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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 선즈 vs 올랜도 매직 2026-11-06
피닉스 선즈 vs 올랜도 매직경기 11.06(금) 11:00분석 11.06(금) 07:19
요약
피닉스 선즈의 압박은 올랜도 매직의 볼 운반을 시험한다. 반대로 올랜도 매직의 빅맨과 외곽 슈터들은 피닉스 선즈가 도움 수비를 붙인 뒤 남기는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피닉스 선즈는 1승 5패지만, 첫 6경기의 상대가 모두 승률 5할 이상이었다. 경기당 113.3점을 넣으면서도 124.3점을 내준 이유를 공격 부진 하나로 설명할 수 없다. 상대에게 자유투 시도 31.2개를 허용했고 리바운드도 39.5-46.5로 밀렸다(데이터센터, 6경기). 조던 오트 감독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패배 뒤 공을 가진 선수를 1대1로 막는 실행을 지적했다(야후 스포츠, 현지 11월 5일). 압박으로 상대 실책을 끌어내더라도 돌파 수비가 파울로 끝나면 그 이득을 지키기 어렵다.
마크 윌리엄스는 왼쪽 어깨 수술 뒤 장기 결장 중이다. 카만 말루아치가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오트 감독은 그의 출전 시간을 매치업에 따라 정한다고 밝혔다. 오소 이고다로와 작은 라인업의 센터를 맡는 라이언 던도 시간을 나눠 갖는다(애리조나 스포츠, 현지 11월 4일). 조던 굿윈은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빠져 있다. 그가 맡던 온볼 수비 시간에는 콜린 길레스피, 던, 루크 케너드가 출전했다(야후 스포츠, 현지 11월 5일). 피닉스 선즈는 연전 둘째 날이지만 홈경기를 이어 치러 이동 부담은 없다. 전날 얼굴을 맞은 데빈 부커는 공식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고 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야후 스포츠, 현지 11월 5일).
올랜도 매직은 2승 5패다. 반케로의 오른쪽 발목 부상에 따른 4~6주 결장이 발표된 뒤 바그너가 공을 더 많이 다룬다(푸보·캐퍼스픽스, 현지 11월 5일). 제일런 석스도 빠져 있어 블랙의 역할이 커졌다. 블랙이 쉰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올랜도 매직은 94점에 그쳤지만, 그 경기의 3점슛 난조까지 블랙의 결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블랙은 부상 보고서에서 빠졌다(CBS스포츠, 현지 11월 4일). 다만 보고서 제외가 출전 시간의 보장은 아니다. 최근 워싱턴 위저즈전에는 9명만 뛰었고 바그너는 38분을 소화했다. 피닉스 선즈와 달리 이틀을 쉰 올랜도 매직은 주전을 오래 쓰는 운영을 이어 갈 여지가 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피닉스 선즈의 압박과 올랜도 매직의 패스 연결이다. 피닉스 선즈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8개 끌어냈고, 굿윈이 빠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도 18개를 유도했다(데이터센터). 올랜도 매직은 7경기에서 경기당 턴오버 17.3개를 범했다. 보스턴 셀틱스가 바그너에게 수비 인원을 모았을 때는 턴오버 18개로 21점을 내줬다. 숀 스위니 감독은 그 경기 뒤 빅맨에게 더 적극적으로 패스했어야 한다고 말했다(팬리캡, 현지 11월 4일). 블랙이 바그너와 볼 운반을 나누고 압박받은 쪽에서 다음 패스를 연결하면, 피닉스 선즈는 공에 수비를 집중한 만큼 반대편을 다시 막아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그 도움 수비 뒤의 골밑과 외곽이다. 웬델 카터 주니어는 6경기에서 리바운드 53개를 잡았다. 윌리엄스가 없는 피닉스 선즈가 던을 센터로 쓰는 시간에는 카터 주니어의 리바운드와 추가 공격이 더 중요해진다. 바그너의 돌파에 수비가 모이면 데즈먼드 베인과 트리스탄 다 실바에게 3점 기회도 생길 수 있다. 피닉스 선즈는 6경기에서 상대에게 경기당 3점슛 15.8개를 허용했다. 다만 올랜도 매직의 원정 3점 성공률 41.4%는 3경기 기록이다(야후 스포츠가 인용한 NBA.com, 현지 11월 4일). 그 성공률이 그대로 반복된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피닉스 선즈가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를 속공으로 연결해 격차를 만들 것으로 본다. 