이어 뛴 누스와 아타나시우가 후반을 맞는다. 자히 아메드나 오그리사가 벤치에서 시작한다면, OFI크레타의 체력 부담이 커지는 60~75분 교체 국면에 하포엘 베르셰바는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다. 다만 OFI크레타 벤치에도 11월 1일 결승골을 넣은 코드로와 복귀한 이세카가 있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공격 숫자를 늘린 뒤 생기는 뒤 공간을 노릴 수단이 OFI크레타에 남아 있는 셈이다.
5. 경기 전개
경기는 하포엘 베르셰바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고, OFI크레타가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전환을 노리는 구도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앞서는 경로는 압박으로 빼앗은 공을 즐라타노비치와 이스트, 혹은 투톱에게 연결하는 공격이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디나모 자그레브전처럼 슈팅 수를 위협으로 바꾸지 못하는 문제가 오늘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OFI크레타가 앞서는 경로는 압박을 벗어난 뒤 누스와 푼타스의 전진, 아타나시우의 왼쪽 크로스, 그리고 하포엘 베르셰바의 박스 안 반칙이다. 이쪽은 첫 패스로 압박을 통과하고, 바뀐 수비 조합의 크로스 대응에서 허점이 생겨야 성립한다.
OFI크레타가 먼저 앞서면 스타드 렌전처럼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하포엘 베르셰바는 11월 1일처럼 하프타임에 스리백과 투톱으로 바꾸고 공격 숫자를 늘릴 것이다. 이때 하포엘 베르셰바가 체력 부담이 커진 OFI크레타의 박스 안으로 공을 계속 보내면 스타드 렌전과 같은 후반 실점 전개가 된다. 반대로 중원 인원을 줄인 뒤의 뒤 공간을 코드로나 이세카가 쓰면 OFI크레타가 추가 득점하는 전개가 된다. 전자는 동점과 역전이 나오는 조건이고, 후자는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이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먼저 앞서면 OFI크레타는 전진해야 하며, 이 팀은 전반 종료 시 열세였던 5경기를 모두 졌다. 유럽에서 공을 소유하며 기회를 만드는 데 한계를 보인 OFI크레타가 공격 숫자를 늘리면, 국내 리그에서 2경기 연속 5골을 넣은 하포엘 베르셰바는 추가 득점을 노릴 수 있다. 다만 하포엘 베르셰바는 리그 페이즈에서 한 번도 앞선 적이 없어, 유럽 무대에서 리드를 관리하는 운영은 아직 시험받지 않았다. 박스 안 반칙이라는 약점이 남아 있는 한, OFI크레타의 크로스 한 번이 동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남는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하포엘 베르셰바의 박스 안 반칙과 OFI크레타의 후반 체력 부담이 함께 나타나고, 구조 변경 뒤 양 팀이 공격 숫자를 늘리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하포엘 베르셰바가 주말 경기를 의식해 공격 자원 일부를 쉬게 하고, OFI크레타가 수비 대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경우다. 이 경우 하포엘 베르셰바는 공을 되찾더라도 질 높은 슈팅을 만들지 못하고, OFI크레타의 공격도 유럽 2패 때처럼 슈팅 수가 적은 상태로 남는다.
흐름은 전반에는 OFI크레타의 전환 위협이 살아 있는 균형 쪽으로, 후반에는 하포엘 베르셰바 쪽으로 기운다. 코주크 감독의 경기 중 구조 변경은 국내에서 반복해서 결과로 이어졌다. 반면 OFI크레타는 주요 선수들이 일주일 사이 3경기를 연이어 뛰었고, 스타드 렌전에서 막판에 역전당한 기록이 있다. 다만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반 강세는 국내 상대를 상대로 만들어졌고, 유럽에서는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의 후반 압박에 3골을 내줬다. 이 기울기의 근거는 국내 기록에 크게 의존한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OFI크레타가 전반에 전환이나 크로스로 먼저 득점하고 하포엘 베르셰바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다시 반칙하면, 전반을 앞선 경기에서 강했던 OFI크레타가 리드를 지키는 전개가 된다. 또한 코주크 감독이 주말 경기를 위해 선발을 크게 바꾸고 그 조합이 11월 1일 전반처럼 중원에서 밀리면, 후반 구조 변경이 효과를 내기 전에 경기가 OFI크레타 쪽으로 기울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두 가지로 결정된다. 하나는 하포엘 베르셰바의 높은 압박이 OFI크레타의 수비 대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OFI크레타의 전환 공격이 바뀐 하포엘 베르셰바의 중원과 수비 조합을 공략할 수 있는가이다. 두 경로 모두 오늘 성립 조건이 약하다. 하포엘 베르셰바는 유럽에서 정돈된 공격으로 위협을 만들지 못했고, 중원의 루카스 벤투라와 엘리엘 페레츠는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스포트5, 11월 3일). OFI크레타는 공을 빼앗은 순간의 전환 외에는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고, 앞선 뒤 막판에 리드를 잃은 경기가 있다. 란 코주크 감독의 후반 구조 변경은 하포엘 베르셰바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이 변경은 중원 인원을 줄이기 때문에 OFI크레타의 역습 기회도 함께 늘어난다. 따라서 점수 차는 벌어지기보다 접전 구조이고, 득점은 적은 구조로 본다.