반케로와 석스가 빠진 올랜도 매직은 바그너에게 공이 몰리는 시간이 있고, 피닉스 선즈의 압박은 굿윈 없이도 상대 실책을 끌어냈다. 피닉스 선즈가 최근 세 경기 모두 1쿼터를 앞서고도 2쿼터에 역전을 허용한 만큼, 오트 감독이 출전 시간을 나누는 구간에 압박과 득점을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시장은 홈팀의 근소한 우위에서 원정팀 쪽으로 움직였지만, 이 판단은 피닉스 선즈가 앞선다는 쪽이다. 피닉스 선즈의 1승 5패에는 강한 상대들과 치른 일정이 반영돼 있고, 오늘은 볼 운반에서 상대 압박을 견뎌야 하는 올랜도 매직을 만난다. 두 팀의 리바운드 열세와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는 추가 공격과 속공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득점도 많은 경기를 예상한다. 다만 블랙이 바그너의 볼 운반 부담을 덜고 카터 주니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피닉스 선즈의 파울과 2쿼터 실점이 예상한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굿윈 없이도 유지된 압박이 턴오버가 많은 바그너 중심의 볼 운반과 만나고, 두 주전이 빠진 올랜도 매직은 3점이 막히는 구간에 다른 득점 경로가 적다
- 핸디캡 -1.5: 승 — 이기는 경로가 여러 공격에 걸쳐 쌓이는 속공 득점이므로 점수 차가 마지막 공격 하나로 갈리는 1점 차에 머물지 않는다
- 언더오버 224.5: 오버 —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와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가 두 팀의 공격 횟수를 늘리고, 블랙이 돌아온 원정팀의 외곽 공격이 3점 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수비를 만난다
분석
1. 홈팀 — 피닉스 선즈: 지금 어떤 팀인가
올랜도 매직의 숀 스위니(Sean Sweeney) 감독은 피닉스 선즈의 강한 온볼 압박이 코트를 좁힐 것으로 보고, 데빈 부커 외의 슈터들을 막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요약 보도, 현지 11-04). 피닉스 선즈는 오늘도 그 압박을 쓸 수 있다. 다만 압박과 골밑 수비를 받치던 두 선수 없이 경기를 치른다.
득점은 나오지만 자유투와 리바운드에서 실점이 늘었다
피닉스 선즈의 정규 6경기(1승 5패)는 공격과 수비가 따로 움직였다. 평균 113.3점을 넣었고 유효 야투율 56.1%(5경기)도 상대의 57.4%와 큰 차이가 없지만, 평균 실점은 124.3점이다. 애리조나 스포츠(Arizona Sports)는 팀 수비 효율이 128.9로 리그 30위라고 전했다(현지 11-04). 조던 오트(Jordan Ott) 감독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패배 뒤 «공을 가진 선수를 막는 것, 그게 전부다. 1대1로 공을 가진 선수를 막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현지 11-05). 감독이 지목한 문제는 전술 구조가 아니라 개인 수비의 실행이다.
그 실패는 자유투로 나타났다. 상대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31.2개로 피닉스 선즈의 23.7개보다 7.5개 많다(6경기). 덴버 너게츠전 자유투 성공은 10/11 대 23/30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는 야투 성공을 40-36으로 앞서고도 자유투 성공에서 22-31로 밀려 3점 차로 졌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는 딜런 브룩스 · 제일런 그린 · 마일스 브리지스가 모두 5반칙을 기록했다(바스켓볼 레퍼런스(Basketball Reference)).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8개 끌어내는 압박이 같은 경기들에서 파울로도 이어졌다. 돌파하는 선수를 따라가지 못한 수비가 파울로 끝났다는 것이 감독 발언과 기록이 함께 가리키는 내용이다.
마크 윌리엄스와 조던 굿윈이 맡던 기능
리바운드 열세는 센터 공백과 맞닿아 있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39.5개 대 46.5개다(6경기). 마크 윌리엄스(Mark Williams)는 왼쪽 어깨 수술 뒤 장기 결장 중이다. 오트 감독은 «마크 윌리엄스의 공백이 느껴진다», «우리 수비는 센터에 크게 기대고 있다»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현지 11-05).