시장이 승부에서 하포엘 베르셰바를 앞에 둔 근거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국내 리그 두 경기의 다득점, 홈경기다. 이 가운데 홈경기의 이점은 오늘 성립하지 않는다. 경기는 부쿠레슈티 줄레슈티 경기장에서 치르고 하포엘 베르셰바 팬은 약 600명이 간다(스포트1, 11월 4일). 같은 경기장에서 치른 9월 17일 디나모 자그레브전의 관중은 UEFA 공식 경기 보고서 기준 1,102명이었다. 국내 다득점도 유럽 경기의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리그 페이즈에서 나온 유일한 득점은 자히 아메드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은 장면에서 만들어졌다. OFI크레타가 이기려면 먼저 넣은 뒤 리드를 지켜야 한다. 그러나 스타드 렌전에서는 75분 역습이 막힌 직후 동점골을 내줬다. 코주크 감독은 하프타임에 구조를 바꾸고 4명을 교체해 경기를 뒤바꾼 전례가 있다(왈라, 11월 2일). 두 팀 모두 상대가 앞서도 만회할 수단이 있지만 리드를 키울 수단은 약하다. 그래서 무승부로 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하포엘 베르셰바의 국내 대승이 유럽 경기의 큰 점수 차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봤고, 이 평가는 오늘도 성립한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점수 차를 벌리려면 앞선 뒤에도 압박과 공격 숫자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코주크 감독은 일요일 하포엘 텔아비브전과 부하를 나눠 명단을 짠다고 밝혔다(스포트1, 11월 4일). 스포트5는 미겔 비토르, 이고르 즐라타노비치, 페드루 아마도르가 쉴 것으로 예상했다(11월 3일). 매체마다 예상은 다르지만, 공격진과 수비진 일부가 평소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하포엘 베르셰바가 스리백과 투톱으로 공격 숫자를 늘리면 중원 인원이 줄어든다. 그러면 케난 코드로와 아론 레야 이세카가 그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하포엘 베르셰바가 앞서더라도 큰 점수 차로 벌어질 구조는 아니다.
총득점에서 시장이 득점이 많은 쪽을 높게 본 배경은 하포엘 베르셰바의 국내 다득점과, 두 팀이 압박 속 공 처리에서 실점한 사례다. 오늘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방을 압박할 상대는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처럼 후반 내내 압박을 유지한 팀이 아니다. OFI크레타는 수비 대형을 지키다 공을 빼앗는 순간에 전진하는 팀이다. 따라서 압박 속 공 처리 실수에서 나오는 실점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흐리스토스 콘티스 감독도 전술적인 요소가 많은 경기를 예상했다(뉴스잇, 11월 4일). 득점이 늘어나는 자리는 하포엘 베르셰바의 페널티 지역 안 반칙과 니콜라오스 아타나시우의 왼쪽 크로스가 만나는 곳이다. 이 대결에서 OFI크레타는 한 골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 밖에 OFI크레타가 만드는 기회는 적다. 스타드 렌전에서 OFI크레타가 기록한 슈팅은 2개였다. 두 팀 모두 한 골 이하에 그치는 저득점 경기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홈 이점이 없는 부쿠레슈티에서 하포엘 베르셰바의 압박과 후반 구조 변경이 OFI크레타의 전환과 왼쪽 크로스에 맞서는 접전이며, 득점이 적은 무승부로 본다. 하포엘 베르셰바에는 후반 교체로 만회할 수단이 있고 OFI크레타에는 박스 안을 노리는 크로스로 만회할 수단이 있지만, 어느 쪽도 앞선 뒤 점수 차를 키울 근거는 약하다.
- 하포엘 베르셰바의 중앙 미드필더 루카스 벤투라와 엘리엘 페레츠는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스포트5, 11월 3일). 다른 조합으로 시작한 11월 1일 경기 전반에 코주크 감독은 중원과 측면이 너무 물렀다고 말했다(왈라, 11월 1일). 오늘 OFI크레타의 전환을 막아야 하는 중원이 약해진다.
- 경기는 부쿠레슈티 줄레슈티 경기장에서 치르고, 하포엘 베르셰바 팬은 약 600명이 간다(스포트1, 11월 4일). 홈 이점이 승부를 한쪽으로 기울게 할 조건은 없다.
- 코주크 감독은 주말 리그 경기와 부하를 나눠 명단을 짜고 선발은 경기 당일 정한다고 밝혔다(스포트1, 11월 4일). 따라서 앞선 뒤에도 주전을 오래 뛰게 해 점수 차를 키우는 운영은 기대하기 어렵다.
- 승무패: 무 — 홈 이점이 없는 경기장에서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반 구조 변경과 OFI크레타의 크로스는 각자 만회할 수단이 되지만, 리드를 키울 수단은 양쪽 모두 약하다
- 핸디캡 -1: 패 — 승부 판단은 무승부이며, 하포엘 베르셰바가 이기더라도 부하 분배와 중원 공백 때문에 앞선 뒤 점수 차를 키울 수단이 약하다
- 핸디캡 -2: 패 — 같은 구조이므로 하포엘 베르셰바가 3골 차 이상으로 벌릴 경로가 서지 않는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하포엘 베르셰바의 정돈된 공격은 수비 대형을 넘지 못했고, OFI크레타는 전환과 크로스 밖에서 기회가 적으며, 하포엘 베르셰바의 후방을 오래 압박할 상대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