그 자리는 세 선수가 나눠 맡는다(애리조나 스포츠, 현지 11-04). 카만 말루아치는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픽앤롤 수비의 중심을 맡았고, 오소 이고다로는 선발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이언 던(Ryan Dunn)은 작은 라인업에서 센터를 맡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는 말루아치가 16분, 이고다로가 23분을 뛰었다. 이 경기에서 리바운드는 39-47로 밀렸고 도너번 클링언에게 24점을 내줬다. 감독은 말루아치의 출전 시간이 «매치업과 로테이션에 따라» 정해진다고 했고, 수비 리바운드 문제에는 자신도 놀랐다고 인정했다. 블록은 경기당 5.5개로 상대보다 많다. 따라서 손실은 슛을 막은 뒤 리바운드를 확보하는 단계에서 생기고 있다.
조던 굿윈(Jordan Goodwin)은 한국시간 11-0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 2쿼터에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빠졌고, 두 경기째 결장한다. 야후 스포츠는 그를 «팀 최고의 온볼 수비수»로 소개했다. 그가 빠진 시간은 콜린 길레스피 · 라이언 던 · 루크 케너드(Luke Kennard)가 나눠 뛰었다(현지 11-05). 굿윈의 공백은 득점보다 상대 볼 핸들러를 1대1로 막는 기능의 손실이다. 그래서 오늘 프란츠 바그너와 앤서니 블랙을 누가 막느냐는 문제로 바로 이어진다. 라시어 플레밍(Rasheer Fleming)은 왼쪽 발목 염좌로 빠지지만, 출전 시간 상위 선수가 아니어서 로테이션 변화는 작다.
최근 경기: 상대가 모두 승률 5할 이상 팀이었다
6경기의 상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6-1)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가 각각 두 번, 덴버 너게츠(4-3)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6-2)가 한 번씩이었다. 모두 승률 5할 이상 팀이다. 최근 세 경기는 같은 순서로 흘렀다. 1쿼터를 34-29, 31-19, 37-32로 앞선 뒤 2쿼터에 역전을 허용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쿼터를 43-25로 가져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쿼터 종료 3분 47초 전 39-55에서 12점을 연속으로 넣었다. 덴버 너게츠는 크리스천 브라운이 전반 3점슛 6개를 모두 넣으며 2쿼터를 39-30으로 가져갔다.
6경기 쿼터별 평균에서도 2쿼터가 -6.1로 가장 나쁘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59%인 팀이라 2쿼터는 교체 선수들이 오래 뛰는 구간이다. 다만 어느 조합이 뛸 때 점수를 잃었는지는 특정되지 않으므로, 이 수치는 세 경기에서 실제로 반복된 결과로만 읽는다.
패배 과정에는 주 득점원이 빠진 구간도 있었다. 6경기 148점을 넣은 부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종료 58초 전에 파울 아웃됐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22점을 넣던 브룩스가 3쿼터에 플래그런트 2 판정으로 퇴장했다. 부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3쿼터 막판에 얼굴을 맞고 라커룸에 갔다가 4쿼터에 돌아왔다. 공식 부상 보고서에는 이름이 없으며, 야후 스포츠는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현지 11-05).
피닉스 선즈의 1승 5패라는 평가는 강한 상대들과 치른 결과이고, 오늘은 처음으로 승률 5할 미만 팀을 만난다. 그 점에서 낮은 평가를 만든 조건은 오늘 달라진다. 다만 자유투 허용과 리바운드 열세는 상대와 관계없이 6경기 내내 나타났다. 오늘 이길 조건은 압박으로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를 끌어내고, 1쿼터의 주전 우위를 2쿼터까지 지키는 것이다. 상대의 볼 운반 구조를 보면 이 조건은 성립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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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 감독의 피닉스 선즈는 상대 턴오버를 끌어내는 압박을 쓴다. 하지만 오늘은 그 압박의 중심이던 굿윈과 수비의 기준이던 윌리엄스가 없다. 올랜도 매직은 그 압박을 견딜 볼 운반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반케로가 빠진 뒤 바그너에게 공이 몰렸다
올랜도 매직은 스위니 감독의 첫 시즌을 치르고 있고, 7경기 모두 그의 체제에서 치렀다. 지난 시즌 45승 37패와 두 팀의 맞대결 결과(4점 · 3점 차)는 전임 감독 시기의 기록이다. 그래서 지금 팀을 판단하는 근거로는 쓰지 않는다.
가장 큰 변화는 파올로 반케로의 결장이다. 구단은 오른쪽 하이 앵클 염좌로 4~6주 결장을 발표했다(푸보(Fubo), 현지 11-05). 캐퍼스픽스(CappersPicks)는 반케로가 빠진 뒤 프란츠 바그너가 공을 더 많이 다룬다고 전했다(현지 11-05). 바그너는 6경기에서 도움 48개를 기록했고, 토론토 랩터스 원정에서는 26점 1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보스턴 셀틱스전에서는 도움 12개를 기록하고도 야투가 20개 중 5개에 그쳤고, 팀은 턴오버 18개를 범해 21점을 내줬다. 스위니 감독은 «상대는 공 쪽으로 서너 명을 몰았다.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패스했어야 했고, 특히 빅맨들에게 그랬어야 했다»고 말했다(팬리캡(FanRecap), 현지 11-04 훈련 뒤). 반케로가 없는 공격에서는 바그너에게 수비가 몰릴 때 다음 패스가 이어지느냐가 결과를 정한다.
블랙의 복귀와 짧은 로테이션
제일런 석스는 한국시간 10-26 뉴욕 닉스 원정에서 오른쪽 무릎 골 타박을 입었다. 조너선 아이작 · 노아 펜다 · 이자이아 넬슨도 결장한다. 석스가 빠진 앞선은 앤서니 블랙과 제이스 리처드슨(Jase Richardson)이 맡았다. 블랙은 4경기에서 66점을 넣었다. 토론토 랩터스 원정에서는 17점 10도움을 기록했고, 4쿼터 종료 6분 56초 전 3점슛으로 13-4 연속 득점의 첫 점수를 만들었다.
블랙이 발목 관리로 쉰 워싱턴 위저즈전(연전 둘째 날)에는 자말 케인이 선발로 나왔고, 올랜도 매직은 94점에 그쳤다. 3쿼터 득점은 9점이었고, 4쿼터에 들어설 때는 직전 3점 시도 20개 중 18개를 놓친 상태였다. 이 부진 전체를 블랙의 결장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바그너 외에 공을 운반하고 패스를 결정할 선수가 하나 줄어든 경기였다. 블랙은 현지 11-04 부상 보고서에서 빠졌다(CBS스포츠(CBS Sports)). 예상 선발은 블랙 · 데즈먼드 베인 · 리처드슨 · 바그너 · 웬델 카터 주니어다(야후 스포츠, 현지 11-04).
로테이션은 짧다.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9명만 뛰었고, 바그너가 38분, 베인이 36분, 카터 주니어가 34분을 뛰었다(바스켓볼 레퍼런스). 7경기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4%다. 벤치는 트리스탄 다 실바가 중심이고, 케인 · 제본 카터(Jevon Carter) · 니콜라 부체비치(Nikola Vučević)가 남은 시간을 나눠 맡는다. 야후 스포츠도 로스터가 깊지 않다고 평가했다.
결과는 3점슛과 턴오버를 따라 움직였다
최근 세 경기의 결과는 3점슛과 턴오버에서 갈렸다. 토론토 랩터스(4-4) 원정 승리는 3점슛 18개 대 11개, 자유투 득점 25-11에서 나왔다. 이 경기의 상대는 스코티 반스 한 명이 야투 34개를 던진 팀이었다. 보스턴 셀틱스(6-2)에게는 3점슛을 더 많이 넣고도 턴오버 때문에 졌다. 워싱턴 위저즈(4-4)에게는 3점슛 11/39와 3쿼터 9득점으로 졌다. 홈에서는 4전 전패, 원정에서는 2승 1패다. 원정 3점 성공률 41.4%는 리그 1위이고, 성공한 야투의 약 70%가 어시스트에서 나왔다(야후 스포츠가 인용한 NBA.com, 현지 11-04). 원정 3경기의 3점 성공률은 표본이 작고 경기마다 크게 움직이는 값이므로, 오늘도 그 수준을 전제할 수는 없다. 턴오버는 경기당 17.3개로 상대의 13.9개보다 많다(7경기).
2승 5패와 홈 전패라는 평가는 홈에서의 외곽 부진과 턴오버가 만들었다. 오늘은 원정이고, 상대는 경기당 3점슛 15.8개를 내주는 수비(6경기)다. 외곽 조건은 홈 경기들과 다르지만, 턴오버를 끌어내는 압박은 오늘 상대가 더 강하다. 오늘 이길 조건은 블랙의 복귀로 바그너 혼자 공을 운반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 카터 주니어를 통해 피닉스 선즈의 센터 공백을 공략하는 것이다. 명단상으로는 그 조건이 갖춰졌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피닉스 선즈 | 11-05 | 홈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6-1) | 119-132 | |
| 피닉스 선즈 | 11-03 | 원정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 | 113-116 | |
| 피닉스 선즈 | 10-31 | 홈 | 덴버 너게츠(4-3) | 120-127 | |
| 피닉스 선즈 | 10-27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6-2) | 114-125 | |
| 피닉스 선즈 | 10-25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 | 131-122 | |
| 올랜도 매직 | 11-03 | 홈 | 워싱턴 위저즈(4-4) | 94-103 | 연전 |
| 올랜도 매직 | 11-02 | 홈 | 보스턴 셀틱스(6-2) | 97-108 | |
| 올랜도 매직 | 10-31 | 원정 | 토론토 랩터스(4-4) | 121-114 | |
| 올랜도 매직 | 10-29 | 원정 | 토론토 랩터스(4-4) | 99-129 | |
| 올랜도 매직 | 10-26 | 원정 | 뉴욕 닉스(4-4) | 111-102 |
| 항목 | 피닉스 선즈 | 올랜도 매직 |
|---|---|---|
| 정규 경기 | 6경기 | 7경기 |
| 평균 득점 | 113.3 | 105.7 |
| 평균 실점 | 124.3 | 114.7 |
| 3점 시도 / 성공 | 37.7 / 12.8 | 37.7 / 12.9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6.1%(5경기) | 50.8%(3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39.5 / 46.5 | 38.7 / 43.9 |
| 턴오버(우리 / 상대) | 14.7 / 16.8 | 17.3 / 13.9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3.7 / 31.2 | 23.7 / 25.6 |
피닉스 선즈 · 선수 라시어 플레밍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Sprain
피닉스 선즈 · 선수 조던 굿윈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Calf Soreness
피닉스 선즈 · 선수 마크 윌리엄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Shoulder Surgery
올랜도 매직 · 선수 파올로 반케로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igh Ankle Sprain
올랜도 매직 · 선수 조너선 아이작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올랜도 매직 · 선수 이자이아 넬슨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Injury Recovery
올랜도 매직 · 선수 노아 펜다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Partially Torn Hamstring
올랜도 매직 · 선수 제일런 석스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Contusion / Bone Bruise
3. 일정과 몸 상태
피닉스 선즈는 연전 둘째 날이고, 4일 동안 치르는 3번째 경기다(폭스 뉴스(Fox News), 현지 11-05). 홈 7연전의 두 번째 경기라 이동과 시차는 없다. 전날 주전 넷이 31~35분을 뛰었고, 이고다로와 길레스피가 23분씩, 던이 18분을 뛰어 출전 시간이 넓게 나뉘었다. 이번 연전은 이번 시즌 첫 연전이다. 그래서 오트 감독이 연전 둘째 날 주전을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준 경기는 없고, 휴식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 다음 휴스턴 로케츠전까지는 하루를 쉰다.
올랜도 매직은 이틀을 쉬었다. 현지 11-04 올랜도에서 훈련한 뒤 피닉스로 이동했고, 시차는 2시간이다. 이번 경기는 서부 원정의 첫 경기이고,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11-0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이다. 스위니 감독은 연전 둘째 날에 발목 관리를 이유로 블랙을 쉬게 했지만, 오늘은 연전이 아니다.
일정은 두 팀에 다르게 작용한다. 피닉스 선즈는 출전 시간을 넓게 나누는 팀이라 연전의 부담이 특정 선수에게 몰리지 않는다. 대신 전날 얼굴을 맞은 부커의 상태가 개인 변수로 남는다. 올랜도 매직은 휴식은 충분하지만 주전이 오래 뛰는 팀이다. 따라서 접전이 되면 원정 첫 경기부터 주전 출전 시간이 길어진다. 일정만으로 어느 쪽이 지친다고 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피닉스 선즈의 압박과 올랜도 매직의 볼 운반
두 팀이 가장 분명하게 맞부딪치는 자리는 턴오버다. 피닉스 선즈는 경기당 상대 턴오버 16.8개와 스틸 8.7개를 끌어내고(6경기), 올랜도 매직은 경기당 턴오버 17.3개를 범한다(7경기). 보스턴 셀틱스는 바그너 쪽으로 수비를 몰아 턴오버 18개를 끌어냈다. 피닉스 선즈는 굿윈이 빠져 1대1로 공을 막을 수비수가 줄었다. 그래서 오늘 압박은 한 수비수가 공을 압박하는 방식보다 도움 수비를 바그너에게 모으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본다. 그때 올랜도 매직이 빅맨이나 반대편 슈터에게 패스를 연결하면, 피닉스 선즈의 약한 수비 리바운드와 로테이션 수비가 드러난다.
블랙의 복귀가 이 자리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볼 핸들러가 둘이면 압박을 받은 선수가 다른 선수에게 공을 넘길 수 있어 턴오버가 줄어들 여지가 생긴다. 반대로 블랙의 출전 시간이 발목 관리 때문에 제한되면 바그너 혼자 공을 다루는 시간이 늘어난다. 턴오버 차이는 속공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므로, 이 자리가 점수 차의 방향을 정한다.
골밑과 자유투: 센터 공백과 파울
피닉스 선즈는 리바운드가 상대보다 경기당 7.0개 적고, 올랜도 매직은 5.2개 적다. 두 팀 모두 약한 자리이므로 상대의 약점을 먼저 이용하는 쪽이 앞선다. 카터 주니어는 6경기에서 리바운드 53개를 잡았고 토론토 랩터스 원정에서 20점을 넣었다. 부체비치는 워싱턴 위저즈전 2쿼터 초반에 레이업을 넣어 리드를 9점까지 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스위니 감독이 빅맨에게 더 패스해야 한다고 한 말은 이 자리를 공략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피닉스 선즈가 말루아치를 길게 쓰면 높이는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던을 센터로 쓰는 작은 라인업에서는 리바운드에서 더 밀릴 수 있다.
자유투가 이 자리의 결과를 키운다. 바그너와 블랙의 돌파가 피닉스 선즈 윙 수비수들의 파울을 끌어내 파울이 쌓이면, 오트 감독은 수비 조합을 바꿔야 한다. 올랜도 매직은 토론토 랩터스 원정 승리에서 자유투 득점 25-11 우위를 만들었다. 다만 올랜도 매직의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23.7개로 상대보다 적다. 자유투를 얻어 내는 공격은 이 팀의 평소 방식이 아니므로, 오늘 이 경로가 성립하는지는 피닉스 선즈의 파울 경향에 더 크게 좌우된다.
외곽: 올랜도 매직의 원정 3점과 피닉스 선즈의 3점 허용
피닉스 선즈는 경기당 3점슛 시도 39.3개를 허용했고, 그중 15.8개를 내줬다(6경기). 덴버 너게츠에게는 20/3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게는 14/39를 허용했다. 피닉스 선즈가 바그너에게 도움 수비를 모으면 외곽 슈터 쪽에 빈 공간이 생긴다. 베인(6경기 120점, 토론토 랩터스 원정 3점슛 6개)과 다 실바가 그 공간에서 슛을 넣느냐가 압박 전략의 성패를 정한다. 이 자리는 올랜도 매직이 가장 큰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곳이지만, 동시에 변동이 가장 큰 값이기도 하다. 다 실바는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23점을 넣었지만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3점슛 2/10에 그쳐, 경기마다 차이가 컸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두 팀 주전이 맞서는 구간이다. 피닉스 선즈는 최근 세 경기 모두 1쿼터를 앞섰고, 올랜도 매직도 보스턴 셀틱스전 10-2처럼 초반 득점을 만든 경기가 있다. 첫 득점 경로는 피닉스 선즈가 부커와 브룩스의 개인 득점이고, 올랜도 매직이 바그너의 볼 운반과 카터 주니어의 골밑 공격이다. 부커가 정상적으로 뛰면 1쿼터는 피닉스 선즈 주전의 공격이 앞서는 전개가 유력하다.
흐름을 정하는 구간은 2쿼터 벤치 시간이다. 2쿼터 평균 득실은 피닉스 선즈가 -6.1(6경기), 올랜도 매직이 -4.5(7경기)로, 두 팀 모두 가장 나쁜 쿼터다. 피닉스 선즈는 연전 둘째 날이라 출전 시간을 넓게 나눌 이유가 있다. 올랜도 매직은 벤치 선수층이 부족해 주전을 일찍 다시 넣을 가능성이 크다. 바그너와 베인이 이 구간에 피닉스 선즈의 벤치 조합을 상대하면 피닉스 선즈의 2쿼터 부진이 다시 나올 수 있다. 반대로 피닉스 선즈가 이 구간에 턴오버를 끌어내 속공으로 득점하면 리드가 커진다. 후반에 감독이 조정할 수 있는 여지도 다르다. 올랜도 매직은 워싱턴 위저즈전 3쿼터처럼 외곽이 막힐 때 다른 득점 경로가 없었고, 반케로가 없는 지금은 대안이 더 적다.
흐름은 피닉스 선즈 쪽으로 기운다.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 성향이 피닉스 선즈가 가장 잘하는 수비 행동과 정면으로 만나기 때문이다. 또한 반케로와 석스가 빠진 올랜도 매직은 외곽이 들어가지 않는 날 득점을 이어 갈 경로가 적다. 피닉스 선즈의 공격은 강한 상대들을 만나고도 6경기 중 다섯 번 113점 이상을 냈다. 다만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피닉스 선즈가 자유투 허용을 줄여야 한다. 상대에게 자유투 31.2개를 내주는 평소 수준이 오늘도 나오면, 올랜도 매직은 야투가 부진해도 점수를 유지한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가 피닉스 선즈의 속공으로 이어지고, 원정 3점이 홈 경기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조건은 피닉스 선즈의 2쿼터 부진과 파울이 반복되고, 카터 주니어가 공격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만드는 것이다. 피닉스 선즈에게 4쿼터는 평균 득실 +1.3(6경기)으로 유일하게 앞선 쿼터다. 그래도 4쿼터 막판에 점수 차가 한 자릿수면 올랜도 매직의 파울 작전과 피닉스 선즈 주전의 파울 관리가 최종 점수 차를 정한다.
총점은 높은 쪽으로 본다. 공격 횟수 근사는 피닉스 선즈가 114.5(5경기), 올랜도 매직이 114.4(3경기)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속도가 총점을 만들지는 않는다. 대신 피닉스 선즈의 공격 효율, 피닉스 선즈가 상대에게 내주는 자유투,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 뒤에 나오는 속공이 득점을 늘린다. 평균 총점은 피닉스 선즈 경기가 237.7점(6경기), 올랜도 매직 경기가 220.4점(7경기)이었다. 오늘은 올랜도 매직의 평소 득점 수준보다 피닉스 선즈 수비의 실점 수준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본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올랜도 매직 쪽에 있다. 블랙의 복귀로 볼 운반이 둘로 나뉘어 턴오버가 평소보다 줄 수 있다. 여기에 피닉스 선즈의 도움 수비 뒤로 베인과 다 실바가 원정 수준의 3점을 넣고, 카터 주니어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피닉스 선즈의 2쿼터 부진이 결정적인 격차로 바뀐다. 전날 얼굴을 맞은 부커가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는 경우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자리에서 정해진다. 피닉스 선즈의 압박은 올랜도 매직의 볼 운반을 시험한다. 피닉스 선즈의 압박은 조던 굿윈이 빠진 뒤에도 상대 턴오버를 끌어냈다. 올랜도 매직은 파올로 반케로와 제일런 석스가 빠진 뒤 프란츠 바그너에게 공이 몰려 경기당 턴오버 17.3개를 범한다(7경기). 마크 윌리엄스가 빠진 피닉스 선즈의 골밑 수비와 2쿼터 운영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연전 둘째 날을 맞은 조던 오트 감독은 출전 시간을 넓게 나누면서 도움 수비를 바그너 쪽에 모을 것으로 본다. 벤치 선수층이 부족한 올랜도 매직의 숀 스위니 감독은 주전을 길게 쓸 것이다. 턴오버 뒤 속공은 점수 차를 벌리고, 웬델 카터 주니어의 공격 리바운드는 점수 차를 좁힌다. 다만 두 경로 모두 공격 횟수를 늘리므로 총점은 높아지는 구조다.
시장은 두 팀을 거의 대등하게 보면서 홈팀을 근소하게 앞에 두었고, 개장 뒤에는 올랜도 매직 쪽으로 움직였다. 홈 경기와 반케로·석스의 결장이 홈팀 우위의 근거로 읽힌다. 피닉스 선즈의 연전과 4연패, 올랜도 매직의 이틀 휴식과 앤서니 블랙의 복귀는 그 우위를 좁힌 근거로 읽힌다. 그러나 4연패는 원인을 보면 다르게 읽힌다. 6경기 상대는 모두 승률 5할 이상 팀이었고, 패배를 만든 것은 득점이 아니라 1대1 수비와 자유투·리바운드 허용이었다. 오늘 상대는 자유투 시도가 상대보다 적은 팀이다. 그래서 자유투 차이로 진 경기의 방식이 그대로 반복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시장이 원정팀 쪽으로 움직인 원인은 확인되지 않아 판단에 쓰지 않는다.
승부는 피닉스 선즈 쪽으로 본다. 굿윈 없이도 유지된 압박이 바그너 중심의 볼 운반과 정면으로 만난다. 반면 두 주전이 빠진 올랜도 매직은 3점이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 다른 득점 경로가 적다. 11-03 워싱턴 위저즈전의 94점과 3쿼터 9득점이 그 사례다. 스위니 감독은 보스턴 셀틱스전을 두고 공이 몰릴 때 빅맨에게 더 패스했어야 했다고 말했다(팬리캡(FanRecap), 현지 11-04). 그 수정이 블랙의 복귀와 함께 오늘 나타나는지가 원정팀의 변수다. 점수 차도 같은 방향으로 보지만, 근거는 따로 있다. 속공 득점은 여러 번의 공격에 걸쳐 쌓인다. 따라서 피닉스 선즈가 이 경로로 이긴다면 마지막 공격 하나로 갈리는 근소한 차이보다 크게 이긴다.
총점은 높아질 쪽으로 본다. 올랜도 매직이 최근 두 홈경기에서 적게 넣은 것은 3점 난조(워싱턴 위저즈전 39개 중 11개)와 턴오버(보스턴 셀틱스전 18개) 때문이었고, 워싱턴 위저즈전에는 블랙이 쉬었다. 오늘은 경기당 3점 시도 39.3개를 허용하는 수비를 상대로 블랙이 돌아온다. 두 팀의 약점도 모두 공격 횟수를 늘린다.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는 피닉스 선즈의 속공으로 이어지고,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는 카터 주니어에게 추가 공격 기회를 준다. 승부의 근거로 든 속공 득점은 총점도 함께 끌어올린다.
최종 판단
[결론] 피닉스 선즈가 압박으로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를 끌어내 속공으로 격차를 만들 것으로 본다. 두 팀의 리바운드와 턴오버 약점이 함께 드러나 득점이 많은 경기가 될 것이다.
- 피닉스 선즈는 굿윈(오른쪽 종아리 통증 · 결장) 없이 치른 11-05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도 상대 턴오버 18개를 끌어냈다(데이터센터). 올랜도 매직은 반케로가 빠진 뒤 바그너가 공을 더 많이 다룬다(캐퍼스픽스(CappersPicks), 현지 11-05). 부상 보고서에서 빠진 블랙(CBS스포츠(CBS Sports), 현지 11-04)이 공을 나눠 받지 못하면, 바그너에게 모이는 도움 수비가 턴오버와 속공 실점으로 이어진다.
- 윌리엄스(왼쪽 어깨 수술 · 장기 결장)가 빠진 피닉스 선즈는 리바운드에서 경기당 7.0개를 뒤진다(데이터센터, 6경기). 오트 감독도 «우리 수비는 센터에 크게 기대고 있다»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현지 11-05). 카터 주니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 올랜도 매직은 점수 차를 좁힐 추가 공격을 얻고, 총점도 함께 오른다.
- 피닉스 선즈는 연전 둘째 날이자 4일 동안 치르는 3번째 경기를 맞는다(폭스 뉴스(Fox News), 현지 11-05). 데빈 부커는 전날 얼굴을 맞았지만 공식 부상 보고서(미 동부 11-05 16:00)에 이름이 없고, 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현지 11-05). 출전 시간을 넓게 나누는 피닉스 선즈가 2쿼터 벤치 구간을 버티면 후반 주전 시간에 격차를 지킨다.
- 승패: 승 — 굿윈 없이도 유지된 압박이 턴오버가 많은 바그너 중심의 볼 운반과 만나고, 두 주전이 빠진 올랜도 매직은 3점이 막히는 구간에 다른 득점 경로가 적다
- 핸디캡 -1.5: 승 — 이기는 경로가 여러 공격에 걸쳐 쌓이는 속공 득점이므로 점수 차가 마지막 공격 하나로 갈리는 1점 차에 머물지 않는다
- 언더오버 224.5: 오버 — 올랜도 매직의 턴오버와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가 두 팀의 공격 횟수를 늘리고, 블랙이 돌아온 원정팀의 외곽 공격이 3점 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수비를 만난다
